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소쿠리 워즈[헤소워]/어트랙션 스토리

[헤소워/오소마츠상] 전기 미스터리 어트랙션 스토리(아카츠카의 대저택)

아사시카 2025. 6. 28. 02:18

의역/오역/오타 주의

아카츠카의 대저택

시골의 구옥의 저택을 본뜬 여관. 오봉을 막론하고 언제든지 사양하지 말고 친정으로 갔으면 좋겠다.

 

전기 미스터리 1

 

전기 미스터리 제1  『병마와 6명의 남자』

 

―미도리토 가  쥬시마츠 축제 전날 밤

 

…그러고보니 우리 택시 회사 사장이 말이지. 그런 오컬트에 심취한 녀석?

 

오소마츠[3]: 회사에 가끔씩만 오는데. 오면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야.

 

오소마츠[3]: 이 땅의 이상한 이야기? 그것도 말이야. 비교적 그 사람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뿐이야.

 

토도마츠[3]: ! 알아. 그 사람, 우리 가게에도 왔었어. 여기서 진짜로 나갈수 없게 되기 전에 나가라던가 계속 수다 떨다가 축 늘어져서 돌아갔어.

 

이치마츠[3]: 헤에. 그 사람, 이 지역 사람이야?

 

오소마츠[3]: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아. 옛날에 여기에 와서 회사를 맡게 되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느낌인 것 같아. 유별나네.

 

카라마츠[3]: 그때까지 뭘 하던 사람인걸까? 외부에서 왔는데 잘 알잖아? 이 지역에 대해.

 

오소마츠[3]: 그러고보니 이 지역의 인간이라면 그런 이야기 오히려 안 할거야. 물어보면 부정도 안하겠지만.

 

오소마츠[3]: 나를 운전이 거칠다고 바로 카우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쥬시마츠[3]: 악역 프로레슬러 같네. 조금 멋져.

 

오소마츠[3]: 그치? 하지만 나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후우, 꽤 좋은 시간이 됐네. 공장에서 돌아온지 벌써 30분 정도 지났나?

 

(...달칵 달칵)  (드륵…)

 

쵸로마츠[3]: 늦어졌지만 야식 상을 준비했습니다.

 

오소마츠[3]: 뭐야, 주인이 없다고 생각했더니 밥 만들어 온거야? 상냥하네.

 

토도마츠[3]: 쵸로스케씨, 도울게. 와아, 맛있어 보여.

 

오소마츠[3]: ~! 배고프다!! …, 잠깐 그 전에 전화 좀 빌려줄래?

 

쵸로마츠[3]: 그러시죠. …다요코, 안내해드리렴.

 

쥬시마츠[3]: 내 몫도 있는거야? 와아…. 버섯 된장국이다! 맛있어보여.

 

쵸로마츠[3]: 여러분, 배고프시죠. 먹으면 오늘은 이제 쉽시다. 내일이 있고요.

 

오소마츠[3]: 전화 고마워. 사장님이 받으셨어. 뭔가 축 처진 상태였지만.  

 

오소마츠[3]: 내일 전세라서 이대로 끝낸다고 했더니 두 대답으로 OK 였어. 헤헷!

 

오소마츠[3]: 사무실 할멈 쪽이었다면 분명 한 번 돌아가라는 소리를 들을 뻔 했네!

 

토도마츠[3]: 그 쪽이 평범하다고 생각해. 사장님한테 꽤 만만하게 굴었구나.

 

카라마츠[3]: 그럼, 식기 전에 먹자. 잘 먹겠습니다.

 

쥬시마츠[3]: 잘 먹겠습니다~!  (. 우물우물)

 

이치마츠[3]: 이 버섯, 맛있네요.

 

쵸로마츠[3]: 제 학생이 재배하고 있는 버섯입니다. 잘 먹는데 향이 좋아서 맛있네요.

 

쥬시마츠[3]: 된장국 말고도 다르게 먹는 방법 있어~?

 

쵸로마츠[3]: 구워도 맛있답니다.

 

「잘 먹었습니다~.

 

쵸로마츠[3]: 입맛에 맞으셨나요? 그럼, 차라도 내오죠. …다요코, 오빠도 도와줄게.

