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알림] 이 스토리[6쌍둥이 이름이 들어간 어트랙션들]은 6쌍둥이 순서대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어트랙션 레전드하우스
오소마츠의 일상을 체감할 수 있는 라이드스루형 어트랙션. 알코올 섭취 후 탑승은 위험하지만 피할 수는 없다.

레전드하우스 1화
『니트의 신랑수행 그 첫번째』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에~ 오늘부터 일주일! 마츠노가 6쌍둥이 신랑수행 합숙을 시행합니다~. 장남인 제가 대표로 결정했습니다아!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뭐? 뭐야, 잠이 덜 깬거야! 취직이 먼저지? 게다가 시행이라니! 망할 정권의 법안!? 머리 괜찮아~!?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훗. 취업이 먼저인가, 신랑수행이 먼저인가. 일반 상식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카라마츠[레글런 파카]:여자의 일? 남자의 일? 논논! 젠더는 이제 보더리스!
카라마츠[레글런 파카]:집안일 잘하는 니트와 못하는 니트. 어느쪽에 가능성이라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나? 쵸로마츠.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뭐~어? 그야 뭐, 잘하는 편이지. 가사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뭐 기본적으로 필요한 거랄까.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생활력이지.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살아서 활동하는 힘? 나 생활력 있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생명력은 틀림없이 있겠지. 쥬시마츠 형은~. 삼라만상을 포괄하는 느낌이랄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그럼, 그정도라도~!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이상한 대화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어떤 느낌으로 단련하는 거야? 그 생활력이라는 걸.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응. 뭐, 혹시라도 우리가 말이야? 가정을 꾸렸다고 하자. 어떤 역할을 가정에서 기대하실 것 같아?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저요 저요 저~요!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네~, 쥬시마츠!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요리! 밥을 만들 수 있는지는 중요해! 가정을 꾸리지 않아도, 지금처럼, 가족의 일원이라도 편리해!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확실히. 자취할 수 있는지는 중요해. …네. 나도. 하다 생각났어.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네, 이치맛쨩!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목욕하기 전에 뜨거운 물을 모으거나 들어간 후 청소를 하거나. 목욕탕 다니면 평소에 안하는데.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확실히! 평소에 안하는게 훈련 보람이 있지! 응.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훈련이라니! 호들갑이야. 우리 어른인데? 뭐,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가능성이 넓어지는 것은 알았어.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근데, 그 일주일이라는 게 어디서 나온거야? 게다가 합숙이라니!
(탁)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뭐야 이거! 『안녕 워크(こんにちワーク)』라니! 아르바이트 정보지? (팔락…)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헤에! 몇시간 부터의 파견 알바? 여러 가지가 있구나~.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 일주일간의 자동응답 아르바이트 모집? 이 빨간 동그라미 쳐진 거… 이거 엄청나지 않아? 알바비 나오는구나!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그렇군, 그 자동응답 아르바이트를 6명이서 하면서 파견 알바로 조금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생활력을 키우는구나.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런 거지~! 재미있지 않아? 일주일만 남의 집에 사는거야! 니트에서 갑지기 취직한다는게, 허들 너무 높았지 말이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우리 마츠노가에서 태어난 6쌍둥이! 목욕 청소 정도는 뭐 어때. 렛츠 챌린지! 신랑수행.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신랑수행 부분은, 뭐 각자 노력해!
이치마츠[레글런 파카]: 뭐, 상대방이 있는 거니까 말이야. 각자 노력으로 괜찮지 않을까.
쥬시마츠[레글런 파카]: 문제없어~! 주로 목욕 청소에 집약되어 버린 곳은, 자세하게 묻지 마~!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목욕 청소는 당번제? …로 결정이네! 그럼, 준비해서 출발하자!
쵸로마츠[레글런 파카]: 자기가 목욕 물 당번인 날 빼고는 각자 알바! 합숙기간동안 최소 2번은 일하는 거 목표야. …허들 낮아!
아핫핫핫핫핫핫~!!!!!!
ㅡ집보기 아르바이트의 집
ㅡ월요일(1일차) 목욕 물당번: 오소마츠
(드륵)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다녀왔어…. 훗. 바, 바람을 너무 많이 맞은…나. …차가워. 욕조는….
