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Episode 1
―어딘가의 하늘 위 제3구 천계성 육성청 천사노동국
《삐-! 이 우리 안의 녀석! 지상에서 임무를 부여한다! 선처하는 것-!》
(철컹!) (끼이…!)
오소마츠[밴드(사복)]: 뭐~!? 이런 곳에 막 넣고 나가면 또 임무~!?
최근 천계도 이상하지 않아? 노동국에 신고한다!?
쵸로마츠[밴드(사복)]: 여기는 말이야? 노동국 시설이라고 생각해.
쵸로마츠[밴드(사복)]: 무지한 것 뿐이니까. 가만히 있는 게 좋을걸? No.1(넘버 원).
오소마츠[밴드(사복)]: 시끄러워~!! No.3(넘버 쓰리)!
오소마츠[밴드(사복)]: 너의 그런 말, 진짜 관리같아서 열받네?
오소마츠[밴드(사복)]: 겍! 아~직, 정식 천사도 아닌 주제에 말이야!?
쵸로마츠[밴드(사복)]: 정식 천사가 아닌건 다 똑같아! 적어도 수습 중이라도 제대로 해야지!
카라마츠[밴드(사복)]: 자자…! 뭐, 좀 나무랐을 뿐이다. 집안 싸움을 할 정도로 험악해질 것도 없다!
깨끗한 하트랑~? 순진한 기분! 그것이 우리잖아! 엔젤 보이지!? 아~항?
쥬시마츠[밴드(사복)]: 순진해~!! 깨끗한 우리들~~!! 하이 낫~!! …진짜일까.
토도마츠[밴드(사복)]: 하아. 우리가 지상에 가서는 인간 흉내만 내고 있으니까 혼난거 아닐까?
쵸로마츠[밴드(사복)]: 흉내내서가 아니라 흉내내서 너무 놀아서일수도! 응! 확실히 지나쳤어!
《삐! 빨리 우리에서 나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1분안에 안 돌아오면 우리로 돌려보내겠습니다!》
토도마츠[밴드(사복)]: 자! 역시 그랬어! 인간 흉내내는 거 재미있었는데~. 칫 (펑!)
토도마츠[천사]: 자, 빨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자!? 연대책임으로 수감되는 거 싫으니까 말이야!?
오소마츠[밴드(사복)]: 네네~! No.6(넘버 식스)도 시끄럽네!
오소마츠[천사]: (펑!) 돌아왔습니다~!
카라마츠[밴드(사복)]: 훗! (펑!)
카라마츠[천사]: 하얀 날개의 나… 이건 이걸로…길티! 세상이여! 아임 쏘~리~!
쵸로마츠[밴드(사복)]: 그게 뭐야! 그다지 사과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는단 말이지~.
쵸로마츠[천사]: (펑!) 내가 관리였다면 우리에 돌여놓고 백번 벌주고 싶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
카라마츠[천사]: 훗!
쵸로마츠[천사]: 뭐, 인간 흉내는 잘 내는건… (펑!)
쵸로마츠[독립]: 천계에서 여러 가지 유리하고, 우수한 능력일 테니까!
쵸로마츠[천사]: (펑!) 하지만, TPO를 분간하자는 거야! 아마.
이치마츠[밴드(사복)]: 뭘까. 임무라니.
이치마츠[천사]: (펑!) 어짜피 귀찮은 일이겠지.
쥬시마츠[천사]: (펑!) 가보자! 뭘까~!? 신님 직접적인 임무일수도 있고~!
《이 특별대출혈 서비스 기간 수확에 종사하는 심부름꾼이 부족하다……인것이다! …지직…
따라서 제군에게는 그곳을 보충하기 위해 선처받았으면 한다! 자, 지상으로…!! 직…》
Episode 2
―현세(지상) 도쿄 어느 마을 지하철 역
(치~~~~익) 열차 소리
쵸로마츠[천사]: 히익! 얼마나 빠른거야! (훙!)
쥬시마츠[천사]: 위험해 No.3! 뭐 위험하다고 해도 현세의 물건은 우리를 뚫고 지나가지만!
쵸로마츠[천사]: 흐아아아… (빙글빙글빙글) 지나간다고는 해도 미세하게 영향은 준단 말이지.