 

토도마츠[3]: …어라?

 

토도마츠[3]: ……. 쥬시마츠 형, 왜 지면에 묻혀 있는거야. 저기, 또 한 명의 쥬시마츠 형.

 

이치마츠[3]: , 타카시군? 왜 그래? …괜찮아!?

 

오소마츠[3]: …? 나 언제 차에 돌아온거지.

 

오소마츠[3]: 손님, 왜 그런 종이봉투를 쓰고 있는 건가요? …! …나랑 똑같은 얼굴…!?

 

쥬시마츠[3]: 우와! 뭐야 너! …커다란 개구나!

 

쵸로마츠[3]: 다요코! 다요코를 너 따위에게 줄까보냐!! 다요코!? 어딨어? 다요코?

 

카라마츠[3]: …어라. 왠지 등이….

 

카라마츠[3]: …, 우왁~!! , 찔렸다! 이젠 틀렸어!! 저주받는다~!!

 

이치마츠[3]: 여기 어디야?

 

이치마츠[3]: 캄캄한데. , 히에에에에에에엑!!! , 살려줘어어어어!!! 살려줘~!

 

토도마츠[3]: 와아아아아아아…!! …어라. 뭐였지 지금.

 

오소마츠[3]: ! 뭐야? , 이 버섯 괜찮아!? 왠지 지금 무서운 꿈을 꿨어!

 

쵸로마츠[3]: 어라? 왜 그럴까. 딱히 이상은 없군요. 차 드세요.  (쪼로록~…)

 

쥬시마츠[3]: 나도 딱히 이상은 없어.  (냠냠)  맛있어~. 이 과자 어디서 산 거야?

 

오소마츠[3]: ~!? 항상 먹고 있으니까 내성이 있는거 아니야? 기억은 안 나지만 엄청 무서웠는데!

 

쥬시마츠[3]: ~! 카라마츠 형 괜찮아~!? 등에 상 모서리가 닿았어.

 

카라마츠[3]: !? 상 모서리? …하아, 다행이다. 등을 찔린 줄 알았어….

 

이치마츠[3]: . …뭐였지. 방금. 이 버섯 내성이 없으면뭔가가 보이는걸까…? , 무서웠다.

 

쥬시마츠[3]: 아아, 맛있었다. …그럼, 슬슬 저는 집에 돌아갈게요. 내일 봐. 토도마츠와 형들.

 

토도마츠[3]: 왠지, 조금 듣는 거 익숙해졌어. 그 토도마츠라는 거. 쥬시마츠 형.

 

오소마츠[3]: 너 말이야, 집은 산 반대편이지? 자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것보다, 데려다줄까?

 

쥬시마츠[3]: 밤길을 위험하니까 괜찮아요. 지름길도 있고.  (부스럭)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토도마츠[3]: 밤길은 위험하니까 보통은 차에 태워달라고 하지 않아? 또 종이봉투 썼고!

 

쥬시마츠[3]: 나는 익숙하니까. 형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면 안 되기도하고. 그럼.  (…드륵) 짚신 빌릴게요.  

 

쵸로마츠[3]: 드리겠습니다. 아까 부서졌었죠?

 

쥬시마츠[3]: 고마워, , 쵸로스케씨. 토도마츠, 형들. 안녕히 주무세요!  (타닷부스럭부스럭부스럭)

 

토도마츠[3]: …! 덤불 속으로 뛰어 들었다. , 괜찮은걸까?

 

쵸로마츠[3]: 오우가미는 괜찮습니다. 저렇게 맨날 산속을 뛰어다니니까.

 

쵸로마츠[3]: , 뭐니. …아아. 다요코, 고마워. 여러분. 목욕 준비도 다 됐으니까. 가시죠.

 

오소마츠[3]: ~, 한숨 돌렸더니 눈이 맑아졌네!

 

쵸로마츠[3]: !?

 

오소마츠[3]: 무서운 이야기만 한다면 말이야, 모처럼이니까 술 마시면서「백물어」라도 하지 않을래?

 

쵸로마츠[3]: 우리집 별채에서 괴이가 생기면 민폐니까 하지 말아줄래!?

