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마츠노프 [오소마트 / 카라마트 / 쵸로마트 / 이치마트 / 쥬시마트 / 토도마트]
토토코 피셔 / 이야미 브륄레
[이름들 모두 가타카나 = 외국인]

Episode 1
―내가 인간으로서의 육체를 잃은 지 꽤 된 것 같아. 그렇다고는 해도, 흡혈귀인 우리 형제가 지내온 시간 속에서는 잠깐이었던 것 같은데.
카라마트[그랑기뇰 D]: 음~? 일어났나?
―하지만 길다고 생각할지 짧다고 생각할지는 지내온 세월과는 상관없이… [토도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유닛]
백 년 만에 부활해도 자연스럽게 바로 순응하는 타입도 있고. 기분 문제일 수도 있다. [쵸로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유닛]
본인의!
오소마트[X마스]: …음?
쥬시마트[그랑기뇰 D]: 아―! 오소마트 형! 일어났어?
오소마트[X마스]: …뭐? ……어라!? ……왁! …와아!
카라마트[그랑기뇰 D]: …….
오소마트[X마스]: …늑대…는…. 너희들 모두…?
쵸로마트[그랑기뇰 D]: 어디 이상한 곳 없어? 괜찮아?
쥬시마트[그랑기뇰 D]: 늑대? 카라마트 형 말이야?
카라마트[그랑기뇰 D]: …늑대는 없는 곳이다, 안심해.
오소마트[X마스]: …으음? ……어라?
쵸로마트[그랑기뇰 D]: 아, 제대로 인간의 피니까! 취향 문제는 안 받으니까. 노 클레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소마트[X마스]: …우에…엑! 만취한 아저씨 피 마셨을 때처럼 머리 무거…워. 우엑~…
쵸로마트[그랑기뇰 D]: 만취한 아저씨 피니까.
오소마트[X마스]: 뭐―――엇? … 이 자식…!
쵸로마트[그랑기뇰 D]: 와―! 일어나자 마자 폭력!? 봐, 역시! 야만적인 놈은 재인채로 해둘걸 그랬어! 정말…
토도마트[그랑기뇰 D]: 후훗! 이런 말 하고 있지만 쵸로마트 형이 슬슬 깨우자고 말했어.
이치마트[그랑기뇰 D]: 미안해. 기대했던 금세기 마지막 날, 지나갔지만.
오소마트[X마스]: 뭐어――엇? …거짓말…!? 또 100년 기다려야 해? 그건 그렇고, 같은 세기말은 두번 다시 안 오는데?
카라마트[그랑기뇰 D]: 이치마트! 자다가 깬 꼴이 불쌍하다. 놀리는 건 그만 둬, 훗!
쥬시마트[그랑기뇰 D]: …자 그럼, 지금은 서기 몇 년일까요?
이치마트[그랑기뇰 D]: 1900년.
오소마트[X마스]: 뭐? …그치만 지금, 지났다고.
토도마트[그랑기뇰 D]: 하핫, 그러니까~… 놀림을 받고 있다니까! 후후훗. 오소마트 형. 오늘은 1900년 가을! 20세기 새해 전이야.
쥬시마트[그랑기뇰 D]: 쨘~!! 놀랐지~? 오소마트 형, 늦지 않았습니다!
Episode 2
쵸로마트[그랑기뇰 D]: 후우. 세기말이 지나서 부활시키면 쓰래기처럼 화낼 거라는 건 알았으니까!
쥬시마트[그랑기뇰 D]: 저렇게 말하는데 쵸로마트 형이 부활용 피를 조달한거야~!
쵸로마트[그랑기뇰 D]: 오소마트 형이 세기가 넘는 새해 기대하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던건 이치마트니까!
이치마트[그랑기뇰 D]: 뭐, 그렇네…. 자, 쵸로마트 형은 지난 18세기 고비 무렵에는 해방불명이었으니까.
쵸로마트[그랑기뇰 D]: 잠에서 깬지 100년이 지났다는 걸 알고 놀랐지―! 갑자기 촌사람 기분! 여기가! 백년 후의 세계입니까! 호오―! 헤에―! …라고!
쥬시마트[그랑기뇰 D]: 아하하하하~!
토도마트[그랑기뇰 D]: 후후훗! 아하하하! 쵸로마트 형 너무 까불어! 아하하하핫!
쵸로마트[그랑기뇰 D]: 근데 말이야! 저번에는 놀랐어! 밖에 나갔더니 아무것도 없는 황야에서 깨어났을때!
오소마트[X마스]: 아무것도 없지 않았잖아!
쵸로마트[그랑기뇰 D]: 여기, 어디! 에? 사막!? 문명은 어디있지? 라고 생각했지.
이치마트[그랑기뇰 D]: 반대로 원시시대로 와버린 줄 알았지.