쵸로마츠[천사]: 그도 그럴께 나, 빙글빙글 날아갔는걸.
쥬시마츠[천사]: 진짜~!? 와! (빙글빙글빙글) 진짜다!
토토코[지옥의 사자]: 아~하하하하하하~! 천사다, 천사다~!! [토토코: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토토코[지옥의 사자]: (훙~!!) 날아라 날아라~!! [토토코: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쵸로마츠[천사]: 와아아아악!? (빙글빙글빙글) 뭐야? 새빨간 옷!? 악마…? [쵸로마츠: 악마 피격모션]
토토코[지옥의 사자]: 아하하하하하하하~!! 날아갔다~!! 아~, 재밌었다~!!
쥬시마츠[천사]: 악마네.
토토코[지옥의 사자]: 아~하하하하하~! 이 천사 재미있어~!! 악마한테 악마래~~!
쵸로마츠[천사]: 방해하지마!! 천계에서의 심부름이야!!
토토코[지옥의 사자]: 헤에~? 심부름이구나~. 일이 아니라? 좋겠다~! 나, 일이야~!
쵸로마츠[천사]: 아니…! 그쪽도 일이지만 말이야!? 다른 장소에서 해줄래?
토토코[지옥의 사자]: 어라 안 돼. 왜냐하면… 여기가 제일 많이 수확할 수 있는 걸.
(치~~~~~익) 열차 소리
쵸로마츠[천사]: 젠장! 좋아…뛰어오르자!
쥬시마츠[천사]: 알았어. 1…2…3!!
(탕!)
쵸로마츠[천사]: 이런! …괜찮아!? 후우. 인간을 지나간다고는 해도 만원 전철은 기분적으로 거북하네!
쥬시마츠[천사]: 이영차~!! 괜찮아!! 그럼, 시작하자!! 와아…인간의 감정이 보이네.
쵸로마츠[천사]: 저걸 우리 웨폰(무기)로 빨아들이는 거야. 이렇게… (…슈우우우우우우우!!) [쵸로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쥬시마츠[천사]: 와아, 피곤한 느낌의 아저씨에게서 푸른빛이 잔뜩 나오네!
쵸로마츠[천사]: 이건 『새드니스(슬픔)』이네. 좋아! 굳힐게. (슈우우우…) (…찰칵) 자 완성!!
쥬시마츠[천사]: 아! 저 아저씨 굉장하네! 『새드니스』가 까맣게 변하고 있어.
쵸로마츠[천사]: 이런! 레어물이야!! [쵸로마츠: 천사 공격모션 1]
토토코[지옥의 사자]: 에~잇!! (휭) (휭) 앗싸~!! [토토코: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쥬시마츠[천사]: 와악! 뭐 하는거야!! 야 임아! 해볼테냐!? 아 악마 아가씨 녀석~!!
《삐-삐-… 난투는 금지사항…위반……지직… 강제 수감 대상!》
쵸로마츠[천사]: 이런…!! 시간의 흐름이…천천히 되었어! 천계로…되돌아간다!! …
Episode 3
―다시 어딘가의 하늘 위 제3구 천계성 육성청 천사노동국
《삐-! 이 우리 안의 녀석! 지상에서 강제 수감 대상…! 대기! 대기…지직…》 [오소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오소마츠[천사]: 잠깐!? 누가 뭐 했어? 갑자기 또 우리 안에 돌아왔는데!? 거짓말~!? 수확중이었는데…!
《수확에 종사하는 심부름꾼 부족……인것이다! …지직…지상으로…수확하라…!!》
(철컹!) (끼이…!)
토도마츠[천사]: …아, 우리 문이 열렸다. 갑자기 천계로 돌아왔다고 생각했더니 말이야!? 또 내보낼거면 돌아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이치마츠[천사]: 페널티 같은 거야. 다들 너무 순진해서 규정 안 지키니까. 이렇게 학습시키는 시스템인거야.
쥬시마츠[천사]: 학습했어. 미안해~!
카라마츠[천사]: 대체 무슨 일인가!? No.5!? 나의 『데스』와 『티니』가 바로 지금 불을 피우려고 할때에…!?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오소마츠[천사]: 뭐라, 고요? …하핫!? 아아! 웨폰 이름이구나!?