 

―끝 ―

 

 

전기 미스터리 2

 

전기 미스터리 제2 『자모』

 

―아카시카 역 홈 낮

 

이치마츠[3]: 덥네. 배웅 해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었는데. …가게, 괜찮아?

 

토도마츠[3]: , 한가하니까. .

 

이치마츠[3]: , 그런가.

 

토도마츠[3]: 장사는 말이 아니지만 말이야~.

 

이치마츠[3]: 미안. 잘 할 수 있겠어? 나도 남 걱정할 때는 아니지만 말이야.

 

토도마츠[3]: , 어떻게든 말이야. 큰어머니도 있고. 저 가게를 계속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었으니까.

 

이치마츠[3]: 그렇구나. 그럼 그 부분은 괜찮은 거구나. 큰어머니가 있으면 여러모로 고맙지. 다행이다.

 

토도마츠[3]: 순경님도 도넛 먹으러 와 주시고. 그거, 핫케이크 믹스 섞어서 튀겨놓기만 한거지만 말이야. 헤헷!

 

이치마츠[3]: 핫케이크 믹스로 만들면 저런 느낌이구나. 맛있지. …그래서, 날 수 있게 된거야?

 

토도마츠[3]: 그러니까, 순경님이 날 수 있는건 내 도넛 때문이 아니라니까!

 

토도마츠[3]: 진짜, 시사카씨 무표정으로 농담한다니까. …후훗.

 

이치마츠[3]: 「하지메」라고 불러도 돼.

 

토도마츠[3]: 알겠어, 헤헤헷.

 

카라마츠[3]: 후우, …여기 자판기 거의 매진이군. ~, 자 너도 마셔. 덥잖아.

 

토도마츠[3]: , 나도? , 고마워. …!? 캔맥주!?

 

카라마츠[3]: 이것밖에 안 남아있었다. , 너도.  (...치익)

 

이치마츠[3]: , 고마워.

 

카라마츠[3]: (...치익…) , 거품이!  (꿀꺽…)  후우!

 

토도마츠[3]: (치익! …꿀꺽)  ~! 맛있어~!

 

이치마츠[3]: . 차가워서 맛있네.

 

카라마츠[3]: 그 녀석 안 오는군.

 

이치마츠[3]: …전차.

 

(빠아아아아앙…)  전차 소리

 

토도마츠[3]: 그럼, 조심해서 가. 형들. 맥주 잘 마셨어.

 

카라마츠[3]: 또 보자.

 

이치마츠[3]: 그럼, 다음에 봐.

 

(...)  문 소리

 

카라마츠[3]: …….

 

이치마츠[3]: …….

 

카라마츠[3]: ……한가로운 풍경이군.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이 꿈만 같다.

 

이치마츠[3]: …..맞아. . …종이봉투를 흔들고있어.

 

…치마츠 형~…! …라마츠 형~…! …이바이~…!

 

카라마츠[3]: . 괜찮은건가? 저 녀석. 마츠, 마츠, 말하는데.

 

이치마츠[3]: …….

 

카라마츠[3]: , 터널이.

 

(끼긱…)

 

이치마츠[3]: …금기라고 하는 것은 신앙에 따라 집단 속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규칙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치마츠[3]: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주술 노래처럼 뭔가를 피할 수도 있고. 

 

카라마츠[3]: , 미신이잖아.  (꿀꺽)  후우…. …하지만, 뭔가 현실로서 효과가 있든 없든

 

카라마츠[3]: 설령 좋은 일이라고 해도그런 일이 일어나면 곤란한 사람이 있으니까 금지되어 있는 부분이 안 좋아.

 

카라마츠[3]: 마음에 안 드는군.  (꿀꺽)

 

이치마츠[3]: ……. 장남, 안 왔었네. 오는 줄 알았는데.

 

카라마츠[3]: 아니, 왔었다.

 

이치마츠[3]: …? 진짜?

 

카라마츠[3]: 네가 손 흔들고 있을때 반대쪽 논두렁길에 택시가 멈춰있었다. 안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녀석이겠지.  

 

이치마츠[3]: …그랬구나.

 

카라마츠[3]: …  (꿀꺽) ? …, 맥주 하니도 마시지 않았군. 남길거면 마시지. , .