오소마트[X마스]: 전기! 근처 동네에 전기 왔었잖아!?
이치마트[그랑기뇰 D]: 아아…그 시체(보디)를 닮은 이름의 마을….
쥬시마트[그랑기뇰 D]: 자주, 저런 벽지까지 갔었지. 오소마트 형.
쵸로마트[그랑기뇰 D]: 우리가 부활한 거랑 대신에 자기가 죽었으니까. 재가 되서. 놀랐어―.
이치마트[그랑기뇰 D]: 저런 바람에 고칠 수 없는 부상 때문에 서서히 한계까지 피가 부족해져서 흡혈귀가 죽는 거 처음 봤어.
쵸로마트[그랑기뇰 D]: 자, 죽었다―. 자, 재가 됐다―. 라는 게 많으니까 말이야. 평소에는.
이치마트[그랑기뇰 D]: 솔직히, 그냥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지 몰랐어. 다행이다, 부활해서. 어서와.
오소마트[X마스]: ……. (빤―)
토도마트[그랑기뇰 D]: 에, 뭐야? 왜 나를 그렇게 쳐다봐?
오소마트[X마스]: 너, 분위기 바꼈네. …어때? 인간의 몸을 잃어버린 기분은.
토도마트[그랑기뇰 D]: 엣, 정~말 최악―――.
토도마트[그랑기뇰 D]: ……뻥이지롱! 모양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토도마트[그랑기뇰 D]: 전보다 좀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해! 후후후…!
쥬시마트[그랑기뇰 D]: 톳티가 말하지 마. 제일 끝까지 죽은 적이 없었잖아~!
토도마트[그랑기뇰 D]: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쥬시마트 형은? 그게 제일 마지막 신입이라는 거잖아?
토도마트[그랑기뇰 D]: 전보다 더 많은 피가 필요하고. 마셔야 힘이 나고 말이지~. 많이 익숙해졌는데. 귀찮게 진짜~.
토도마트[그랑기뇰 D]: 오소마트 형은 옛날에 제일 먼저 죽었잖아?
오소마트[X마스]: 그거 말하지마.
토도마트[그랑기뇰 D]: 근데 말이야? 그건 제일 이 상태가 긴 대선배라는 거 아니야?
이치마트[그랑기뇰 D]: 확실히.
토도마트[그랑기뇰 D]: 오랜 세월 잘했다고. 조금 존경스러워졌어. 헤헷!
오소마트[X마스]: …그치. 장남 얕보지마?
쵸로마트[그랑기뇰 D]: 정말로 잘 하고 있지―. 제일 경험이 많은데 안 배우는 바보 장남! 금방 죽고.
카라마트[그랑기뇰 D]: 야. 백년 실종된 놈이 말하지 마.
네! 제일 많이 죽은 녀석―――!
카라마트[그랑기뇰 D]: 아웃! …죄송합니다.
토도마트[그랑기뇰 D]: 그건 그렇고, 왜 또 저런 벽지까지 간거야? 정말, 돌아가기 힘들었다고?
오소마트[X마스]: 돌아간다고? …… 아――――――앗!? 왜!? 저 삼각탑이 세워져 있는거야!? 어떻게? 어째서? 에――?
쵸로마트[그랑기뇰 D]: 토도마트. 그다지 그 얘기 안 했는데. 이 거리에서 니가 살헤당한 후의 오소마트 형, 위험했다고.
이치마트[그랑기뇰 D]: 뭐, 자세히는 몰라도 되지만 말이야.
쥬시마트[그랑기뇰 D]: 그래그래, 자세히는 몰라도 완전 괜찮아! 그냥, 여기를 확 떠나려고 했지.
쵸로마트[그랑기뇰 D]: 그렇다고, 저런 아무것도 없는 곳까지 가다니 말이야!? 뭔가, 무섭지 않아?
쥬시마트[그랑기뇰 D]: 쵸로마트 형은 가만있어―!?
오소마트[X마스]: …왜, 돌아간거야? 같은 장소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잖아? 적어도 옆동네라던가!? 더 이렇게…있지 않아?
카라마트[그랑기뇰 D]: 뭔가 신경쓰이는 약속이 있는 것 같다.
『정말로 나이 안 먹어?』
토도마트[그랑기뇰 D]: 뭐~, 궁금하다고나 할까? 딱 이번 세기의 마지막 타이밍이니까!
『만나보고 싶다. 일단…10년 뒤의 금세기 마지막 날에』
토도마트[그랑기뇰 D]: 오소마트 형이 기대했잖아! 다음 세기의 마지막 날은 이런 도시에서 보내고 싶다고!
오소마트[X마스]: 뭐!? 내가 직접 말한 탓이야?
에――――――……!?
