헤소쿠리 워즈[헤소워]/어트랙션 스토리

[헤소워/오소마츠상] 전기 미스터리 어트랙션 스토리(아카츠카의 대저택(겨울))

아사시카 2025. 6. 28. 02:31

의역/오역/오타 주의

아카츠카의 대저택(겨울)

시골의 구옥의 저택을 본뜬 여관. 정월을 막론하고 언제든지 사양하지 말고 친정으로 갔으면 좋겠다.

 

 

전기 미스터리 (겨울) 1

 

전기 미스터리 제4  『전정』

 

―미도리토 가 현관 앞 겨울

 

역시 저런 아저씨는 안 돼! 오빠는 싫어!! 절대로 안 돼!!

 

이치마츠[겨울]: …뭐지? , 오랜만이야. …무슨 일 있어?

 

오소마츠[겨울]: ~, 왔다 왔다. . 너희들 잘 지냈어? 잠깐만, 뭐라고 말 좀 해봐봐.

 

쵸로마츠[겨울]: 시끄러워. 미도리토가 일에 상관하지마. 형 행세라도 하러 온거야?

 

오소마츠[겨울]: 정말로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다니까, . 여동생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주제에 말이지?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녀석. 어느 틈에. 가끔 어딘가로 전화 한다고 생각했는데!

 

쵸로마츠[겨울]: 캐묻는 것도 오빠의 체면에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내버려 뒀더니 이런 일이…!

 

쵸로마츠[겨울]: 역시 너무 빨라. 내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 됐어.

 

오소마츠[겨울]: 이런 일이라니! 축하할 일이니까 그런 말하는 방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오소마츠[겨울]: , 나이는 차이가 나지만 경찰관이라면 이 근처에서 엘리트 중에 엘리트잖아.

 

오소마츠[겨울]: 왜 안된다는 거야? 부자가 아니니까? 괜찮잖아! 너희 집이 산을 가지고 있으니까.

 

카라마츠[겨울]: , 잘 지내냐 쵸로스케. 이거. 초대장 고맙다. 설마 순경님과 결혼할 줄이야.

 

카라마츠[겨울]: …음? 왜 그래?  

 

이치마츠[겨울]: …지금, 그걸 말하냐.

 

쵸로마츠[겨울]: 아아, 멀리서 잘 와줬어. 들어오세요. …다요코, !

 

오소마츠[겨울]: ? 에에에~??? 뭐야…. 그 쓰레기처럼 다그치던 게 사라져버렸어.

 

이치마츠[겨울]: 가문의 가장이자 폭군이라고 하면 마을의 명사이며 딱딱한 이미지인데. …이런 타입도 있구나. 헤에.

 

쵸로마츠[3]: 전부 듣고 있거든. 누가 쓰레기처럼 다그치는 폭군이야. 좀 냉정해졌을 뿐이야! 들어오시죠!

 

(드륵)

 

토도마츠[겨울]: 아아! 먼저 들어와있었어. 정말, 계속 저런 상태였어. …오늘은 전차가 아니였구나.

 

카라마츠[겨울]: 트렁크는 싫으니까 말이지. 차로 왔다. 짐도 있고 말이야.

 

이치마츠[겨울]: , 이거. 타카시군 몫. 사이즈 괜찮을 거 같은데. 입어봐봐.

 

쥬시마츠[겨울]: 「안녕하세요~.

 

오소마츠[겨울]:  오오, 왠지 반듯하지 않아? 예복 같은거 가지고 있었구나. , 가문의 도련님이니까 말이야.  

 

쵸로마츠[겨울]: 아아, 예복 말인데. 모처럼이지만 저는 기모노라 괜찮습니다. 여러분들만 예복으로 입으세요.

 

토도마츠[겨울]: , 딱 좋아. 하지메씨. …. 이거자켓 안쪽에, …마츠노라고.

 

이치마츠[겨울]: 주문아니, 부적이야. 이번에는 우리가 산에 올라가게 되니까.

 

카라마츠[겨울]: 이유는 다음에 이야기하지. 입고 있던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람이 있다. 이걸 입어.

 

이치마츠[겨울]: 쵸로스케씨 몫은…?

 

카라마츠[겨울]: 가지고 갈까. 그렇게 하자.

 

토도마츠[겨울]: 그러고보니 맡고 있던 일기 관련해서 저도 한가지 깨달은게 있는데요.