 

이치마츠[3]: , 미안. 마실게.  (꿀꺽 꿀꺽…) 후우잘 먹었습니다.

 

카라마츠[3]: …아아, 맞다! 너에게 수첩 돌려줘야지?  (부스럭부스럭) 고마웠다.

 

이치마츠[3]: 녹음기 안 고쳤잖아.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거니까. . 여차할때 메모할 수 있게.

 

카라마츠[3]: 그런가. 편집장에게도 수첩 들으라고 항상 혼나니까 말이야. 알았다, 미안.

 

이치마츠[3]: 아냐, 아냐. …근데, ? 어쩌다가 아니라 진짜로 수첩이 없는거야? …. 가지지 않는 주의야?

 

카라마츠[3]: 항상 이 녹음기가 동료다.

 

이치마츠[3]: 것보다. 그 동료이 필요할 때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았던 거잖아. 지금까지 그걸로 불안하지 않았어?

 

카라마츠[3]: 지금까지라면 단독 취재는 이게 처음이니까.

 

이치마츠[3]: . 신참이라니 정말 그런 의미? 그러면 더 수첩 가지고 있자. 사회인으로서.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카라마츠[3]: ! 편집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편집장님도 너처럼 옛날부터 메모광인 것 같다. 하지만 내는 내 스타일을 관철한다. 동료랑 말이지.

 

이치마츠[3]: 것보다. 그 동료가 필요할 때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았던 거잖아. 나 이 짧은 시간에 똑같은 거 두번 말했는데.  

 

(끼익끼익끼익! …끼긱…)

 

이치마츠[3]: ? 뭐지?

 

카라마츠[3]: (부스럭 부스럭) 오오! 동료여! 살아났군!

 

이치마츠[3]: 고쳐졌다고 해야되나멋대로 되감기도 하고 이상하게 움직이는 거 아니야? 이상하네.  

 

카라마츠[3]: 그렇군. 하지만 묘하군. 전혀 움직이지 않았을 텐데, 뭔가 녹음이 되어 있는 것 같은….  (찰칵)

 

지직.△○나의 장소~여섯~……삐삐...

 

이치마츠[3]: …뭘까. . 이제 곧 도착하네, ….

 

―역 홈

 

카라마츠[3]: 후우, 시간의 흐름의 차이가 느껴지는군…!

 

이치마츠[3]: …사람, 많네.

 

카라마츠[3]: …어떡할래? 나는 잠깐 편집부에 들렀다가 돌아갈 생각인데 밥이라도

 

이치마츠[3]: …….

 

카라마츠[3]: 이봐, 왜그래? …괜찮나?

 

이치마츠[3]: 어라? …지금 저쪽에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라마츠[3]: 피곤한건가? 계단이라면 저쪽왜 그래? 졸린건가?

 

카라마츠[3]: 배고프지. 미안하지만 먼저 편집부에 들르자.

 

이치마츠[3]: . 괜찮아. …일행이 있으면 편집장에게 혼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잖아.

 

카라마츠[3]: . 빙고. 날카롭군.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다. 너는 책을 좋아하니까 관심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이치마츠[3]: . 관심있어. …혼나지 않으면 좋겠네.

 

―월간 마츠조 편집부 밤

 

카라마츠[3]: 편집장님! 취재에서 돌아왔습니다. …! 이쪽에서도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산촌의 음산한 괴사건!

 

카라마츠[3]: 똑같이 생긴 얼굴의 마을 사람들이 숨기는 비밀은!? 사건의 당사자가 스스로 펜을 잡은 리포트! 이건, …집중 연재 틀림없다!

 

이치마츠[3]: …, 쓰는거야? …돈이 궁한거야?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냐? 어디로 취재를 다녀온거냐? 너는.

 

카라마츠[3]: 아카츠카 마을이라고 하는 쇠퇴한 산촌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에엑~!? …이 바보 녀석!! 행선지를 말하지 않고 취재하는 가는 녀석이 어디있냐!!

 

카라마츠[3]: ! 화냈다!?

 

이치마츠[3]: 갑자기 혼났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으음음음어떻게 된거지…. 부하를 한명 잃었다고 했었지. 거기서 실종된거다!