쵸로마츠[천사]: 잠깐!? 불을 피운다고? 수확 이외에는 금지잖아!? 뭐하고 있었어?
토도마츠[천사]: 꼼수 같은거야! …몰라? 이모션의 반응을 이용하는 방법!
쵸로마츠[천사]: 아! 그거!? 지옥의 사자인 여자애도 그 방법으로 우리를 방해해온거야! 그래서…
이치마츠[천사]: 그게 되돌아온 소동의 원인이었던가. …무슨 색의 결정을 박은거야?
쥬시마츠[천사]: 응. 노란색…『해피』였어.
오소마츠[천사]: 우리가 검은색을 수확할려고 했는데 중화되서 검정색이 사라져버린거야! 방해!? 뭐 하고 있었지?
《○✕○✕○✕이므로…△□○✕○…준수하고…지직…》
오소마츠[천사]: 이…천계어라는거? 이해는 되지만 완전! 안 편안하잖아? 어떻게 된거야?
오소마츠[천사]: 아아~…악! 귀찮아! [오소마츠: 천사 공격모션 2]
카라마츠[천사]: 우리처럼 꼴찌의 존재라 할지라도 천계에 속한 자에게는 일상!
카라마츠[천사]: 편안하다고 하는 것은 원래 소속이 다른 세계의 존재일 뿐이다.
카라마츠[천사]: 우리에게는 단순한 업무 지령. 그 뿐이다.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웅성웅성…)
「뒤에 막혔습니다~! 앞으로 가세요~!」
오소마츠[천사]: 아~! 그건가!? 이거 전부 연말의 『이모션(감정)』 수확 행렬이야~!?
오소마츠[천사]: 그건 그렇고 아저씨 뿐이네. 그래서 우리도 쫓겨난 거구나!?
이치마츠[천사]: 확실히.
오소마츠[천사]: 어찌됐든!! 우리들!! 또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어!! 웨폰 준비됐어?
카라마츠[천사]: 훗!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는…나. 사람들이여. 사냥해주지! 너희들의 이모션!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쥬시마츠[천사]: 엄청난 행렬이네. 아까보다 늘었어. 이 천사, 모두 지상으로 가는거야~? 엄청 혼잡하네.
이치마츠[천사]: 뭐, 괜찮아.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으니까. 날개를 펼치자.
(펄럭, 펄럭…)
Episode 4
―다시 현세(지상) 도쿄 어느 마을 지하철 역
오소마츠[천사]: 히야~! 이렇게 많은 인간이 있는 곳을 통과한다는 건 상쾌하네~!!
오소마츠[천사]: 재밌어~!! 봤어? 아까 인간!?
토도마츠[천사]: 응! 봤어 봤어~! 뭔가 말싸움을 하고 있네?
토도마츠[천사]: 싸움이라고 해야 되나? 새빨간 『이모션』을 얻을 수 있어 얻을 수 있어!
카라마츠[천사]: 너희들, 일정량의 수확물을 빨아들이면 모아서 결정화해놔. 섞인다!?
(후웅…. 달칵)
쵸로마츠[천사]: 저런 건 뚜렷한 현상이라 재미있지만 우리가 여기 온 가장 큰 목적은 이 검은색 『이모션』을 모으기 위해서니까 말이야!
이치마츠[천사]: 알고 있어? 이 검은 것을 모아서 어떻게 할지?
쵸로마츠[천사]: 뭐!? …그러고보니 모르겠네. 너 알고 있어?
이치마츠[천사]: 천계의 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보고 있을 때, 문득 알아차렸는데, 저거, 신의 식사가 되는 것 같아.
쥬시마츠[천사]: 저런 새까만 것만 먹다니 신님 속이 검네~!
이치마츠[천사]: 그렇다고 할 수도 없어 No.5. 인간은 오징어먹물파스타를 먹는데 딱히 속이 검은 건 아니니까 말이야.
토도마츠[천사]: 색이 『이모션』의 종류를 정하는데 『색』이 그대로 같은 색의 『이모션』하고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건 아니구나?