 

이치마츠[겨울]: 뭔데?

 

토도마츠[겨울]: 『뉴욕 뒤에서 뒤쪽 방향 육십보에서 영점(ニュウヨクノウラデウシロムキ ロクジュウホデレイチテン)』이라고 쓰여있던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토도마츠[겨울]: 이거 진짜 우리 가게 뉴욕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해서. 왠지는 모르겠지만.

 

토도마츠[겨울]: 우리 가게가 장소도 바꾸지 않고 계속 영업 하는 게 뭔가 있나 싶어서.

 

이치마츠[겨울]: 확실히, 옛 전승 이야기와 병렬로 쓰여 있어도 단순히 더 새로운 시기에 누군가가 남긴 전언일수도 있어.  

 

토도마츠[겨울]: 일단 왠지 모르게 그 말 그대로 우리 가게의 한 구석을 걸어봤는데요, 크고 오래된 창고가 있었어요.

 

쵸로마츠[겨울]: 창고인가요? 누구 소유의 창고일까요. …슬슬, 준비 다 되갑니다.

 

카라마츠[겨울]: 나중에 알아봐야겠군.

 

이치마츠[겨울]: 영점(レイチテン)... 0지점? 무슨 기점이라는 의미인가?

 

쵸로마츠[겨울]: 여러분, 배고프시죠. 상을 차려놨는데 그 전에 차 한잔 어떠신가요?

 

―끝―

 

 

전기 미스터리 (겨울) 2

 

전기 미스터리 제5  『할머니』

 

토시오의 일기:

 

『오늘, 할머니가 움직이지 않게 됐다.

 

할머니는 옛날부터 할머니였다.

 

인간이었다면 대체 몇 살인걸까.

 

우리 6형제 근처에서는 아버지나 큰어머니, 아니면 할머니가 반드시 있는 것 같다.

 

큰어머니와 할머니 역할은 거의 똑같다. 인간이라면 어머니를 대신한다는 느낌일것이다.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를 보통 사람과 다를 것 없이 키울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아니다. 인간을 모방하면서 어떤 목적을 위해 그들도 필사적인 것이다.

 

좀 더 이전에는 먼저 움직이지 않게 된 아버지나 할머니도 있었다.

 

하지만 바로 동료들이 숨기듯이 데리고 가서 오랫동안 인간의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인간을 모방한 장례식만 치르는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우리 형제는 그런거겠지라고 평범하게 슬퍼하고, 평범하게 극복해왔다.

 

하지만 뭔가가 변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타임 리미트가 다가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아무튼 오늘 마침내 나를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정지했고

 

그것을 회수하러 오는 마을 사람들 역할의 「다용」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가 인간이 아니라 뭔가 다른 것임을 알아차려버렸다.

 

오늘은 마침 미도리토가에서 결혼식이 행해지기로 되어 있다. 이것은 뭔가 우연의 일치인걸까.

 

나는 할머니가 준비해주신 검정 양복에 소매를 꿰맨다.

 

할머니는 움직이지 않게 되었지만 이 마을은 살아있다. 살아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 세계의 모방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때 자유롭게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마츠라고 하는 단어에 그 힘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난 생각한다.

 

내가 쥬시마츠 이름을 쓰게 된 후에 마을의 힘을 내가 빼앗는 것 같기도 하다.

 

할머니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나를 「토시오」라고 부르는 것은 없어졌다.

 

쥬시마츠[겨울]: 할머니. 그동안 고마웠어.

 

쥬시마츠[겨울]: , 쥬시마츠가 될게.

 

『내가 쥬시마츠가 되는 일은 이미 시작됐다. 이게 쥬시마츠 축제의 진정한 의미다.

 

마을이 힘을 잃어가는 것은 내 탓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역시 뭔가의 타임 리미트가 있어서 초조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는 더욱 더 강해지고 있다.  만약 이 땅이 형들을 먹이로 삼으려고 해도,

 

내가 지켜줄께. .

 

      松                    마츠

十四の日記:      쥬시의 일기:

 

―끝―

[神 十四雄 (오우가미 토시오) / 松野 十四松 (마츠노 쥬시마츠) ―성을 제외한 이름이 원래 이름과 한자 하나 차이]

 

 

전기 미스터리 (겨울) 3

 

전기 미스터리 제6  『광선』

 

―쌍둥이산 기슭 밤

 

(…)

 

(휘이이이이이이잉)

 

오소마츠[겨울]: 아무리 길이 만들어져 있다고 해도, 이건 심하지 않아?