《어째서냐~! (타악)》 TV 소리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다핫핫핫하~!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아핫핫핫핫~! 안되 괴로워~! 뭐야 저 얼굴~!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 아직 5시 반인가. (…부들부들) 추, 추워.
―30분 후
(드륵)
카라마츠[목욕]: 훗! 브라더. 좋은 목욕이었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음? 뭐~야 갑자기, 목욕 후에 나타나는 거. 따끈따끈하잖아.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어라? 같이 티비 봤는데, 오소마츠 형 언제 욕조당번 한거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나, 안했는데에? 지금 방송 끝나면 할 생각이었거든.
카라마츠[목욕]: 브라더…! 그래. 오늘은 원래대로라면 오소마츠가 당번이다.
카라마츠[목욕]: 하지만-! 특별히! 내가 대신 목욕 당번을 해놨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랬어? 미안해~!
카라마츠[목욕]: 거기서 상담이지만, 내일의 나의 당번을 대신ㅎ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뭐~!? 싫은데!
카라마츠[목욕]: 뭐!?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얼른 첫날에 당번 끝내고, 나머지는 너희들이 넣은 목욕탕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말이야!?
카라마츠[목욕]: 뭐~…!?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니가 알아서 내꺼 당번 했으니 자기 당번 것도 니가 알아서 해야지!?
카라마츠[목욕]: 뭐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판정! 오소마츠 형의 승리.
카라마츠[목욕]: …에~….
―계속―
레전드 하우스 2화
『안녕 워크 조수 모집!의 권』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아~, 피곤해애~!!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무슨 일이야~? 희한하네. 오소마츠 형은 항상 비교적 편한 알바를 노리는데 말이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니~, 편할 줄 알았어~!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조수라고 하니까 뭐 선반에서 빼거나? 그런거 상상했었는데…아니이!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내 상상을 초월한 내용이었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 오소마츠 형의 초등학생적 상상의 범주를 초월하고 있었던 셈이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말이야? 일단 「앞의 조수는 행방불명이 되어 있습니다」라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거야?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거 위험한 거 아니야?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근데 그 실종된 조수를 찾기 위한 조수가 필요하다고 말해서 말이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거절하기 힘들잖아~?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말이야.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정말 사람도 아닌데 거긴 딱히 거절해도 될 것 같은데!?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 뭐 그런가. 다핫핫핫핫~!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그치~? 아하하하~!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어떻게 찾은거야? 제대로 찾은거지? 그 조수.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응. 뭐, 들어봐. …요즘, 신약 임상시험 아르바이트 응모가 적다고 하던데 말이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조수라고 쓰여 있어도, 실은 신약 임상시험 일이 많은 것 같아. 게다가 시급은 비싸!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야 그게. 수상하네! 인기없는 직종의 명칭을 바꿔서 모집하는 블랙한 느낌의 놈이잖아!?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근데 봐봐, 결국 같은 알바를 한다면? 명칭이 바뀌어서 보수가 오르고 나서 응모하는 게 이득이잖아.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렇지. 교활하지만. 틀린 건 아니지. …그래서?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행방 불명의 조수가 임상시험한 약을 먹은거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저번에는 눈 돌린틈에 없어진 것 같으니까, 제대로 봐달라고 하는 약속으로 말이야.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응, 그렇구나. 갑자기 위험한 약 먹었구나.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말이야!? 맹렬한 기세로 달리고 있던거야.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달리고 있었다!? 어떤 충동!? 그 상태!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이젠 말이야, 바다가 보고싶어서 말이야!?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뭐~~엇!? 정서가 카라마츠 형이 되어버리는 약이었어!?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니, 카라마츠에 비할 바가 못 돼! 그 바다를 보고싶어서 말이야! 지나간 청춘을 향한 그리움!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우와~! 오소마츠 형한테 그런 단어가 나오는 시점에서 그 약 엄청 위험하네. 그래서?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육체의 한계를 넘어 바다에 도착했다!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응!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이번에는 모래 속에서 굴러다니고 싶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이제 청춘이 어쩌고 하는 게 아니라 야생동물의 충동이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 다음에 바다를 향해, 소리치고 싶어져서! 그랬더니…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옆에서 바다를 향해 소리치는 다용이 있었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조수라니, 다용이였냐!!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치!? 역시 그렇게 생각해! 뭐, 역할은 다한 참일까. 하아아! 피곤하다~ (데굴)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오소마츠 형? 내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부작용으로 다용이 되어있거나 하는 일. …없지?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야!? 무서운 소리 하지마!? 토도마츠!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나, 형이 다용이 되면 친구 여자들한테도 절대 비밀로 할 테니까 말이야.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뭘 진지한 톤으로 말하는거야. 지금도 너, 자기가 아는 사람한테는 가족 일 기본 비밀로 하는 주제에.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아, 그런가. 그렇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치~!? 자 봐봐. 다핫핫핫~!