 

카라마츠[3]: ….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후우, 하지만, 잘 돌아왔군. 정말 간담이 서늘하군…. ? 자네는….

 

이치마츠[3]: , 으음. 시사카라고 합니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자네, 얼굴을 잘 보여주게….. 자네는무슨 일인가!

 

카라마츠[3]: 역시 닮았나? ! 편집장님! 하지메는 내 동생인 것 같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으음음음뭐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쫓기지는 않았나? 똑같은 얼굴의 남자에게…. 명함을 주도록 하지. 여기의 편집장이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나는, 마츠노 마츠조. 너희들의 아버지다.

 

이치마츠[3]: 우와, 마츠가 2개나 들어 있어.

 

카라마츠[3]: 금기를 가지고 금기를 제압한다, 오니도 도망치는 그런 느낌의 이름. 그러고보니 편집장님, 그런 이름이었네요.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 사람 말 제대로 안들었지.

 

―끝―

 

 

전기 미스터리 3

 

전기 미스터리 제3 『카우보이와 불란서남』

 

[불란서(佛蘭西): ‘프랑스’의 음역어.]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해당 단어 항목]

 

―아카츠카 교통 사무실 낮

 

오소마츠[3]: …후우~! 돌아왔습니다아. 어라? 사장님이다. 왠일이래.

 

이야미[언제나의]: 쉐에에에! 아카시카군. 또 차를 움푹 패이게 만들었지 말이심! 이 난폭운전 카우보이 꼬마 녀석!

 

이야미[언제나의]: 아무리 제일 볼품없는 210(니트)호차라도 미 회사의 것이심! 소중하게 다뤄줬으면 좋겠으심!

 

오소마츠[3]: ~! 볼품없으니까 대충 운전한다고 말하는거야? 잘 소중하게 다루고 있어!

 

이야미[언제나의]: 소중하게 다루는데 왜 그렇게 움푹 패인것심.

 

오소마츠[3]: 갑자기 너구리가 튀어 나와서 말이지! 하마터면 칠 뻔했어! 치는 것보다는 낫잖아?

 

이야미[언제나의]: 쉐에에! 너구리 같은 거 치면 벌 받으심! 치지 않아서 다행이심. ? …그럼, 뭐에 부딪친것심.

 

오소마츠[3]: 피한 곳에 서 있던 지장.

 

이야미[언제나의]: 쉐에에에!? , 너구리 쪽이 나으심! 무시무시하심! 벌 받을 것심! 벌 받아서 미의 손발이 썩어서 떨어질것심!

 

오소마츠[3]: ~? 뭐야 그게. 토대 위에 부딪쳤을 뿐이라 부수지도 않았어. 너무 쫀거 아니야?

 

이야미[언제나의]: 너님은 이 지역 땅의 진짜 무서움을 모르심, 카우보이!

 

오소마츠[3]: 그러니까 카우보이라고 부르지 마.  

 

이야미[언제나의]: 여기 마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으심. 미도 진짜 정체를 모르지만, …놈들은 인간을 모방한 무언가이심.

 

오소마츠[3]: 또 그런다. 인간이 아니면 뭔데. 정말….

 

이야미[언제나의]: 미도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으심. 귀신? 외계인? 침략형 로봇? …어느것도 딱 들어맞지 않으심.

 

오소마츠[3]: ~. 로봇이라고 말하고 있네. 정말, 그렇게 되면 SF. 사장님, 피곤한거 아니야?

 

이야미[언제나의]: 그렇으심. 이제 가야겠으심.

 

(……)

 

이야미[전기 미스터리]: 오야. 사장님이 와계신것심? 제대로 일 하고 있으심!? 정말! 전부 미가 뒤치다꺼리를 해야되심!

 

오소마츠[3]: 직접 말하지 그래? 친척이잖아. ~시끄러운 게 왔으니까 밖에 나가야지~.

 

이야미[전기 미스터리]: 그냥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지 않는것심. , 배차 의뢰가 왔으심. 제대로 일하는 것심!!

 

오소마츠[3]: 네네, 다녀오겠습니다~.

 

(쏴아아아아아아아……)

 

(~, ~, ~…)

 

오소마츠[3]: 우와비 엄청 오네.

 

《삐삐삐...

 

오소마츠[3]: () , 210호차.

