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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 스토리[6쌍둥이 이름이 들어간 어트랙션들]은 6쌍둥이 순서대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어트랙션 와라하우스 (バッチこいハウス)

와라하우스 1화
『니트의 신랑수행 그 다섯번째』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이번엔 식사 담당이구나~!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도와줄까? 뭐 만들건데?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왜 그래? 안 되는 거라도 있어?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나, 생활력을 단련한다는 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봤는데….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아, 이 합숙에 대한거야?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예를 들면 이 파.
쥬시마츠: [레글런 파카] 이건 사가지고 온 파지만, 정말로 생활력이 있는 나라면 정원에 밭을 만들어서 기른 파가 아닐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개인텃밭 같은 거? …일단 씻고 다듬을게. (쏴…)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이치마츠 형아, 멸치로 국물 좀 내줘~. 써도 돼~?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알겠어. 잠깐만. (부스럭 부스럭) 이 정도면 돼?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응. 냄비에 물 넣고 불 올려놓을게. 국물 내 머슬머슬! (쏴아…. 탁탁탁…훅)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이치마츠 형아. 구에서 대여해주는 개인텃밭이라는 게 있잖아?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그래, 있지. 창공어쩌구 같은 거. (싹둑 싹둑)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래 그거. 그거 말이야. 행정이 관리하고 있는 토지를 빌리는거지?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그렇지. 그럴거라고 생각해. (싹둑 싹둑…) 파 이정도로 자르면 될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멸치 넣을게~! 이렇게 금방 익었었어~. 가정 시간에.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그랬었지. 원래 방식대로는 물에 담가둔대. 치비타 같은 프로는 그렇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어떻게하든 괜찮을 것 같아. 어느 쪽이 생활력이 있는걸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둘 다 할 수도 있는거고, 상황에 따라서 고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급할 때는 국물 내는데 30분씩 걸리는 것 보다 끓여서 만드는게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고.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시간이 있을 때는 정성스럽게 국물을 내서 본격적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응용력이라는 거지.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렇구나~! 선택하는 힘이구나~! 얼마나 선택지를 많이 가지고 있냐가 생활력이구나! 난 생활력이 있을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다른 사람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에도 답을 찾을 수 있는게 선택지가 넓다는 거야.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더 단련해서 답의 수를 늘리겠머슬! 이치마츠 형아, 냄비에 파 넣어줘~.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그래~. (삭삭…) 조금만 더 있다가 불 꺼. 미소 넣을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이 멸치로 반찬 만들까? 매콤달콤하게 만들까? 볶아도 맛있을 것 같아.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오! 냄새 좋다! 벌써 밥먹어? …멸치 잘 먹을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아! 먹지 마! 그걸로 반찬 하나 더 만들려고 했단 말이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 미안미안~! 이 냄비에 있는 건 다 만든거야? 옮길게~! 아~, 배고프다!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이러니 저러니해도 생활력이 있는 것 같아. 오소마츠 형은. 굶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아.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러게.
―끝―
와라하우스 2화
『안녕 워크 직원 모집 중!의 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다녀왔~머슬!!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어라?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있었어? 너, 왠지 요즘 엄마랑 사이 좋은 것 같네?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원래부터 나쁘진 않았어. 요즘 엄마를 위해서 알바하고 있거든~.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랬구나. 좋겠네, 무슨 알바인데?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엄마의 알바? …신경 쓰이는군. 가르쳐주지 않겠나?! 쥬시마츠.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저번에 말이지? 엄마 친구가 묵으러 온 적이 있었잖아?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아, 부부싸움해서 한동안 우리 집에 있었던 그거구나. 어제 가지 않았어?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맞아. 그 동안에 내가 집사 일을 했었거든. 기분 좋게 머무르시게 있게 하는 일이었어.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뭐야~, 그건 우리도 할 수 있는데~! 왜 너만 하는거야? 좋겠다~! 그 알바!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엄마가 말하긴 했는데 오소마츠 형은 말이지~, 너무 스스럼없이 굴어서 안 된데.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내가 딱이다! 