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Episode 1
~시작~
―팡탈롱치니 성내 낮
(찰칵, 찰칵, 찰칵) (덜컹)
이야미루: 국왕폐하! 미를 불렀으심? 기사단장 이야미이심.
왕[세기말]: 호에~, 이게 너한테 왔다요.
「이야미루는 편지를 받았다. 」
이야미루: 미에게 편지? …쉐에에에에에!?
이야미루: 뭐이심? 어디 나라 말이심? 미에게는 전혀 짐작이 가지 않으심.
이야미루: 부끄럽지만 미에게는 읽을 수 없으심. 대체 어느 나라이란 말이심?
왕[세기말]: 호에호에. 마침 그쪽 지방에서 상인이 오고 있다요. 나중에 읽어달라고 하면 된다요.
이야미루: 네, 네네~!! 부탁드리는것심!
왕[세기말]: 호에호에. 먼저 상인과 할 얘기가 있다요. 이야미루, 물러나 있는거다요.
왕[세기말]: …그렇다요. 일손이 부족하다면 말을 탄 도련님들을 찾아보는게 어떻다요? 6명이나 있고 말이다요.
이야미루: 네, 네네~!! (덜컹)
Episode 2
~제1장 기사단장 노린다~
―팡탈롱치니 성 안
이야미루: 후우. 어떻게 된 것심? 오프런치 돌아온 미에게도 이 편지는 전혀 읽을 수 없으심.
이야미루: 아니? …뭐이심? 군데군데 아는 문자가 있으심. 자 그럼. 「기사단장」... 「타」? 미, 미를 때린다는 말이심?
이야미루: …「도둑」...「가시」? …뒤, 뒤숭숭하단 말이심!
이야미루: …「살」...「죽음」!? 이, 이건 우리나라에 가차없는 싸움을 걸어온다는 것심!?
쉐…쉐에에에에!? 크, 큰일이심~! ㅃ, 빨리! 마츠아노 기사단을 찾는 것심!!
쥬시: 아저씨, 불렀어~?
쵸로: 난처한 모양이군요. 팡탈롱치니국 기사단장님. 6쌍둥이 기사, 도와드리죠.
이야미루: 쉐에에에에에!? 부르기 전부터 있으심~!? 너희들을 찾으려고 했으심!
쥬시: 빠르지!
오소: 우리도 곤란해! …뭔가 먹여줘!? 긴 여행으로 말이야! 아~, 배고파!!
이야미루: 조금은 훌륭해졌다고 생각했더니 여전하심!? 됐으심. 주방에서 뭔가 만들게 하겠으심.
쥬시: 진수성찬이다~! 앗싸~!
이치: 이녀석이 암흑마츠의 계시를 받았어. 또, 여기 나라에서 덕을 쌓을 수 있는 곤란한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말이야.
이야미루: 계시? 재수없지만 대박이심.
카라: 훗! 대박의 곤란한 도움!! 기사단장! 이 암흑기사에게 맡겨봐라. 하하~! 엑셀런트하게 해결해ㅈ
(팍)
카라: 아팟!?
토도: 아침부터 말을 도둑맞은 사람은 입 다물어!? 정말! 아, 기사단장. 안심하세요. 제가 되찾았으니까 말은 있습니다.
이야미루: 여, 여전하단 말이심!?
「마츠아노 기사단이 동료가 됐다.」
~제1장 기사단장 노린다 끝~
Episode 3
~제2장 모여라! 이 검 아래로~
―팡탈롱치니 성곽 변두리
쵸로: 그럼 얘들아! 이 땅에 검을 한 번 찔러!
카라: 알았다. (푸욱)
오소: 으음! (푸욱)
이치: 네. (푸욱)
쥬시: 이영차~! (푸욱)
토도: 이렇게? (푸욱)
쵸로: 좋아! (푸욱) 기다려봐. 우리 분신 나무가 자랄 테니까.
(…구구구구, 즈즈즈즈…즛!)
이야미: 쉐에에에에에에! 6그루의 소나무이심!
쵸로: 이걸로 따로 행동해도 무사하다는 걸 알 수 있어.
왕[세기말]: 호에호에. 그런 거구나다요. 그럼 여러분, 다녀오는거다요.
이야미루: 우선 이웃나라 피난투아 왕국에 가는것심!
토도: 팡탈롱치니 국왕, 꽤나 이미지 체인지 했네. 이 나라 괜찮아?
~제2장 모여라! 이 검 아래로 끝~
Episode 4
~제 3장 이웃나라 스파이~
이야미: 슬슬 피난투아 왕국의 국경이심.