카라마츠[천사]: 『이모션』은 인간계에서의 형태가 없다. 현상이거나 현태 없이 솟아오르는 그런 거다.
오소마츠[천사]: 그 녀석을 우리가 받는다!!
쥬시마츠[천사]: 천계에 가지고 돌아간다!!
쵸로마츠[천사]: 그런 역할이지! 좋아~! 정신차리고…힘내자~!!
다용[지옥의 사자]: 다용~!! (휙) (휙) 해냈다용~!!
쥬시마츠[천사]: 와아! 또! 뭐 하는거야!! 야 임마! 해볼테냐!? 이 악마 아저씨 녀석!!
《삐-삐-… 난투! 금지! …위반……지직…강제 수감 대상!》
토도마츠[천사]: 잠깐!? 이런…!! 시간의 흐름이 천천히 되었어! 또, 천계로…되돌아 가버린다고!?
이치마츠[천사]: …네~.
Episode 5
―다시 어딘가의 하늘 위 제3구 천계성 육성청 천사노동국
《삐-! 이 우리 안의 녀석! 지상에서 강제 수감 대상…! …지직…! 대기…》
오소마츠[천사]: 또!? 이제 끝이 없는데? 오늘 지옥 녀석들도 너무 많다니까! 또 다툼도 평범하게 일어날거라고 생각해!
《수확에 종사하는 심부름꾼 부족하다…지직…바로…지상으로…수확…!!》
(철컹!) (끼이…!)
쵸로마츠[천사]: …우리 문 열렸어. 자, 갈까.
쥬시마츠[천사]: 근데 말이야, 우리 수감되기도 하고 괜찮은 취급이네. …날개가 있어서 그런건가?
토도마츠[천사]: 진짜, 진짜~! 열받네~!? 따로 날아서 도망가야지~!!
쥬시마츠[천사]: 맑고 천진난만한 건 죄일까? 지옥에 떨어지는걸까? 있잖아, No.4 (넘버 포)?
이치마츠[천사]: 바로 지옥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이런 거친 취급을 받으면 투척하는 기분도 든단 말이지.
쥬시마츠[천사]: 응. 확실히.
오소마츠[천사]: 것보다~!! 진짜! 신이라는 것도 정체는 모르고~! 착하지는 않지?
오소마츠[천사]: 나한테는 말이야? 여기는 꽤 지옥이잖아? 나적으로!
이치마츠[천사]: 사실 꽤 애매하지.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이치마츠[천사]: 가뜩이나 3구… 여기는 지옥이랑 인접해 있고 말이야.
《삐-! … 얌마! 견습생! …》
카라마츠[천사]: 이런. 기다리시는 모양인데? 좋아…한 번 더 훨훨 내려앉을까!
Episode 6
―다시 현세(지상) 도쿄 어느 마을 지하철 역
(치~~~~~익) 열차 소리
(삐삐삐~!!) 《혼잡합니다만 플랫폼에서 빠져나오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토도마츠[천사]: 어라? 우리가 보이나?
카라마츠[천사]: 음~? 엔젤 보이! 그건 아니다.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카라마츠[천사]: 저건 홈에서 쏟아지는 인간에게 말하는거다.
쥬시마츠[천사]: 홈이 집 말하는 거 아니었어? 왜 홈이라고 하는걸까~?
오소마츠[천사]: 자~, 다들 수확 하자~! (철컥) 자!
이치마츠[천사]: 크리스마스니까 말이야. 『해피』도 분명 얻을 수 있겠지.
쵸로마츠[천사]: 악마 녀석들 『해피』를 현지 조달하고 있어. 이쪽도 우선 목표는 아니지만 『해피』를 모으지 않으면 또 방해받을 거야!
오소마츠[천사]: 그런건가!? 자~! (철컥) 모으자!! 행복의 조각을!!
카라마츠[천사]: 훗. 나를 깔보지 마라 엔젤 보이즈! (철컥! 철컥!) 수확이다…!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쥬시마츠[천사]: 왜 지하의 이런 곳인가하고 생각했는데.
쥬시마츠[천사]: …여기 사람도 많고 『이모션』도 많구나.
토도마츠[천사]: 그런, 거야! 가자~!!