Episode 3
쵸로마트[그랑기뇰 D]: 뭐야 이 초대장. 무슨 선전? 「피투성이! 뱀파이어의 그랑기뇰 극장」?
오소마트[그랑기뇰 D]: 초대장!? …위험하지 않아?
토도마트[그랑기뇰 D]: 그냥 비밀클럽을 눈치챈 것 같은 홍보야. 전단지 같은 거!
카라마트[그랑기뇰 D]: 아까 나뉘주는 거 보고 받아왔다. 어때, 눈치가 있지? 장남이 없는 동안 가장을 지낸 남자의 눈은 다르다…, 훗!
이치마트[그랑기뇰 D]: 몇 달 동안뿐이었지만.
쥬시마트[그랑기뇰 D]: 짧았네! 일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카라마트[그랑기뇰 D]: 아 ―――――! 짧았다――――!! 좀더 가장하고 싶었다―――! 아 ―――――악!
토도마트[그랑기뇰 D]: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잘 부탁해. 의지하고 있으니까.
쥬시마트[그랑기뇰 D]: 그래, 의지하고 있으니까.
오소마트[그랑기뇰 D]: 뭐야, 카라마트. 잘 의지하고 있잖아. 다행이네?
카라마트[그랑기뇰 D]: 응 ! 다 행이다――.
쵸로마트[그랑기뇰 D]: 이런 잔혹극이 유행인가봐―. 「흡혈귀」라고 붙어있는 곳이 궁금하고! 정말 사람을 죽인다는 소문도 있대.
쥬시마트[그랑기뇰 D]: 뭐―――? 진짜로 사람을!?
쵸로마트[그랑기뇰 D]: 뭐, 그건 화제 만들기 소문이겠지만! 날도 저물었으니 좀 가보자. 식욕 날 것 같아.
이치마트[그랑기뇰 D]: 식욕…그런 시점!?
카라마트[그랑기뇰 D]: 예술이라면, 보는 쪽이 좋을 대로 즐기면 돼. 준비는 됐나? 가자.
―밤 흡혈귀의 그랑기뇰 극장
「기야아―――――――악」
오소마트[그랑기뇰 D]: 우와! 목이 빠졌어! 피가 나오는데!? 잔혹!!
토도마트[그랑기뇰 D]: 오소마트 형, 저건 극이니까―.
오소마트[그랑기뇰 D]: 아! 이번엔 팔이 빠졌다! 봐! 피가 파악―하고!?
쥬시마트[그랑기뇰 D]: 저건 진짜 피가 아니니까~.
쵸료마트[그랑기뇰 D]: 꿀꺽. (꼬록~~…) 아까부터 배가 울려서 어쩔 수 없어.
이치마트[그랑기뇰 D]: 인간은 반대로 식욕이 없어지는 것 같은데. 뭐, 우리는 어쩔 수 없지.
오소마트[그랑기뇰 D]: 아―!? 이번엔 눈인데!? 눈은 싫어! 인간은 잔인해! 이런거 보면 재미있어?
카라마트[그랑기뇰 D]: 오소마트, 너는 가장이지? 제대로 해. 아니면 내가 다시 바꿔서 해도 돼ㄴ…
오소마트[그랑기뇰 D]: 가장은 나! 내가 가장! 장남인 내가 가장! 레전드 가장!
아버지[뱀파이어]: 누가 레전드 가장이냐. 가장은 나다.
오소마트[그랑기뇰 D]: ……! 아…아빠…?
쥬시마트[그랑기뇰 D]: 와―! 진짜 가장이 나와버렸다~!!
쵸로마트[그랑기뇰 D]: 에? 아빠? 살아있었다….
카라마트[그랑기뇰 D]: 왓츠!? 대체 얼마만이야!? 부모님 얼굴 보는거―――!!
어머니[뱀파이어]: 너희들, 살아있었구나. 의외로 끈질기네. 엄마 안심했어.
이치마트[그랑기뇰 D]: 어, 엄마…!?
어머니[뱀파이어]: 특히 오소마트는 엄마, 피를 빨려 그만 화가 나서 죽여 버렸는데 부활했구나. 장하네.
오소마트[그랑기뇰 D]: 아니, 장하거나 그런거!?
이치마트[그랑기뇰 D]: 장하거나 그런거!? 원래대로 되돌리느라 힘들었어. 처음이었고.
어머니[뱀파이어]: 어라, 니가 부활시킨 거야? 굉장하네. 장해.
이치마트[그랑기뇰 D]: 아아, ….장해!? 뭐, ……그럴지도 모르지만.
쥬시마트[그랑기뇰 D]: 아니, 장하거나 그런거!? 그런게 아니라――!?
토도마트[그랑기뇰 D]: 자,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좀 더, 이렇게…할 말 있지? 자!
어머니[뱀파이어]: …너희들, 일은 하고 있어?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1]
카라마트[그랑기뇰 D]: 어, 엄마…!? 일은, 그 뭐냐…흡혈이다!
