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어트랙션 나고미 양옥
양옥을 무대로 한 탈출 어트랙션. 어쨌든 많은 사람을 누그러트리면 탈출할 수 있다.

나고미 탐정 1화
나고미 탐정 in Hesokuri Wars 『수정호의 괴의』
이야미: 하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된 것 같으심! 관광객들이 가바초(=박스테이프의 은어)라고 다그치는 시즌이잔슴!
치비타: 요즘 또 여기 호수에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 들어봤어? 나, 들었어!
이야미: 그런 건 어느 호수에나 있는 소문이심.
이야미: 목격담도 기념품 가게의 찐빵과 같고 어느 호수 이야기도 마찬가지이심!
치비타: 근데 진짜 봤단 말이야? 무엇보다? 덩치가 크다던데?
이야미: 흥, 그런 거 그냥 소문이잔슴?
이야미: 대체로 괴물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미나 너님 같은 현지인들이 관광갱을 목표로 흘리는 엉터리이잔슴.
이야미: 요즘 그런 거에 누가 걸린단 말이심.
치비타: 그게 말이야! 요전에 여기서 만났던 외지인의 작은 아저씨로부터 직접 들었다니까?
치비타: 어쨌든, 엄청나게 덩치가 크다던데?
이야미: 정, 정말이심? …어, 어느 정도이심?
치비타: 어쩌면 인간이라면 어른 한 사람 정도는 퍽해버릴 정도의 크기라고 하던데!? …응?
치비타: …아! 썬글라스? 밟을 뻔했네.
이야미: 음? …호수 물가에 누군가 쓰러져 있는 것 같으심?
이야미: …뭔가 손끝으로 글씨를 쓴 듯한 핏자국이… 『키…요…지…?』
치비타: 아…야! 이거! 다잉 메시지라는 놈이잖아!? 빌어먹을! 망할! 젠장!?
이야미: 쉐에에에에에!!? 큰일이심!! 경찰을 부르는 것심!!
(…삐용삐용삐용삐용) (끼익! 끼이익! …쾅) (터벅,터벅,터벅)
토도마츠: 피해자는 마츠노 카라마츠. 사망 추정 시간은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목욕 가운만 착용. …목욕 후일까요?
쵸로마츠: 별로 단서가 없다는 것 같더군.
토도마츠: 제1발견자에게 기다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주민입니다.
쵸로마츠: 그렇군. 일단 이야기를 들어볼까
~계속~
나고미 탐정 2화
토도마츠: …후우, 쓸쓸한 느낌의 호숫가네요. 수정호라고 했던가요, 여기.
쵸로마츠: 뭐어, 예전에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사람들이 몰렸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는데…
쵸로마츠: 쇼와 UMA풍의 시대라든가, 뭔가…. …응? 작은 안경이 떨어져있군. 토도마츠군, 감식 좀 불러주게.
토도마츠: 아, 네! …저기요~! 이쪽 부탁드립니다~.
쥬시마츠: 네! …작은 안경이네요. 이대로 사진 찍겠습니다. (찰칵! 찰칵!)
쵸로마츠: 피해자 것 치고는 작군? 돋보기…? 이거 감식으로 돌리게.
쥬시마츠: 네! 다른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썬글라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쥬시마츠: 발견자는 그것이 떨어져 있던 것을 주워 피해자가 쓰려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토도마츠: 썬글라스…? 왜 안경이 두개나…? 아아~!! 영문을 모르겠네!
쵸로마츠: 그렇게 짜증내지 말게, 토도마츠군. 초조해해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는다네.
토도마츠: 하지만…! 피해자의 하체를 찾을 수 없잖습니까!? 이런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다니…
쵸로마츠: 음? …하체를 유실했나? 노출의 실수가 아니라?
(…덜덜…찰칵) (부웅…웅…)
토도마츠: 지금 농담인가요? 조금도 재미없는데요? 불성실하네요, 경부.
쥬시마츠: 단면은 거칠고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토도마츠: 증거가 부적한 건가…! 뭔가 다른 단서가 없는지 어쨌든 찾아! 정말!
『저는 초조했습니다.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한다고. 그래요,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토도마츠: 어떻게든…결과를 내야해. 다시 한번 현장 호수도 휩쓸고!
토도마츠: 흉기라도! 찾을 수 없는 하제라도! 뭔가가 나올 때까지 해!?
쥬시마츠: 여러 개가 나오나까 피해자가 늘어나는데!? 호수 바닥을 훝는 것도 벌써 하고 있어요! 감식의 기술을 신뢰해 주세요!
쵸로마츠: 으으…! 현장의 긴장은 MAX다…! 이럴 때 그가 있어준다면….
(…덜덜…찰칵) (부웅…웅…) (부웅…우우우웅!!)
이치마츠: ……?