쥬시: 뭐가 표지야~!?
이야미루: 어쩐지 마물의 얼굴이 변했으심. 종류라기 보다는 얼굴이 특징일까 말이심.
이야미루: 같은 나라의 마물은 무슨 까닭인지 종류가 달라도 얼굴이 비슷하심.
오소: 아! 슬라임이다! 이 녀석! (푹찍)
(튀용! 사사사삿) [하타슬라임 빨강 유닛]
오소: 자 그럼! 성이 보이기 시작했군!! 뭔가 먹여줘!
토도: 오우!
이야미루: 한창 먹을나이이지 말이심.
―피난투아 왕국 성 안
하타보노 왕자: 이야기는 들었어요. 조력하겠어요.
이야미루: 쉐에에에에에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정보가 너무 빠르심!
이야미루: 그, 그렇다면 미의 나라에 스파이가 있는건!? 든든한지 불안한지 고민되심!
하타보노 왕자: 이제부터는 정보사회에요~.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야미루: 잘 먹겠으심. …쉐에에에에에!? 요새 성의 식당 맛이 올랐다고 생각했더니 음식 맛이 똑같으심…!
카라: 주방에 스파이가? 그건 서투르지 않아?
이야미루: 그게 엄청 맛있으심!
카라: 아니, 기사단장, 맛 얘기가 아니라…
이야미루: 매일 밥맛이 떨어질 정도라면 나라가 전복되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맛있으심!
쵸로: 괜찮을까, 이 사람.
이치: 완전히 마음을 장악당했네.
하타보노 왕자: 위장부터 장악하는 거에요~.
「하타보노 왕자가 동료가 됐다.」
~제 3장 이웃나라 스파이 끝~
Episode 5
~제4장 함께 싸우는 치킨~
이야미루: 그럼 여기서부터는 나눠서 같이 싸울 동료를 모으는 것심!
쵸로: 알았어. 좋아, 가자! …뭐야 그게. 벽보 어디다 붙여?
카라: 가능한 광범위하게 유지를 모으는 것이 사기 높은 나이트를 동료로 만드는 요령!
이야미루: 확실히 그렇심. 잘 부탁하는 것심!
쥬시: 아! 저기 동료가 되어줄 것 같은 게 있어! 이~~~~~봐!!
오소: 아~! 어디 가는 거야!? 괜찮아!? 야~!!
쵸로: 아! 저 녀석! 들려준 로스트 치킨 전부 가지고 있는데…!!
카라: 오소가 쫒아간건 분명 그쪽이군. 어쨌든 늦었다! 어디선가 피어오르는 사기 놓은 용사에게 빨리 동료를 찾고 있다고 전해야해!
쵸로: 좋아! 뒤에 팡탈롱치니 성에서 만나자! 그리고…저녁! 저 로스트 치킨 먹어야지 말이야! 가자!
(차킥! 차킥! 차킥!...)
이치: 완전히 위장을 장악당했네. 어쩔 수 없지. 이쪽은 이쪽에서 찾자. 가자.
이야미루: 모두들 미랑 같으심.
(...두두두두두두두두!)
쥬시: 잠깐~!? 형~! 뭔가 따라왔어~!
UMA데카판: …….
이치: 뭐지!? 원숭인가? 사람인가?
이야미루: 커다란 팬티를 입은 원숭이이지 말이심.
이치: 모습으로 봐서 기사단장 나라 원숭이네.
이야미루: 그렇으심. …고개를 끄덕이고 있으심.
쥬시: 숲에서 온 수호신일지도 모르겠네~! 자, 치킨 줄게!
UMA데카판: 호에호에~!
「숲의 수호신이 동료가 됐다.」
UMA데카판: 「앞으로도, 잘 부탁해…(가타카나)」
~제4장 함께 싸우는 치킨 끝~
Episode 6
~제5장 기사단장의 꿈~
토도: 아! 수녀쨩즈 아저씨들이다! 이~~~~봐!!
이야미루: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저건…!? 수녀 차림의 의적 『수녀쨩즈』....
토도: 잠깐 이야기하고 올게!
토도[천사킬러]: 이걸로 됐다, 쨘!
이야미루: 이야기 하기위해 제대로 갈아입었지 말이심.
이치: 그 정도에 구애되는 사람들이니까 신경 쓰는 거 아니야? 안심시키는 건 중요하니까 말이야.
이야미루: 미도 이 기사단장이라는 직함이 없다면… 사실은 굉장히 흥미가 있으심.
이치: 뭐 !? 그래?
토도[천사킬러]: 형들~!! 기사단장~!! 아저씨들 OK래~!!