아버지[뱀파이어]: 바보 녀석! 흡혈은 식사잖아. 뭐야 너는 니트냐. 나잇살 먹고,
쥬시마트[그랑기뇰 D]: 아빠, 흡혈귀한테 나이 얘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그다지.
어머니[뱀파이어]: 너희들, 그렇게 일도 안 하고 어슬렁어슬렁 있으면 금방 사람한테 의심 받아서 들킬 거야.
토도마트[그랑기뇰 D]: 드, 들켜…?
어머니[뱀파이어]: 그래. 그리고 헌터를 부른다. 1권의 끝이야.
쥬시마트[그랑기뇰 D]: 1, 1권의 끝 다음은 2권의 시작―――!?
아버지[뱀파이어]: 너희들은 운이 좋다. 오늘부터 정직을 하게 해 주지.
오소마트[그랑기뇰 D]: 뭐어!?
아버지[뱀파이어]: 아빠, 지금은 이 극장의 지배인을 하고있다. 여기서 일해라.
카라마트[그랑기뇰 D]: 에에에――!? 우리는 그냥 관광을 하려고…
어머니[뱀파이어]: 카라마트, 니 희곡이라던가…그런 거 관심있었지?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1]
카라마트[그랑기뇰 D]: 에에에――!? 그런 100년도 더 전의 기억으로 말하지 말아줘!
이치마트[그랑기뇰 D]: 잘 기억하네. 엄마.
어머니[뱀파이어]: 내일까지 새로운 잔혹극 각본 50권 써! 쓸 수 있으면 캐시로 사줄게.
쵸로마트[그랑기뇰 D]: 100여 년 만에 만났는데 일하게 할 마음이 넘치잖아! 우리 부모님!!
쥬시마트[그랑기뇰 D]: 착취 반대~! 우리의 피와 노동력을 모두 빨아들일 생각이야!
토도마트[그랑기뇰 D]: 우와아아악!! 흡혈귀―――!!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150여 년 만에 재회한 부모에게 노동이라는 피를 빨아들이게 됐다.
Episode 4
(과거)
―18세기 중반 쿠루리나 포카리 근처 마을 콜라쇼아라
인간이었을 때의 엄마는 이렇게 강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머니: 얘들아, 밥 먹어――.
6쌍둥이: 와~아!! [오소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유닛]
카라마트[영주의 아들(야찬)]: 옥수수죽 맛있네!! [카라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공격모션 1]
쵸로마트[영주의 아들(야찬)]: 어느 쪽이 젊은 암소 우유일까! [쵸로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공격모션 1]
이치마트[영주의 아들(야찬)]: 바보, 우유는 암소밖에 안 내. [쵸로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공격모션 2]
어머니: 이건 저기 농장의 배교적 베테랑 암소 우유일까.
쥬시마트[영주의 아들(야찬)]: 맛있어~! [쥬시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공격모션 2]
토도마트[영주의 아들(야찬)]: 더 주세요~! [토도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공격모션 2]
(쏴――――…) 빗소리
(우와아아아아아아――!!)
큰일이다! 토도마트가 굴에 빠졌다!
토도마트[영주의 아들(야찬)]: 으엥~, 다리 아파――.
오소마트[영주의 아들(야찬)]: 잠깐만! 지금 형아가… 우와아아아아아――――!!
카라마트[영주의 아들(야찬)]: 괜찮아!? 오 소마트으으으으와와와아!!
쵸로마트[영주의 아들(야찬)]: 잠깐! 뭐하는 거야아아아아아와아―!!
이치마트[영주의 아들(야찬)]: 괜찮아!? 얘들 아!? 아아아아아아―――!
쥬시마트[영주의 아들(야찬)]: 아아!? 에? …도아――――!!!
(끼이, 끼이!!) [박쥐 유닛]
(펄럭펄럭펄럭―――) [박쥐 무리 유닛]
―우리는 박쥐 굴에 빠져
그대로 죽어버렸습니다. [오소마츠 영주의 아들(야찬) 피격모션]
어머니[영주]: 아아―――!! 어째서!!
아버지[영주]: 무슨 일인가…!!
Episode 5
―라고, 생각했더니…
어머니[영주]: 어라, 무슨 일일까…
어머니[영주]: 얘네 머리가 꼬불꼬불해졌어. [오소마츠 뱀파이어(야찬) 피격모션]
아버지[영주]: 왠지 송곳니가 유난히 눈에 띄는군.
(벌떡) [오소마츠 뱀파이어(야찬) 유닛]
카라마트[뱀파이어(야찬)]: 엄마. 밥!
어머니[영주]: 에! 오소마트!?
아버지[영주]: 히엑!? 6, 6쌍둥이가 살아났다!! ㅂ, 밥 준비다――!