(땡~♪)
쵸로마츠[천사]: 와악! 뭐야 이거!? 홈에 갑자기 빨간 문이…! 저거 인간계의 법칙을 무시하는거지!?
쥬시마츠[천사]: 천계에서 온 게 아니네.
이치마츠[천사]: 저 윤기 나는 빨간색은 지옥에서 온 엘리베이터다.
(덜컹) 문 열리는 소리
이야미[지옥의 사자]: 하~! 더할 나위 없이 최고! 지옥은 배리어 프리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쾌적하심~! 역할을 다하고 싶은 기업 No.1이심!
오소마츠[천사]: 음?
이야미[지옥의 사자]: 이런! 뭘 보는것심! 칙칙하고 더러운 햐얀 브리프들!
오소마츠[천사]: 그렇게 부르는거 그만둬! 나는 No.1이다. 지금 No.1이라고 말했지?
이야미[지옥의 사자]: 뭐? 너가 아니심! 우리 헬스 웰니스사가 훌륭해서 No.1이라고 한것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음? 너의 이름이 No.1이심? 쉐에에에에에!! [이야미: 지옥의 사자 피격모션]
Episode 7
이야미[지옥의 사자]: 소문으로 들었지만 천계는 더욱 극악무도한 존엄권 침해 지대가 되어 있지 말이심!?
카라마츠[천사]: No.1 뿐만이 아니라고? 지옥의 백성이여. 나는 No.2 (넘버 투)!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카라마츠[천사]: 순서가 2번째가 아니다. 이름이 No.2!! …멋지지?
이야미[지옥의 사자]: 쉐에에에에에에에!! 본인들 기분의 문제이심? 미도 잘 모르게 됐으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피격모션]
쵸로마츠[천사]: No.3 (넘버 쓰리)인데.
이치마츠[천사]: No.4 (넘버 포)인데요.
쥬시마츠[천사]: No.5 (넘버 파이프)!! No.5!! 파이브~!! 이영차~!!
토도마츠[천사]: 나는 No.6 (넘버 식스). 지옥에서는 모두 이름이 있는거야? 인간처럼.
쵸로마츠[천사]: 이 거짓말쟁이 악마 녀석! 알고있다고!? 악마는 이름이 알려지면 약해지잖아!?
이야미[지옥의 사자]: 그, 그렇으심! 사정이 통하심. 하지만 그렇다고 이름이 없으면 쓸쓸하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이름은 아이덴티티이심! 그러니까 우리는 통칭 이름이 붙이심. 닉네임이라는 것심.
카라마츠[천사]: 닉네임이라고…!?
다용[지옥의 사자]: 그렇다용~! 재밌다용~!! 부러우면 지옥에 오는거다용~!!
(땡~) 엘리베이터 문 소리.
이야미[지옥의 사자]: 아!! 인간 녀석!! (팟!!) 관에 한쪽 다리를 넣었지 말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치마츠[천사]: 어떻게 된거지? 인간인데 지옥의 엘리베이터가 보이는건가…?
데카판[지옥의 사자]: 천계 사람이 게으름 피우니까 이모션이 시커멓게 되고 지옥 입구가 보이는 인간이 나오는거다요.
(…종종종…)
쵸로마츠[천사]: 아, 또!?
다용[지옥의 사자]: (휙…) 다용~!!
이야미[지옥의 사자]: 그들에게 이 행복의 작은 조각…이걸 박아 넣는게 미들이 하는 일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이야미[지옥의 사자]: 게다가 『해피』는 현지 조달하고 있는데 그걸 너님들은 닥치는 대로 가로채고…방해되심!!
쵸로마츠[천사]: 이쪽도 검은 레어물을 모으는데 그쪽이 중화하니까 방해한거야!!
오소마츠[천사]: 그런거야!! 알았어!?
Episode 8
―지옥 헬스 웰니스사 로비
(…철컹…)
오소마츠[천사]: 에에엑~!? 왜 우리 큰 새장에 들어가있는거야?
쥬시마츠[천사]: 날개가 있기 때문일까. …아파파파…. 부딪쳤나 봐.
이치마츠[천사]: 괜찮아? 자기 날개를 펴고 몸을 감싸면 돼. 금방 괜찮아질거야.