 

이야미: 《지직아카시카 4쵸메에 배차의뢰이심》

 

오소마츠[3성]: 네~, 알겠습니다~. 아까 할머니 진료소에 내려주고 가는 길. 이대로 가겠습니다~.

 

이야미: 《제대로 장거리 버는 것심!!

 

오소마츠[3]: 네네, 말 안해도 하고 있다니까. 후우.

 

(…)

 

오소마츠[3]: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배차 의뢰하셨나요?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 …이웃 마을의 『방방지 BAR』까지.

 

오소마츠[3]: 기타? 뒤에 넣어드릴까요?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아뇨, 옆에 실을 테니까 괜찮습니다.  

 

오소마츠[3]: …오늘 라이브 하는거야?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 .

 

오소마츠[3]: 거기 가게, 모양이 참 특이하단 말이지.

 

오소마츠[3]: 원래 중화 요리점였을때부터 앞을 지나가면 그렇게 생각했었지…. 안도 방모양이라던가 특이해? 아무래도.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확실히 특이할지도 모르겠네요. 건물이 네모나지 않아서 벽 각도가 이상하거든요.  

 

오소마츠[3]: ~. 역시 그렇구나. 육각형이였나. 뭔가 파워가 있는걸까요?

 

오소마츠[3]: 우리 사장님이 그런 거 몰두해서 말이야. 꽃병 밑에 육각형 종이 깔면 잘 핀다고 말했었어.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그에 비해 예전 중화요리점 망했지만 말이야. 파위 앰프도 엉망이고.

 

오소마츠[3]: 헤에, 그렇구나. 안 되는구나! …있잖아, 저번 축제날 사건, 알아?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알고 있어요.

 

오소마츠[3]: 아아, 역시 이쪽 사람은 아는구나.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좁으니까요. 구전으로 뭐. 다들 알고 있고있네요.

 

오소마츠[3]: 그치? 근데 말이야, 이 근처를 나가면 말이지? 아무도 몰라, …그 이야기.

 

오소마츠[3]: 요즘 세상에 이상하지 않아? 뉴스도 안 되다니.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이 근처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죠.

 

오소마츠[3]: 그렇지만 말이야.

 

오소마츠[3]: 꽤 문화재로서도 대단한 물건이 발견되었으니까 말이지. 귀신상이라던데 예술품이라는 거?

 

오소마츠[3]: 전시하거나 연구팀이 오기도 해서 꽤 지역이 윤택해지는 건가 싶었거든.

 

오소마츠[3]: 하지만 전시는 켜녕 뉴스도 안 되는 것 같잖아. 뭔가, …아깝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이 근처는 여러모로 시끄러워지는걸 싫어하거든요. 옛날에는 잘 냄새 맡는 기자가 있어서 가끔 기사가 난 적도 있었던 것 같지만.

 

오소마츠[3]: 헤에, 그렇구나. … 있잖아, 손님. 비가 그칠 것 같지도 않고, 돌아갈때도 내가 태우고 갈께. 아카츠카까지.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 고맙지만요. 그럼, …3시간 정도 뒤에.

 

오소마츠[3]: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진짜 비가 엄청 오네.

 

《…지직.…○△○…마..~의 소여섯의~…삐삐...

 

오소마츠[3]: 어라? 라디오가 갑자기 울리기 시작했다. 뭐지? 날씨 탓인가, 잡음 되게 심하네! …. 고쳐졌다.

 

《♪마츠노는~오늘 밤 이날~~섯의~…

 

오소마츠[3]: 이 노래, 누군가 리퀘스트를 하는건지 가끔 틀어준단 말이지. 나온지 오래된 것 같은 가요곡.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무사히 아카시카를 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 때 누군가가 리퀘스트 하는 거 아니야?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말했거든.

 

오소마츠[3]: 헤에. 그랬구나. 도착했습니다. …문 열게.  (찰칵…)

 

《삐삐삐...

 

오소마츠[3]: () , 210호차. 지금 손님 내리는 중입니다! 돌아올 때도 태우고 돌아오니까 식사 휴식 해도돼?

 

이야미: 《지직...제대로 버는 것심!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진짜 비가 엄청 오네. 기타가 젖겠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