이치: …뭐, 노후의 즐거움으로 간직해 두면.
이야미루: 이걸로 그들을 알게 되겠으심. 이 싸움에서 목숨을 잃지 않는다면…그런 노후도 나쁘지 않으심.
「의적 수녀쨩즈가 동료가 됐다.」
토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제5장 기사단장의 꿈 끝~
Episode 7
~제 6장 아버지 기사의 입단~
쵸로: 형!? 늦었어! 대체 어디까지 간거야!?
카라: 이 나무도 된 터널 끝까지 갔다왔다. 훗. 그러다가 거기에서 오 마이 리틀 사당을 찾았다.
쵸로: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사당이지? 그렇게 친근하게 부르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야. 그래서?
카라: 그 앞에 꽤 번화한 마을이 있었다.
쵸로: 뭐ㅡ, 그래? 그럼 가게 같은 것도 있었어?
카라: 오오! 있고 말고 말이야! 기사 모집 벽보도 흔쾌히 붙이게 해주었다. 그 성과가 이 사람이다!!
소바집 손님: 다용~~~~!!
쵸로: 와! 누구야? 그 사람. 낯선 옷을 입었네. 파랗지만…고블린의 동료…?
카라: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따님을 위해서라도 평화를 쟁취하고 함께 싸우는 것 같다!
소바집 손님: 다용~~~~!!
쵸로: 그 사람, 칼도 뭣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괜찮아? 뭐? …입에 주목하라고?
소바집 손님: 다용~~~~~~!! (구구오오오오!!)
쵸로: ㅂ, 빛의 소용돌이가 입에서…! …이 사람 있으면 일당백 아니야!?
카라: 훗!
「소바집 우주인 다용이 동료가 됐다.」
소바집 점원: 「앞으로도 잘 부탁 한다용~!」
~제 6장 아버지 기사의 입단 끝~
Episode 8
~제 7화 하얀 솔방울의 비밀~
쥬시: 뭔가 말이야, 이번 암흑마츠 꿈 꾼 이후로 이상해. 나타나는 솔방울도 흰색뿐이야!
오소: 확실히 말이야!? 본 적 없는 솔방울이네. 하얗고 던져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이야. 눈이라도 오는 줄 알았는데?
쥬시: 그래. 그냥 잘 뛰고 그립이 좋아. 이렇게 던지면… (휙…)
(타앙~!) (슈욱!)
쥬시: 와아! 돌아왔다!?
오소: 누군가 덤불 속에 있는데!?
쥬시: 아! 저거 아까 내가 쫒던 고블린이다. 노란 녀석.
오소: 손에 큰 몽둥이를 들고 있는데!?
쥬시: 아, 몽둥이 흔들고 있다. 저걸로 되받아쳤구나!
오소: 또 던지라고 하는 것 같은데? 던져봐?
쥬시: 응. 좋아~! (슈욱!)
데카 고블린(노랑): (타앙~!)
오소: 오옷! 뭔가 좋은 느낌!?
쥬시: 동료가 되어 줄 것 같네.
「데카 고블린(노랑)이 동료가 됐다.」
데카 고블린(노랑): 「앞으로도, 잘 부탁해…(가타카나)」
~제 7화 하얀 솔방울의 비밀 끝~
Episode 9
~제 8화 기사단장의 시련~
이야미루: 야, 야구? 무슨 일이심!?
왕[세기말]: 하얀 구슬을 던지거나 막대기로 치는 게임이다요.
왕[세기말]: 우리나라에서도 뭔가 국민적인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얘기하고 있었다요.
이야미루: 게임!? 쉐에에에에에에!?
왕[세기말]: 그 편지는 리더로서 너의 이름을 전달받아서 상대팀에서 시합신청이 왔다요~! 그런데 멤버는 모은거다요?
이야미루: …메, 멤버…?
오소: 뭐, 인원은 다 갖춰져 있고… 일단 다들 죽을 각오로 왔으니 뭐든 해줄걸? 그치?
카라: 그래. 당신이 그렇게 당황해하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될거다.
하타보노 왕자: 맞아요. 제대로 하는 거에요.
이야미루: 모…모두들…? 하, 하지만 편지에는 미를 때리거나, 찌르거나, 훔치거나 해서 급기야 죽일 테니 죽으라고 써 있었으심.
왕[세기말]: 그게 야구의 룰이다요. 상인에게 번역을 부탁했다요. 이 사람도 젓가락으로 강속구를 잡는 달인이다요.