쥬시마츠[천사]: 응, 알았어! (펄럭…)
토토코[지옥의 사자]: 아~하하하하하하~! 천사가 천사인 그래도 지옥에서 자유롭게 있을리가 없잖아!
이치마츠[천사]: 확실히.
토도마츠[천사]: 에엑!? 납득하고 끝!? 야!! 내보내줘!! 악마!!
(……)
쵸로마츠[천사]: 와와왁!? 뭐야!? 여기저기 악마가 일제히…이쪽을 보는데?
쥬시마츠[천사]: 모두 악마니까 그런거 아니야?
토토코[지옥의 사자]: 아~하하하하하하~! 이 천사 재미있어~!! 악마한테 악마래~~! [토토코: 악마의 사자 공격모션 1]
이야미[지옥의 사자]: 우효효~!! 일단은 새장에 넣어봤으심. 그분 마음에 드시는지….
데카판[지옥의 사자]: 관상용으로 좋다요~!!
토토코[지옥의 사자]: 있잖아~, 있잖아~! 천사는 먹이 뭐 먹어~?
다용[지옥의 사자]: ……. 모른다용~.
(삐-. 삐-)
이야미[지옥의 사자]: 네이심. …쉐에에!! …알겠으심. (철컹)
오소마츠[천사]: 앗싸! 해방시켜 줄 수 있겠네?
이야미[지옥의 사자]: 반드시 미들을 방해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지 말이심? 알겠으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높은 마왕에게 혼나면 귀찮으심. 역시 펫을 기르는건 무리이심!
카라마츠[천사]: 뭐!? 적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의미!?
쵸로마츠[천사]: 이유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꺼내줘.
―지옥에서 지상행 엘리베이터
쥬시마츠[천사]: …….
쵸로마츠[천사]: …뭐야, 뚫어지게 보지마? 실례야!? No.5 (넘버 파이브)!?
쥬시마츠[천사]: 우리 역시 닮았다고 생각해서.
토도마츠[천사]: 있잖아!? 전부터 생각했는데 우리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똑 닮았지~.
이치마츠[천사]: 처음에는 천계의 존재니까 모습도 똑같은 줄 알았는데. 다른 녀석 의외로 다들 개성적이지.
쥬시마츠: (펑!) 이런 거 라든가~! [다용: 화이트데이 유닛]
쥬시마츠: (펑!) 이런 거 라든가~! [데카판: 화이트데이 유닛]
이치마츠[천사]: 그 사람들 그러고 보니 요즘 못 봤네.
쥬시마츠[천사]: 앗하! 그런가~!? 지옥으로 전속된 거 아니야?
쥬시마츠[천사]: 뭐, 우리는 아무래도 주변과 다르게 많이 닮았네~! 역시.
이치마츠[천사]: 그러니까 항상 6명이 같이 있는 것 같네. 같이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것 같고 말이야. 왠지 모르게.
쵸로마츠[천사]: 어라? 아까 악마… 뭔가 닮지 않았어? 지금 No.5가 변신한 사람으로. 기분 탓일까.
(땡~♪)
Episode 9
―도쿄의 지하철
이야미[지옥의 사자]: 키!!! 방해자가 있다고 해서 와보니 또 너님들이지 말이심!? 크리스마스의 마을의 『해피』를!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야미[지옥의 사자]: 게다가 검은 레어물까지!! 왜 미들을 방해하는 것심!? 너님들은 해충이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애초에 검은 레어물은 지옥의 특산품! 너님들이 수확해서 천계로 가져가면이쪽 장사가 곤란하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오소마츠[천사]: 이쪽도 일 때문에 하는거라고!?
쵸로마츠[천사]: 왜 이쪽 일을 하는 곳을 노리고 오는거야!?
이야미[지옥의 사자]: 여기는 땅 속이지 말이심!? 지옥에 가까우니까 미들의 사냥터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쥬시마츠[천사]: 천계에서도 지옥과 연결된 곳이 있어. 그러니까 땅 속이라고 해서 악마들만의 것도 아니잖아?