(…달칵)
어머니[영주]: 무슨 일이지…별로 안 먹네.
아버지[영주]: 한번 죽었으니 그다지 식욕을 모르는거겠지.
이치마트[뱀파이어(야찬)]: 아빠, 피가 마시고 싶어.
아버지[영주]: 에에에? 피…? 돼지 피라면 금방 구할 수 있을 것같다.
오소마트[뱀파이어(야찬)]: 앗싸―!
(꿀꺽, 꿀꺽, 꿀꺽…) [이치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1]
어머니[영주]: …잘 마시고 있네.
아버지[영주]: 아와와와와와…
오소마트[뱀파이어(야찬)]: 있잖아, 인간의 피는 없어?
아버지[영주]: 히―――익!
어머니[영주]: 어떡하죠, 6명 모두 인간의 피를 마시고 싶다고 떠들고 있어요.
(털썩)
카라마트[뱀파이어(야찬)]: 아, 큰일이야 엄마! 오소마트가 너무 배고파서 쓰러졌어!
어머니[영주]: 어머, 어떡하지!
어머니[영주]: 일단은 관에 눕혀요. [오소마츠 뱀파이어(야찬) 피격모션]
「어이―! 마을에 외지로부터의 침략자가 나타났다―――!!」
아버지[영주]: 으음음―! 좋아, 잠깐 다녀올게!!
이치마트[뱀파이어(야찬)]: 아빠…!!
Episode 6
(도랴아아아아아――――!!) [(도랴아아아아아――――!!) 보이스 (아버지)]
(…채앵!!!) (도랴아아아아아――――!!) (…사악!!!)
아버지: 다녀왔다. 침략자를 참수해왔다. [토도마츠 뱀파이어(야찬) 유닛]
아버지[영주]: 자! 마시렴.
오소마트[뱀파이어(야찬)]: (꿀꺽꿀꺽, 꿀꺽꿀꺽) [오소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1]
카라마트[뱀파이어(야찬)]: 와아, 살것 같아! [오소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2]
쵸로마트[뱀파이어(야찬)]: 인간의 피!? 어느 쪽이 예쁜 누나의 피일까!? [쵸로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1]
이치마트[뱀파이어(야찬)]: 둘 다 침략자 아저씨 피인 것 같은데. [쵸로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1]
이치마트[뱀파이어(야찬)]: …맛있어! 침략자 아저씨 피, 맛있네!! [쵸로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2]
쥬시마트[뱀파이어(야찬)]: 아앙? 뭐냐 이건? … [쥬시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1]
쥬시마트[뱀파이어(야찬)]: 맛있어~! (푸핫―)
아버지[영주]: 당분간은 이걸로 어떻게는 되겠지.
어머니[영주]: 괘, 괜찮을까요.
―한동안은 좋았다.
아버지: (도랴아아아아아――――!!) [(도랴아아아아아――――!!) 보이스 (아버지)]
(…사악!!!)
「영주님――! 마트조님――!!」
스스로 앞장서서 침략자를 성패하는 영주로서 아빠는 마을 사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사실은 [아버지(영주) 유닛]
살면서 흡혈귀가 되어 버린 6쌍둥이 아들들에게 생피를 주고 있었던 것이다.[토도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2]
침략자의 남자 「우와아아―――!! 살려줘―――!!」
(…사악!!!)
6쌍둥이: (꿀꺽꿀꺽, 꿀꺽꿀꺽) [오소마츠 뱀파이어(야찬) 공격모션 1]
―이윽고 이웃나라에까지 그 마을에 가까위지면 피가 텅 비게 될때까지 뽑혀버린다고 소문이 나고… 아무도 섣불리 침략하러 오지 않게 되어버렸다.
6쌍둥이: 아빠, 요즘 피를 주는 사람이 별로 안와~? [카라마츠 뱀파이어(야찬) 유닛]
아버지[영주]: 침략자가 안 오게 된거야.
어머니[영주]: 대신 우유를 마시렴.
6쌍둥이: 네~. …피가 마시고 싶다. [쥬시마츠 뱀파이어(야찬) 유닛]
6쌍둥이: …피가 마시고 싶다. [토도마츠 뱀파이어(야찬) 유닛]
Episode 7
쵸로마트: 쌤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쵸로마트[뱀파이어(야찬)]: 쌤님―! 지금부터 돌아가세요?
(쿠―――웅)
어머니[영주]: 히――――! 쵸로마트! 과외 선생님의 피를 빨아먹었어!?
마을 사람「꺄아――――!! 우리 집 소가…!!」
카라마트[뱀파이어(야찬)]: 아…오소마트…입에 피가….
오소마트[뱀파이어(야찬)]: 음?
아버지[영주]: 이 녀석―――!! 마을 가축에 손대면 안돼!!