상인[데카판:우주인]: 「기사단장님 팀과 경기를 희망. 사구. 몸에 공 맞히면 안 돼. 도루. 뛰는 놈이 수비의 빈틈을 파고들고…」
이야미루: …으…으음음음음…! …룰을 외워서 싸움에 임하는 것심! 미를 따라오는 것심!!
하타보노 왕자: 가는 거에요~!!
「오~~~~~~!!!!!!」
「그리고 싸움이 시작됐다!」
~제 8화 기사단장의 시련 끝~
Episode 10
~제9화 최후의 기사단장~
아나운서 《네, 운명인지 짜고 치는 건지 이런 연말에 외진 땅까지 올라와 하고 있는 실황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로 결판날 것 같습니다!
이종격투라고도 말할만한 양팀! 하지만 하고 있는 일은 야구입니다!》
데카 고블린(노랑): 호에! 호에!
이야미루: 미가 마지막 타자이심…! 2사 만루…다음이 없으심!
오소: 가라~!! 해치워~!!
쵸로: 가라 가라!! 때려 죽여~!!
UMA데카판: 호에~!
카라: 적의 투수가 던져온다…!! 1루에는 노란색 고블린! 2루에는 수녀쨩즈 아저씨! …
토도: 3루에는…형!! 힘내~!!
쥬시: 으럈!! 보우웨! 보에버!!
《투수, 크게 휘둘러서…던졌습니다…!!》 [제4은하대학 부속 고교 투수 유닛]
~제9화 최후의 기사단장 끝~
Episode 11
이야미루: 투수가…
(슈우우우우우우우…!!) [제4은하대학 부속 고교 투수 유닛]
이치: 더, 던졌다~~~~~!!
이야미루: 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카~~~~~앙…)
카라: 쳐…쳤다!! 쳤다고!! 달려~~~~!!!
쥬시: 보우웨!! 보우웨!!
하타보노 왕자: 다죠~!! 가는거에요~!!
(푸드득!! 펄럭…!!) [토토코:UMA 유닛]
이치: 아!! 뭔가가 날아와서 공을 잡았다!? ㅅ, 새!?
(휘익!) (펄럭! 펄럭!) [토토코:UMA 유닛]
쥬시: 와아아아아아아~~~! 따라잡힌다~~!
소바집 손님: 다용~~~~~~!!
(고고오오오오!!)
(펄럭, 펄럭!) (슈우우우우웃!!) (펄럭…!!) [토토코:UMA 유닛]
《네! 다용포에서의 방해가 들어갔습니다만 괴조 아찔하고 날렵한 몸놀림으로 피했다! 아~! 괴조에 터치당했네요~! 아쉽습니다! [토토코:UMA 유닛]
아웃! 아웃입니다! 경기 종료입니다. 내년에도 높은 사람에게 혼날까봐 새해가 될까 정말 걱정입니다. [제4은하대학 부속 고교 투수 유닛]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팡탈롱치니 성시
오소: 아~! 꽤 죽을 뻔 했네! 저게 연습 시합이라니 힘드네!?
카라: 훗. 운명에 이끌린 멤버다. 꽤 괜찮은 플레이였지 않나? 음~?
쵸로: 이야~! 역시 수녀씨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만큼 희생번트가 빛났었네~! 수녀쨩즈 아저씨들!
이치: 의적이니까 도루도 완벽했네. 도저히 첫 경기 같지 않은 느낌.
쥬시: 야구라는 거 재미있네~!! 나도 또 야구하고 싶다~!!
쵸로: 이야미루 기사단장께 말하면 바로 동료로 넣어줄거라고 생각해~.
토도: 그 후에 바로 수녀쨩즈 사람들과 초야구팀 결성한다고 했으니까 말이야!
이치: 그렇구나. 노후를 기다리지 않아도 됐네.
쥬시: 그만큼 노후에는 또 다른 일이 생기네.
이치: 확실히.
오소: 이번에 들렀을 때는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건 볼거리네~!?
카라: 훗! 또 여기로 돌아오겠지. 우리 분신 나무는 기사단장에게 지켜달라고 하자. 송진은 배트 미끄럼 방지도 되고 말이야.
카라: 무슨 일이 있을 떄는 분명히 달려와 준다. 그 정도 은혜는 팔았을 것이다.
토도: 저런 심한 실패를 해놓고 잘도 말하네~!?
쥬시: 하지만 만약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기사단장은 제일 먼저 와줄거야! 난 말이야!
쵸로: 그때까지는 평화롭게 야구했으면 좋겠네.
이치: 그렇네. 살아있어야겠네. 기댈 사람 별로 없으니까, 우리.
『최후의 기사단장』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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