이야미[지옥의 사자]: 이야기를 듣는것심! 천연의 검은 레어물은 몰라도 지옥의 엘리베이터가 보이는 인간이 제일 난제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야미[지옥의 사자]: 지옥과 천계는 표리일체로 모든 밸런스가 유지되는 것은 당연한것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어디까지나 말단의 미들과 너님들의 밥그릇 싸움이심!! 방해하는 녀석은 벌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철컥-)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야미[지옥의 사자]: 쉐에에에에에에에에!!!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야미[지옥의 사자]: 먹는것심! 먹는것심!! (휙! 휙!)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카라마츠[천사]: 와! 여러가지 감정을 퍼트리지마! 정서가 이상해지잖아! 아! …괜찮아!? [카라마츠: 천사 공격모션 1]
이치마츠[천사]: …해피~. [이치마츠: 천사 피격모션]
쥬시마츠[천사]: 넘버 4~~~!!?
토도마츠[천사]: 안돼 이상해지고 있어!! 이쪽도 응전이다!! [토도마츠: 천사 공격모션 1]
다다다다다다다다! [토도마츠: 천사 공격모션 2]
다용~~! (그오오오오오!) [다용: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토도마츠[천사]: 으왁!! [토도마츠: 천사 피격모션]
(쿵…!) [하타보: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쵸로마츠[천사]: 뭐, 뭐야…!?
하타보[지옥의 사자]: …그만두는거에요. 목적은 같아요. 싸우지 말고 협력하는 거에요.
토도마츠[천사]: 뭐, 뭐인거야!?
Episode 10
―지상에서 천계행 엘리베이터
토도마츠[천사]: 뭐야 이거! 이런거 있었네! VIP라는 거? 그런 거야!? 왜 악마에게 사용허가가 있는거야!?
오소마츠[천사]: 에에~!?
쵸로마츠[천사]: 천사장의 아들!?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하타보[지옥의 사자]: 그래요. (펑)
하타보[화이트데이]: 옛날에는 이랬어요.
하타보[지옥의 사자]: (펑) 천계에서 드롭아웃했어요.
이치마츠[천사]: 꽤 하네.
(고고고고고고고고고…)
카라마츠[천사]: 용기있군. 훗. 도련님인건가.
쥬시마츠[천사]: 그러니까 3구에서 가끔 보였구나~.
(고고고고고고고고고…)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토도마츠[천사]: 이거 말이야? 이 엘리베이터 말이야? 천계로 향하고 있는거지?
이제 말이야!? 빨리 정리하고 우리도 쉬자!? 인간 보면 부럽지.
크리스마스라는 거 말이야? 하아…. 좋겠다….
이치마츠[천사]: 자, 자.
(고고고고고고고고고…) (고고고고고고고고고…)
땡~♪
쵸로마츠[천사]: 응!? 여기 진짜 천계야!? 캄캄한데!?
(…다죠…) (고고고고고고고고고…)
오소마츠[천사]: 왁!? 뭐야 이거!? 커다란 얼굴이 다가오는데!? 에에에에에엑!?
이치마츠[천사]: …천사장…인가?
하타보[지옥의 사자]: 이제 배고파서 한계인 것 같아요.
―천계 천사장의 방
천사장[은의 하타보]: 너희들~! 맛있어요~! 더 주는거에요~!!
(고고고고고고고고고…)
오소마츠[천사]: 우왁! 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아…근데, 조금 밝아졌네?
이치마츠[천사]: 검은 『이모션』을 집어 먹고있어. 그리고 빛을 낳고 있어. …천계의 존재는 정말 모르겠네.
천사장[은의 하타보]: 너희들~! 맛있었어요~! 배불러요~!
(고고고고고고고고고…)
쵸로마츠[천사]: 우, 우왁! 커…커졌다!!
쥬시마츠[천사]: 응, 부풀어 올랐네.
토도마츠[천사]: 무, 무서워~!!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어~! 천사장! [토도마츠: 천사 피격모션]
천사장[은의 하타보]: 더, 더에요~!! 더 모아오는 거에요~!!
오소마츠[천사]: 뭐~!? 배부르다고 하지 않았어? 과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고고고고고고고고고…) (……) (팟....!)
카라마츠[천사]: 봐라! 빛났다!?
(번쩍------)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팟....!)
