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마츠/도도부현, 기타 등등

[오소마츠상/타비마츠] 도도부현 - 오키나와 스토리

아사시카 2026. 6.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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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사진이 없어 임의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Episode 1 수족관에서도 드라이한거야?  [오소마츠, 쥬시마츠, 토도마츠]

 

쥬시마츠: 우오오~!! 수족관 진짜 크다아!!

 

오소마츠: 수조도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커!! 게다가 물고기 종류도 엄청 다양해!!

 

토도마츠: ~,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이니까 그렇지~.

 

쥬시마츠: , 저기 봐!! 고래상어다!! 아하하, 엄청 큰데 평평하기까지 해!!

 

오소마츠: 밥 먹는 것 같네……근데, 입이 저렇게 컸었어!? 한 번에 전부 다 삼켰어!!

 

쥬시마츠: 나도 질 수 없지! 오소마츠 형을 한 입에 먹을거야! 쿠아아~!!

 

오소마츠: 아하하, 진짜로 하진 마. 고래상어 흉내 그만 내~.

 

토도마츠: 둘 다 아주 신났네.

 

오소마츠: ……저기, 톳티. 왜 그렇게 드라이한거야? 수족관이 재미없어서 그래?

 

토도마츠: …………? 뭐라고? 여자애한테 문자 보낸다고 못 들었네.

 

오소마츠: …………쥬시마츠. 고래상어를 대신해서 저 자식을 삼켜버려.

 

쥬시마츠: 알겠슴다~!

 

토도마츠: , 잠깐만!! 왜 그러는건데 진짜아!!

 

 

Episode 2 나의 시사  [카라마츠, 이치마츠, 쥬시마츠]

 

카라마츠: 내 손에서 태어난 시사……퍼펙트. 장미를 물고 있는 건 내가 봐도 멋진 세공이로군.

 

카라마츠: 자 그럼, 이젠 굽기만 하면 되겠군……이치마츠랑 쥬시마츠는 어떤가? 다 했나?

 

이치마츠: …….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게 만들고 이빨 같은 털은 다 제거했어.

 

카라마츠: ……시사가 아니라 고양이처럼 보인다만.

 

쥬시마츠: 난 이거 만들었어! 야구공!!

 

카라마츠: 이젠 시사의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잖아!

 

카라마츠: ……둘 다 아직 멀었군. 내 걸 참고해서 만들어도 된다.

 

이치마츠: ………….

 

쥬시마츠: 마무리로 진짜 공을 던지면~ 이영차~!!  

 

카라마츠: 노오!! 내 시사 얼굴이!! 오 마이 쥬시마츠~!?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쥬시마츠~!?

 

쥬시마츠: 아하핫, 미안미안. 잘못 던져서 그만 카라마츠 형 시사에 맞아버렸네!

 

이치마츠: 헤헷……. 이 자식한텐 이런 쓰레기 같은 시사가 더 어울리거든…….

 

카라마츠: 오 노……

 

 

Episode 3 오키나와 태풍!  [오소마츠, 쵸로마츠, 쥬시마츠]

 

쵸로마츠: 오키나와의 태풍은 이렇게나 세구나. 빨리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

 

쥬시마츠: 이예이~!! 태풍이다! 태풍이다아!! 이제 난 바람이 될 수 있어!!

 

쵸로마츠: 쥬시마츠, 놀지말고 빨리 가자. 그러다 감기걸리면 책임 못진다.

 

오소마츠: 아니, 잠깐만. 어쩌면 이 태풍이 기회가 될 수도 있어.

 

쵸로마츠: , 그게 무슨 뜻인데?

 

오소마츠: , 태풍 오는 날에 버려진 불쌍한 고양이를 어느 친절한 소녀가 주워가는 전개가 있잖아.

 

오소마츠: 그렇다는 건 우리도 길가에 있으면 귀여운 여자애가 주워갈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쵸로마츠: 뭔 말도 안되는 망상이야!? 완전히 수상한 사람이잖아!! 형을 주워갈 사람은 경찰 말고는 없거든?!

 

쥬시마츠: 좋았어~! 쫄딱 젖은 채로 부양 받아보머슬머슬!!

 

오소마츠: 그치만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귀여운 여자애한테 부양받고 싶다고!

 

쵸로마츠: 그딴 쓰레기 발언 내뱉을려고 머리 굴렸냐?! 어느 의미론 버려진 고양이보다도 더 불쌍하게 느껴진다!

 

쥬시마츠: 가자, 오소마츠 형! 태풍 만세에!!

 

오소마츠: 그래, 쥬시마츠! 니트 만세에!!   

 

오소마츠 쥬시마츠: 이예이~!!

 

쵸로마츠: 이젠 난 몰라!! 태풍에 휩쓸려가든 말든 알아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