토도마츠: …? 뭔가 다가온다…? 쵸로마츠 경부? 뭔가 옵니다! 위험해요! 피하지 않으며언!?
(부우우우우웅!) (구구구구구! 콰앙!!)
오소마츠: 훗!? 얕은 여울? 우와와와와와와아!!!
쵸로마츠: 뭐지!? …유람선? 깊이 파고들고 있다!? 일시 대피다!! 토도마츠군!!
(쿠웅…구구구구구구!)
치비타: 아! 내 가게가…!?
이치마츠: ……!!
(탁…쿠웅쿠웅)
오소마츠: 푸핫! 아니~ 얕은 여울은 방해가 된다고~! 어떻게 된거야? 퉷! 퉷!
토도마츠: 뭐하는 건가!? 자네!? 현장이 엉망이야!?
쵸로마츠: …움? …오소마츠군? 오소마츠군이 아닌가!
오소마츠: 아! 쵸로씨!
토도마츠: 네~!? 쵸로마츠 경부의 아는 사람입니까!? …어라?
쵸로마츠: 와줬군!! 평소처럼!! 자유롭게 해도 되니까!
오소마츠: 네! 네~에!!
토도마츠: 누,누구입니까…!? 어라? 어디서…누구였더라.
쵸로마츠: 하하하…! 그가 와줘서 이젠 안심이다! 우리 형사의 최대의 아군…! 나고미탐정(안식탐정) 오소마츠군이다!
이치마츠: ……!!
토도마츠: …그런 느낌의 이름있나요? 그러고보니.
쵸로마츠: 빚이 500만 있어서 친정에서 송금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토도마츠: 지금 것 때문에 확실히 빚이 늘었죠.
~계속~
나고미 탐정 3화
치비타: 빌어먹을! 망할! 젠장! 내 가게를 물어내! 젠장!!
이치마츠: ……
토도마츠: 제1발견자 치비타씨입니다. 이 근처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아, 아까 물리적으로 망했습니다.
쵸로마츠: 그렇군.
토도마츠: 다른 한명 첫발견자가 이야미씨 입니다. 이 근처에서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둘 다 현지 주민입니다.
쵸로마츠: 그렇군. 일단 얘기를 들어볼까?
치비타: 빌어먹을! 형사님! 내 가게가… 왜 이렇게 되버린거야! 빌어먹을! 망할! 젠장!
토도마츠: 아~, 경부가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니까, 자! 진정해.
쵸로마츠: 음식점을 운영했다는데 어떤 음식을 내놓았습니까?
치비타: 오뎅입니다.
쵸로마츠: 오뎅 재료에 육류가 있습니까? 구입은?
치비타: 주머니 안에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힘줄….
치비타: 구입은 정육점에서… 응? 근데 왜 그런 걸 물어보는거야?
쵸로마츠: 혹시나 해서다.
토도마츠: 혹시나 해서 입니다.
이치마츠: …….
토도마츠: 정육점이라는 게 거기 가면에 피투성이 앞치마를 두르고 칼을 들고 다니는 사람?
치비타: 아뇨, 저 사람은 아닙니다.
토도마츠: 그 사람 뭡니까?
쵸로마츠: 아~, 그는 이 근처 주민으로 여러 가지 물건을 모으거나 병에 담는 것을 좋아하는 수집가다.
토도마츠: 그렇습니까. 자, 다음은 이야미 씨입니다. 이야미씨?
이야미: 네, 솔직히 미는 깜짝 놀랐음. 이 근처는 경기는 나빠졌지만 조용한 좋은 장소였슴.
쵸로마츠: 기념품 가게를 하신다든가. 요즘은 경기가 안 좋았나요?
토도마츠: 이게 이야미 씨 가게 주력 상품입니까? 뭐지…? 이 공룡 같은 캐릭터는.
이야미: 『슷시』이심. 옛날에, UMA 붐이 있을 때…
이야미: 여기 수정호에도 UMA가 있다고 사람들이 많이 왔던 그런 시절이 있었으심. 그때부터의 캐릭터이심.
쵸로마츠: 『수정호』의 『슷시』…이거 내용물은 뭐가 들어있습니까? 무겁네요.
이야미: 오시스시(押し寿司)이심. 『슷시 초밥』으로 옛날에는 꽤 많이 팔렸으심.
이야미: 지금도 「옛날에 먹어서 맛있었다」 「그리워」라고 사러 와 주는 손님이 있는 기본적인 상품이심.
토도마츠: 재료는 무슨 생선인가요? 구입은?
이야미: 이곳 호수에서 채취할 수 있는 송어의 일종이심.
이치마츠: …….
토도마츠: 저 사람 생선가게입니까? 피투성이 앞치마를 두르고 칼도 들고 있는데요?
쵸로마츠: 아니, 아니다 토도마츠군.
토도마츠: 아아! 이제 영문을 모르겠어!!