(후드득후드득후드득후드득…) (후드득후드득후드득후드득…)
오소마츠[천사]: 아…행복의 조각이…
이야미[지옥의 사자]: 출처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만들고 있었단 말이심. 신비롭다고 할까 역겨우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Episode 11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토도마츠[천사]: 무슨 소리지? 어라? 내 스마트폰이 아니네? 어디서 소리가 나는거야…!?
이야미[지옥의 사자]: 미의 수신기이심. 옛 시절의 전화벨 소리이심. (삑) …어흠! 미이심! 뭐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야미[지옥의 사자]: …침입자? 어수선하심. 그쪽에서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으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쉐에에에!? 살아있는 인간? 본적 없는 모습의 인간이 6명이나? 알겠으심! 바로 돌아가겠으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피격모션]
쥬시마츠[천사]: 괜찮아~? 왜 그래~? 지옥에서 무슨 일 있었어~?
이야미[지옥의 사자]: 본적 없는 모습의 인간인 것 같으심. (삑) 현세로부터의 침입자라니 드문 일은 아니지만 만약을 위해서 돌아가는 것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팔랑팔랑하고 반짝반짝 빛나고 구두에 붙은 칼로 걷는 것 같으심. …그럼, 너님들 (펄럭…)
쵸로마츠[천사]: 아…! 새빨간 날개가…! 저 녀석도 날개가 있었나…!
이야미[지옥의 사자]: 넘버…아앗 부르기 힘들지 말이심? 미가 통칭 이름을 주겠으심. 너님은 『오소엘』!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카라마츠[천사]: 잠깐만. …설마, 우리에게 이름을 주고 구체화해서 힘을 뺏으려는 건 아니지?
이야미[지옥의 사자]: 안심하는것심. 그냥 이름이심! 바보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심스럽지 말이심. …『카라엘』. 너님들은 리소스.
쵸로마츠[천사]: 우리가…리소스(자원)…? 마치 천계랑 똑같이 말하네?
이야미[지옥의 사자]: 지옥도 천계도 연결되어 있으심. 『쵸로엘』 즉, 자원도 마찬가지. 어느 쪽의 자원이 될 수 있으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쉐에에에! 지금 「말장난 해주지」라고 생각했지 말이심!? 『이치엘』!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2]
이치마츠[천사]: 아, 들켰나. 그게 내 이름인가? 헤에.
이야미[지옥의 사자]: 너님들은 미래 지옥의 일꾼이 될 가능성도 숨겨둔 존재. 『쥬시엘』! 악화시키지 않겠으심.
쥬시마츠[천사]: 가능성을 숨겨둔 존재…! 나의 이름…!
토도마츠[천사]: 이름 같은 건 필요없어! 급하잖아? 얼른 지옥으로 돌아가!
이야미[지옥의 사자]: 경계하지 않아도 되심 『토도엘』. 너님들과는 앞으로도 일하는 동안…딱 얼굴을 마주볼 것 같으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이야미[지옥의 사자]: …그때는 잘 부탁드리심. (…펄럭! 펄럭!)
쥬시마츠[천사]: 엘리베이터는 안 써~?
이야미[지옥의 사자]: 샛길이 있어서 날아가는 게 빠르심. (펄럭! 펄럭! 펄럭!) 요즘 운동부족이고 말이심.
이야미[지옥의 사자]: 너님들의 존재는 아무래도 특별한 것 같으심. 지옥에서는 일할 사람도 부족하심. 언제든지 대환영이심…. [이야미: 지옥의 사자 공격모션 1]
이야미[지옥의 사자]: 안녕이심. (펄럭~~~~!! …)
쵸로마츠[천사]: 떠나려는 순간까지 날개를 숨기고 있다든가! 너무 멋지지 않아!?
오소마츠[천사]: 우리도 항상 날개 내놓고 있는거 그만두지 않을래?
카라마츠[밴드(사복)]: (펑) 그럼, 평소의 이 모습으로…!
쵸로마츠[천사]: 이걸 인간계로 다시 돌려보내는 일이 있다는 거구나~.
토도마츠[천사]: 해볼까~! 귀찮지만~.
오소마츠[천사]: 좋~아, 더 열심히 일해볼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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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OKURI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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