훗. 화려하게 차를 따라주지! 컴온~! 티 타~임!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런 점이 너무 거슬린데. 텐션도 좀 너무 높다고 그랬어.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그럼 난? 이상적인 집사 아냐? 난.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리얼하게 섬세해서 릴랙스하기가 어렵대.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방금 쵸로마츠에게만 걱정해준거지? 까다로워서 짜증난다는 거지? 방금 거!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아하하, 뭐 그렇지~.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그렇구나. 그런 거리감이 절묘하게 중요한거지. 그래서 뽑힌거구나.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어떻게 대화했어? 엄마나 손님에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어제는 말이지~, 세명이서 점심을 먹었어. 이런 느낌으로.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양배추를 준비해드릴까요? 아가씨?」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콩나물도 시키겠습니다」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알겠습니다 아가씨. 돼지고기는 이렇게 자르면 될까요?」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괜찮습니다. 제가 볶도록 하죠.」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아가씨가 스스로 볶는구나.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음 뭐, 엄마니까 말이야.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내가 접시를 놓고 「아가씨, 접시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니까 엄마가…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자! 파래를 뿌려주세요」 라고 그랬어!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야키소바였어!? 식단을 원래 먹던거 그대로구나.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아~! 좋겠다! 맛있었겠네!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근데 넌 집사니까 같이는 못 먹는 거 아니야?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너도 여기서 먹으렴」이라고 말해서 같이 먹었어! 엄마가 만든 야키소바 맛있었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아아~! 부럽다~! 왠지 즐거워보여~!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그렇게 기분전환이 되서 엄마의 친구도 드디어 자기 집에 돌아갔다는 거군. 축하할 일,이군.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아, 엄마친구 남편분이 데리러 왔었잖아? 어제.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 남편분, 부인에게 사과하고 뭐든지 다 한다고 했거든.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남편분이 앞으로도 계속 부인의 집사가 된다는 것 같아!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뭐어~! 뭔데 그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걸로 화해했다면 괜찮지 않을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응, 정말 다행이야~.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진짜로 괜찮은 거 맞아!?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두 사람이 좋다면 그만이다. 부부가 백 쌍이 있으면 백 가지의 모습이 있다. …아마도.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백 가지라니, 너무 과장이야. 그것보다도! 우리 부모님은 자식에게 대체 뭘 요구하는거야!?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그러게. 살~짝 취향을 탄단 말이야~. 잘 알지~.
―끝―
와라하우스 3화
『니트의 신랑수행 그 여섯번째』
쥬시마츠[파자마]: 어제의 이치마츠 형아도 오늘의 나도 목욕당번을 무사히 잘 해냈어~! 아~목욕물 좋았어~.
이치마츠[파자마]: 실패하는 패턴들을 거의 다 봤으니까 잘 해낼 수 있던거지.
쥬시마츠[파자마]: 저기, 이치마츠 형아. 개인텃밭에 말인데….
이치마츠[파자마]: 응? 개인텃밭? …그 이야기 아직 남아있었구나. 개인텃밭이 뭐 어쨌는데?
쥬시마츠[파자마]: 행정에서 빌린 토지로 재배한 아채는 자급자족인걸까? 아닌걸까?
이치마츠[파자마]: 자신이 길렀다면 자급자족이지 않을까?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쥬시마츠[파자마]: 그렇구나. 그치만 아채가 뿌리를 내려서 양분을 먹고 커지잖아.
쥬시마츠[파자마]: 그 땅이 자기 집 마당의 흙이라면 좀 더 스스로 기르는 것 같아.
이치마츠[파자마]: 아, 뭐, 그럴수도 있겠네. 하긴. 꽤 허들이 올라가긴 하는데. 자기 땅에서 흙부터 살피는 느낌이구나.
쥬시마츠[파자마]: 흙이라는 건 많은 생물과 박테이아의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장 큰 베이스는 이 별이 탄생해서 그 위에 자리잡고 있는 거야.
이치마츠[파자마]: ㅁ, 뭐 그렇긴 한데…대체…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갈거야? 별이 탄생하는 시점까지 갈거야!?
쥬시마츠[파자마]: 아, 잠깐만! 별의 탄생은, 우주에서부터!
이치마츠[파자마]: 우, 우주가 탄생되는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거야?
쥬시마츠[파자마]: 한번 더~!! 우주의 탄생은 블랙홀에서부터!
이치마츠[파자마]: 히이이이이! 쥬시마츠! 너는 우주의 신비까지 건드리려고 하는거야?!! 아아! 쥬시마츠--!!
(찰칵)
토도마츠[파자마]: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무슨 얘기 해?
이치마츠[파자마]: 이 합숙에 대해서.
쥬시마츠[파자마]: 맞아! 생활력~!!
토도마츠[파자마]: 아니, 방금 우주 어쩌고 그랬잖아.
이치마츠[파자마]: 맞아. 모든건 거기에 연결되.
쥬시마츠[파자마]: 모든건 거기에! 연결~되!!
토도마츠[파자마]: 흐음~. 이제 자자~. 하암~…. 오소마츠 형 쪽도 얼른 와~. 불 끌거야~.
이치마츠[파자마]: 그래. 이제 자자.
쥬시마츠[파자마]: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도 단련하자! 허슬허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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