 

쵸로마츠[겨울]: ! 입 다물어.

 

이치마츠[겨울]: 누군가 이 의식에 참석한 적 있는 사람 있어?

 

쵸로마츠[겨울]: 나도 가족이 결혼하는 결혼식은 처음이라, 이게 처음이야.

 

오소마츠[겨울]: 궁금했는데 말이야. 최근 사람 줄지 않았어?

 

토도마츠[겨울]: . 말은 잘 못하겠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보다도 과소화되었다고 하나?

 

토도마츠[겨울]: 항상 가게에 오는 사람 같은 경우는 마찬가지니까 바뀌는 건 아닌데 분위기랄까.

 

카라마츠[겨울]: …역시 그런가.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기보다 이런 표현으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카라마츠[겨울]: 사실 저번에 온지 두달정도 밖에 안됐을텐데땅 자체가 급속히 노령화 되고 있는 것 같은.

 

이치마츠[겨울]: 몇 년아니, 몇 십 년 지난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 왔을 때.

 

토도마츠[겨울]: ~…. 저기? 나 안 늙었지?

 

카라마츠[겨울]: . 괜찮다, 너는 안 변했다.

 

오소마츠[겨울]: 나도 최근 마을 밖으로 택시를 몰고 돌아올려고 하면 되게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단 말이지. 기분 탓인거 같지만.

 

쥬시마츠[겨울]: 헤에. 그렇구나. 춥네.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춥지 않아?

 

(…번쩍…)

 

오소마츠[겨울]: , 뭐야? 지금 뭔가 산 위에서 빛나지 않았어?

 

이치마츠[겨울]: . 뭔가가 빛났어.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토도마츠[겨울]: , 우왓 뭐야? 땅 울림?

 

(……)

 

쥬시마츠[겨울]: 우왓! 눈부셔!

 

카라마츠[겨울]: 손을 잡아라!! 안 보여도 떨어지지 않게!!

 

오소마츠[겨울]: 됐어, 잡았다!

 

이치마츠[겨울]: 잡았다…. !? 잠깐!? 누구야!? 위로 당기고 있는거!

 

쵸로마츠[겨울]: , 나야!! , 몸이…!!

 

카라마츠[겨울]: 쵸로스케!! 하오리를 벗어!! 이걸이 자켓을.

 

이치마츠[겨울]: 이거!! 이걸로 소매를…!!

 

(……)

 

카라마츠[겨울]: 조용하다…. …? 눈인가?

 

(~…맴맴맴…)

 

이치마츠[겨울]: 매미 소리가…. 덥다. 여긴, 여름의아카츠카…?

 

쥬시마츠[겨울]: (, 괜찮아?)

 

이치마츠[겨울]: 덥네. , 그런 봉지 쓰고 안 더워…?

 

쥬시마츠[겨울]: , 일어나! 일어나!

 

(휘이이이이이이잉…)

 

오소마츠[겨울]: , 눈부셔. 어떻게 된거야? 엄청 눈보라 치고 있어!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다요코가 없는데!?

 

(휘이이이이이이잉…)  

 

토도마츠[겨울]: 새하얘서 아무것도 안 보여… …잠깐만. 저쪽에 차 헤드라이트가. 아마그런 느낌의 빛이….

 

(휘이이이이이이잉…)

 

「이봐~…~…!

 

오소마츠[겨울]: 살았나!? , 다행이다!!

 

(고오오오오오오…)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이봐~! 괜찮나!!

 

카라마츠[겨울]: , 편집장!?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회사 쪽으로 여자애가 전화를 걸었다.

 

이치마츠[겨울]: 누구지…?

 

오소마츠[겨울]: 이 아저씨가 편집장…?  

 

쵸로마츠[겨울]: 다요코가 없어….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찾자. 하지만 일단은 스스로의 신변안전 확보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가…! 으음음음…!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내 경험상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몸을 숨길 수 있을 것이다. 이 틈에

 

쥬시마츠[겨울]: 이 사람이 마츠노씨?

 

카라마츠[겨울]: 그렇다. 마츠노 편집장이다!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이 바보녀석!! 아버지라고 불러!!

 

(휘이이이이이이잉…)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