토도마츠[레글런 파카]: 정말, 정말~!! 아하하하~!
―끝―
레전드하우스 3화
『안녕 워크 유루캐릭터(ゆるキャラ) !의 권』
[유루캐릭터 / 느슨한 마스코트(ゆるキャラ): 국가·지방 자치체가 주최하는 이벤트나 명품 홍보용 캐릭터 중에 형태나 이름은 촌스럽지만 한가롭고 느긋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 / 출처 – 네이버 사전]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아~! 생각보다 힘들었어! 다용의 알바!! 나 무리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오오. 저기, 유루캐릭터 한다는거지? 뭐지…음~? 의외로 몸싸움인가.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니~, 유루캐릭터가 되서 말이야, 애들 상대로 와글와글 한다면 즐겁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호오, 아닌가?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무서웠어!! 그래서 속상했어~!!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무섭고 속상하고…. 도대체 뭐야? 그거는.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일단, 유루캐릭터라는게 말이야? 다용 인형이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스스로를 캐릭터 전개하고 있는건가? …돈 벌릴까? 무섭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거 아직 무서운 부분 아니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설마. …그래서?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응. 그래서…그래서 말이야! 상가나 슈퍼랑 갈거리고 생각하지? 보통 말이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그렇지. 아니었나?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인형탈을 입혀서 왠지 점점, 점점, 인적 없는 쪽으로 가는거 있지? 나도 불안하잖아?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응, 그렇지. …그래서?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어디까지 가는걸까? 결국에는 옆동네까지 이동비 인색하네!? 라고 생각했더니. 앉는 거야. 아카츠카강의 강둑에.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야외 이벤트인가 뭔가였나.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니이. 아~무도 없어. 나랑 다용뿐. 그 외엔 아무도 없어.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건 호러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응. 그래서 심심하잖아?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말을 걸면 따가운 눈으로 다용!하고 주의를 받는 거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뭔가 대사 같은 건 없나? 유루캐릭터로서의 핵심 대사 같은…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있어. 다용이 「다용」이라고 말하면 계속해서 「다용」이라고 말을 안하면 주의를 받는거야. 다용! 이라고.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아아…그렇구나. 이루 말할 수 없는 공포감이 더해지네. 확실히 너무 무서워.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말이야! 이해가 안되는게 말이야? 가끔 어슬렁어슬렁 하기로 되어 있어서 말이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오, 드디어 캐릭터 알바적인 요소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이게 되게 어려워서 말이야?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어떻게 어려운건가?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아니, 이젠 전혀 모르겠어! 게다가 말이야!? 못하면 진짜 무서운 얼굴 하고 혼난다고!
카라마츼 그 사람, 화를 내냐. 그건 무섭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응, 알바비는 받았는데, 무서우니까 이제 싫다니까.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그렇군. 뭐 고생했군. 아껴서 써.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오는 길에 다 써버렸어! 이제, 왠지 화가 나서, 그만.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그런가. 그래서 속상했나. 하지만 마음은 안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래서 상담인데! 돈 빌려줘. 내일 경주의 군자금! 너도 같이 갈래?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뭐~~~…? 그런 이야기!? 빌려줘도 되지만 맞히면…훗! 배당은 반 제대로 받겠다.
오소마츠[레글런 파카]: 그럼, 니 마권이 당첨되면 나한테도 배당금의 절반과 모츠니(もつ煮)말이지! 교섭 성립~! 헤헤헤~헹!
카라마츠[레글런 파카]: 응? 밑천은 다 내가 내는 거지. 뭔가…내가 손해 아닌가? …에~….
―끝―
'헤소쿠리 워즈[헤소워] > 어트랙션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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