―그리고…
토도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아빠, 요즘 피를 주는 사람이 별로 안와~?
이치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침략자가 안 오게 된거야.
어머니[영주]: 대신 우유를 마시렴.
카라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아~…피가 마시고 싶다.
아버지[영주]: 흡혈귀도 자라는구나. 많이 컸는데.
어머니[영주]: 산채로 흡혈귀가 되어서 그런가봐요. 큰일났네…. 이제 일할 나이인데….
아버지: 우리가 너무 많이 돌봐서 일지도 몰라.
어머니: 그렇네요. 피를 조달해 주지 말아요.
(……꺄아―――!!!) [(제,젠장…!) 보이스(아버지)]
아버지[영주]: 이, 이 녀석―――! 너희들!! 엄마한테 뭐하는거냐!!
어머니[영주]: 꺄아―――도와줘―――!! [(뭐하는거냐!) 보이스(아버지)]
토도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엄마, 피 좀 줘. 배고파.
아버지[영주]: 이, 이 녀석…뭐 하는 거냐!! 카라마트…!! [(어라~!) 보이스(어머니)]
카라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아빠, 피를 줘. [(아팟!) 보이스(아버지)]
우, 우와―――――!! [아버지(영주) 유닛 / (믿을 수 없어) 보이스(아버지)]
쵸로마트: 푸하!
쵸로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잠깐만!? [(잠깐만!) 보이스(쵸로마츠)]
이치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음?
쵸로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잠깐! 너무 많이 마셨어!! 엄마 아빠 죽어버릴거야.
쥬시마트[뱀파이어(검은 옷)]: 벌써 죽었네. 너무 많이 마셨어.
(…구…구오오오….오오오)
오소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잠깐, 봐봐!?
이치마트[뱀파이어(검은 옷)]: 흐, 흡혈귀로…!? 게다가 엄청 강할 것 같아…!
아버지[뱀파이어]: 너희들…잘도 죽을 때까지 피를 빨아 먹었겠다!! [아버지(뱀파이어) 공격모션 1]
카라마트[뱀파이어(검은 옷)]: 히―――! 미안했다!!! 죄송합니다!! [카라마츠 뱀파이어(검은 옷) 피격모션]
Episode 8
―그리고…
어머니[뱀파이어]: 후우. 오히려 사정이 좋아졌어. 산채로 흡혈귀가 된 너희들 식충이보다도 강하게 되살아났다…!
어머니[뱀파이어]: 하지만…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1]
어머니[뱀파이어]: 용케도 죽였구나―――!!!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2]
오소마트[뱀파이어(검은 옷)]: 후보오오―――――!!!? [오소마츠 뱀파이어(검은 옷) 피격모션]
토도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아! 오소마트 형!! [(에? 죽었어?) 오소마츠 보이스]
이치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오소마트 형이… [(자, 잠깐) 오소마츠 보이스]
(부슬부슬부슬……)
이치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재가 되어버렸어――!?
―흡혈귀가 된 부모님은 장난 아니었다.
(기야―――――――!!)
마을 사람들을 차례로 식사로 피 축제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카라마트[뱀파이어(검은 옷)]: 히이이이이이!! 우리도 그것만은 사양했는데!!
아버지[뱀파이어]: 내 영지에 있는 건 내 가축이나 다름없어. 먹어서 뭐가 나쁘냐.
어머니[뱀파이어]: 그래, 너희들도 알아서 자기 식사 정도 조달하고 와!
(파앙!!)
마을 사람들 「있다――――!!!!」
토도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와아―――!! 마을사람이 공격해왔다!!
이치마트[뱀파이어(검은 옷)]: 젠장! 도망가자!! 형의 재를…!
마을 사람들 「이 피 묻은 마츠노프의 악마녀석――――!!」
―이 호칭의 원인은 대부분 이 부모 때문이다.
―1900년 극장 안
아버지[뱀파이어]: 옛날에는 내 피를 잘도 뭐 다 마셔 버렸네.
어머니[뱀파이어]: 이번에는 엄마들이 너희 피를 빨아들일 생각으로 일하게 할거야!
6쌍둥이: 히이이이이이!!
오소마트[그랑기뇰 D]: 내 사전에 노동의 문자는 없어! 그래도 뭐, 150년 만에 부모님 얼굴도 봤고 가끔은 효도할까?
토도마트[그랑기뇰 D]: 후후! 뭐야 그 핑계. 아하하!
Episode 9
―밤 피투성이 흡혈귀 극장
어머니[뱀파이어]: 그러면 너희들! 손님을 들뜨게 해줘!
6쌍둥이: 네~에…!
(와아와아, 왁자지껄) [뱀파이어 그랑기뇰 S]
(착착착착)
쵸로마트[그랑기뇰 D]: …오호!