쵸로마츠: 정말이지. 이러다 미궁에 빠질지도…
치비타: 뭐! 무슨 소리야! 그 녀석의 기물손괴 현행범은 알기 쉽잖아!? 망할! 젠장!
이야미: 정말이심.
쵸로마츠: 아! 그렇지! 오소마츠군이 있었군! 이봐~, 오소마츠군! 어딘가? 뭔가 찾았나?
(드륵…)
오소마츠: 으~음, 꽤 맛있어! 이 오뎅! 이 소고기 힘줄 최고네~!! 도쿄 한복판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겠어!
치비타: 뭐…!? 정말입니까! 역시 이런 쓸쓸한 호숫가에서 칙칙해지지 말고 세계에 도전해야 하나요! 좋아!
토도마츠: 아니 거기까지는 말 안한거 같은데!?
오소마츠: 잠깐 담배 좀 피워도 돼~?
쥬시마츠: 아!! 현장은 금연이야!? 알고있지!?
오소마츠: 파이프 인 줄 알았지!? 짜잔♪ …비눗방울이었습니다~!!
쥬시마츠: 풋. 아하하.
이치마츠: …풋. 후후후….
쵸로마츠: 봐라. 저게 그의 실력이다. 현장의 공기가 순식간에 둥그래졌어!! …좋아, 너도 가는거다! 토도마츠군.
토도마츠: 네!? 간다니…?
쵸로마츠: 그래. 망설일 필요 없다. 힘내라.
토도마츠: …알겠습니다. (탓!) (빙글빙글!) 어른이 비눗방울 날리면서 까불지, 마!! (콰앙)
(와~하하하하하하!!)
쵸로마츠: 좋아, 좋아…!
이야미: 여러분 저희 『슷시 초밥』이라도 어떠심까? 맛에는 자신이 있으심. 부디 입소문으로 홍보해 주셨으면 하심.
치비타: 저희 집에 들여놓은 오뎅의 남은 것과 캔맥주도 낼게요! 빌어먹을! 이야~! 안식이야! 젠장!
쵸로마츠: 좋아! …좋아! 느낌이 좋아!!
오소마츠: 있잖아, 이 작은 아저씨 알아? 미확인 생물을 조사하고 있는, 대학교수래.
토도마츠: 아? 미확인생물이란 『슷시』를 말하는거야?
오소마츠: 그래 그래! 뭘까? 『슷시』를 학회에 발표했더니 조작이라고 말했대. 그래서, 진짜 습격당한 사람이 있을 줄 알고 해버렸대.
토도마츠: 어? 범인?
히지리사와 쇼노스케: (…꿀꺽)
쵸로마츠: 뭐~! 날조라는 말을 들었다고 희생자를 날조하면 안 되지~!!
토도마츠: 정말, 정말~!! 이제 하면 안돼~!!
쵸로마츠: 스스로 나왔으니까 정중하게 경찰차에 모셔라~! …정말 맛있군, 이 초밥.
이야미: 우리도 사건 때문에 홍보가 된 것 같으심.
(첨벙첨벙….) (크와악~…)
토도마츠: 뭐!? 뭐야!? 저거!!
오소마츠: 아, 왠지 UMA 같아. 슷시라고 불리는 놈 아니야?
오소마츠: 아까 유람선 타고 왔을 때 얕은 물인 줄 알았는데 쟤 등 스친 것 같아서 말이야!
오소마츠: 뭔가 요즘 호수의 물고기가 줄어서 시험삼아 사람을 뜯어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대.
쵸로마츠: 정말로 있었는가…. 진작 알았다면 그 대학교수도 사람을 범하지 않았을 텐데….
토도마츠: 이번에는 먹이가 줄어든 탄에 존재가 증명되고 부상의 공명이지만! …뭐랄까? …저 사람, 어떻게 UMA와 이야기할 수 있나요?
토도마츠: 뭐, 됐어. 앞으로는 먹이 물고기를 남획하지 않도록 잘 지켜봐 주세요!
이야미: 알겠으심. 슷시쨩의 보호단체를 설립할 참이심.
이치마츠: …… (꿀꺽. 우물우물)
쵸로마츠: 아야~ 다행이다 다행이다. …슷시 초밥 먹었나? 맛있어, 이거.
토도마츠: 저기, 경부? 저 작은 대학교수말인데요.
쵸로마츠: 응. (우물우물)
토도마츠: 뭔가 본 적 있는 줄 알았는데 형제가 총 17명이 있대요.
쵸로마츠: 그래? 그럼 또 많겠지.
토도마츠: 이런 사건이 아직도 그렇게 계속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속이 쓰리기 시작했습니다….
쵸로마츠: 뭐, 어떻게든 될 거야.
「우리에겐 나고미탐정(안식탐정)이 있으니까!」
「뭐, 하긴 그렇죠?」
나고미탐정 in Hesokuri Wars 『수정호의 괴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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