쵸로마트[그랑기뇰 D]: 오늘 밤은 뱀파이어가 모이는 이 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쵸로마트[그랑기뇰 D]: …네? 뱀파이어 극 아니냐고요?
쵸로마트[그랑기뇰 D]: 물론 그렇습니다! 뱀파이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잠…깐 손님의 생각하시는 거랑 다를수도 있습니다. 설명해 드리죠!
(짝짝짝짝짝짝짝) [쵸로마트(그랑기뇰 D) 유닛]
관객 「좋아――!!」 「뱀파이어 님―――!!」 [쵸로마트(그랑기뇰 D) 유닛]
쵸로마트[그랑기뇰 D]: 후후후! 그럼 저희 극장이 얼마나 특별한지 말씀드리죠. …간략하게 말이죠!
(와하하하하하하…)
쵸로마트[그랑기뇰 D]: 다른 잔혹극 극장과 다른 것은 저희 극장의 상연 목록은 진짜 흡혈귀가 집핍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쵸로마트[그랑기뇰 D]: 남들의 잔혹극 인기 공연을 조―――금만 의식해서 연출하고 있습니다만…
쵸로마트[그랑기뇰 D]: …모두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쵸로마트[그랑기뇰 D]: 그리고, 연기도 뱀파이어 이야기입니다만, 이 극장의 출연자, 그리고…
쵸로마트[그랑기뇰 D]: 당신의 옆에! 이 극장 손님도 뱀파이어가 더 많흡니다. 사람들! 돌아갈 떄는 밤길 조심하시길!
(와하하하하하하…!) (짝짝짝짝짝짝짝!)
쵸로마트[그랑기뇰 D]: 그러면 제1막… 『흡혈귀의 피 묻은 잔혹극』
(짝짝짝짝짝짝짝!)
―무대의 윙
이치마트[그랑기뇰 D]: 저기. 저 막간 정신병원 콩트를 한다는 배우 두명 말인데. 특이하지.
토도마트[그랑기뇰 D]: 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한마디도 하지 말고 가만히 우리를 관찰하고 있지.
이치마트[그랑기뇰 D]: 역시 그래…. 설마, 헌터 스파이가 아니면 좋겠는데….
토도마트[그랑기뇰 D]: 뭐―…. 아니, 헌터 역할 그대로 헌터에게 죽임을 당한다든가! 멋지지 않으니까!
……. [히지리사와 쇼노스케(폐쇄 병동)]
……. [마이클(폐쇄 병동)]
어머니[뱀파이어]: 확실히 그렇네. 요즘 객석에 헌터 같은 사람이 섞여 있는 걸 본 것 같아.
이치마트[그랑기뇰 D]: 에에!? 극같은거 하는 경우!?
토도마트[그랑기뇰 D]: 나 이제 싫은데…!?
쥬시마트[그랑기뇰 D]: 도망가지 않아도 돼!?
어머니[뱀파이어]: 너희들, 여기까지 살아왔으니 알고 있겠지? 뱀파이어라도 이 세상에서 살려면…
오소마트[그랑기뇰 D]: 돈이 필요해!
오소마트: 그래서 나는 금광을 목표로 했는데 말이야! 정신 차려보니
오소마트[X마스]: 전혀 다른 곳에 있어서 말이야!
오소마트[그랑기뇰 D]: 어떻게 된거야?
쥬시마트[그랑기뇰 D]: 오소마트 형, 금광 목표로 하고 있었어!?
이치마트[그랑기뇰 D]: 사금 건지기에 강에는 들어갈 수 없잖아? 우리.
카라마트[그랑기뇰 D]: 훗. 스스로 사금을 모으지는 않는다. 경호원을 해서 잔뜩 돈을 벌자는 셈이였다!
쵸로마트[그랑기뇰 D]: 빨리! 공연에 나가는 사람!!
오소마트: 오랴―――! 헌터 녀석!! [오소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1]
쥬시마트: 그럼――이―――!! [오소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1]
(콰직!)
오소마트[: 아프다고―! 진짜로 찌르지마!? (팍) [오소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2]
쥬시마트: 와아! (데굴데굴데굴!) [오소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2]
(꺄아――――목이 빠졌다―――!!)
―객석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키이―! 미는 저렇지 않으심!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나 저래!?
제2막…! 『흡혈늑대남 공포의 실험실』
(짝짝짝짝짝짝짝!)
쵸로마트: 이히히히히히히!! [카라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1]
(찌릿찌릿찌릿!)
카라마트: 와우―――우!?? [카라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2]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뭐야 이게~.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잘 모르겠으심.
Episode 10
제4막…! 『악마 같은 헌터』 [쥬시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1 / (잠깐, 기다리렴!) 보이스(이치마츠)]
……. [쥬시마츠 뱀파이어(그랑기뇰) D 공격모션 1 / (아아아아악!) 보이스(이치마츠)]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나 저런!? 저런거야!?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공격모션 1]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너무하심…. [(너무해) 보이스(토토코)]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저, 참수하고 오겠습니다!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쉐에에에에에!? 기다리셈!! 작전이!!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키에에에에에에에에! 임마――――! 이 멍텅구리 흡혈귀들!!
6쌍둥이: 와―――――――!!?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미의 계획이 엉망이심――!? [(잔챙이들!!) 보이스(토토코)]
오소마트[그랑기뇰 D]: 음? ….으으음? [(아하하하핫!) 보이스(토토코)]
카라마트[그랑기뇰 D]: 왜 그러는가? [(쓰래기 니트가!!) 보이스(토토코)]
오소마트[그랑기뇰 D]: 저 헌터! 백년정도 전의!! 왜 살아있는거야!?
쥬시마트[그랑기뇰 D]: 진짜다―――!! 그 때의 헌터와 꼭 닮았다――!!
카라마트[그랑기뇰 D]: 자손!?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본인이심!!
토토코[뱀파이어 헌터]: 본인이야!! 저놈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었어!! 조금 말라버렸지만!! 그대로야!!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미는 너희들 같은 하등한 흡혈귀가 아닌 1군의 흡혈귀님으로부터 피를 나누어 받았으심! 인공 하프 뱀파이어 최강 헌터이심! [이야미(뱀파이어 헌터) 공격모션 2]
어머니[뱀파이어]: 칫. 의외로 빨리 정체를 드러냈네. 그런 헌터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어.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1]
어머니[뱀파이어]: 오소마트, 카라마트. 자, 입장료 캐시야.
오소마트[그랑기뇰 D]: 에, 엄마는 어떻게 하게?
어머니[뱀파이어]: 엄마가 갈게. 도망가는 거야. 빨리 가렴!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1 / (엄마가 있어) 보이스(어머니)]
아버지[뱀파이어]: 헌터들!! 보스는 나다!! 덤벼라!! [아버지(뱀파이어) 공격모션 1]
어머니[뱀파이어]: 가라――――!! [어머니(뱀파이어) 공격모션 2]
아버지[뱀파이어]: 오랴――――――!! [아버지(뱀파이어) 공격모션 2]
오소마트[그랑기뇰 D]: …여전하네. [(맏겨둬라! 너희들!) 보이스(아버지)]
카라마트[그랑기뇰 D]: 야, 느긋하게 있을 사이는 없어! 가자!!
(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쥬시마트[그랑기뇰 D]: 우와아―――회오리―――!? 내 것보다 대단해――――!! 역시 엄마 아빠야――――!! 보우웨!!
(팔랑팔랑팔랑…)
토도마트[그랑기뇰 D]: 아, 카드가….
카라마트[그랑기뇰 D]: 「헌터는 유도했다.
나머지는 잘 부탁해.
그럼 또 봐 아빠&엄마」 [(일단은 말이야[추정]) 보이스(어머니)]
6쌍둥이: 먼저 도망간거야―――――!? 에――――――!!!
토도마트[그랑기뇰 D]: 그치만, 헌터는 엄마들을 따라간 것 같아서 목숨은 건졌네.
이치마트[그랑기뇰 D]: 역시 부모는 고맙네.
Episode 11
―약속이라고 할 만한 거래도 아니다. 그저, 기억을 하는데 전혀 무시하고 지낼 수는 없었다.
세기가 넘는 이 해에 이거리에 있고 싶었다. 그것 뿐이다. [토도마츠 (그랑기뇰) D 유닛]
쵸로마트[그랑기뇰 D]: 토도마트, 간다! 다들 먼저 가지마―!
토도마트[그랑기뇰 D]: ……!?
약속이라고 할 만한 거래도 아니다.
토도마트[그랑기뇰 D]: 하지만……. 설마. ……전혀, 변하지 않았어.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건 자기 쪽이잖아.
오소마트[그랑기뇰 D]: 앗싸! 두번째 세기말 넘어간다! 가자~!
카라마트[그랑기뇰 D]: 두번째의 훗――!! 세기를 넘는…나.
쵸로마트[그랑기뇰 D]: ……. 동료…아닌데. 가까운 낌새가 있어. 누구야?
토도마트[그랑기뇰 D]: 옛날에, 친구 닮은 사람….
쥬시마트[그랑기뇰 D]: 뭐야, 아는 사람 아니야?
이치마트[그랑기뇰 D]: 뭔가 좀 정체를 알 수 없다고나 할까. 조심하는 게 좋겠다.
토도마트[그랑기뇰 D]: 응.
일단 우리 여섯 형제는 다음 세기가 넘도록 함께 맞이하고 싶다며 축배를 들었다. 물론, 신선한
빨간 액체로 말이지!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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