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적당한 사진이 없어 임의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이 포스트에는 돗토리,시마네,오카야마,히로시마,야마구치 지역 스토리가 있습니다. / ~지방은 편의를 위해 임의로 나누었습니다]

돗토리
Episode 1 사구에서 자선 활동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마츠: 일본에도 사막이 있었군. 내 마음속에만 있는 줄 알았다.
쵸로마츠: 사구긴 하지만.
쵸로마츠: 그나저나 목 마른데…….
오소마츠: 물 마시고 싶어. 분명히 다른 녀석들도 목이 마를거야.
오소마츠: 좋았어! 우리가 녀석들의 목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거야!
카라마츠: 다시 말해 저 누님에게 같이 차 마시자고 하자는 거군.
쵸로마츠: 그걸 헌팅이라고 하지 않아?
오소마츠: 무슨 소리야, 쵸로마츠? 이건 순수한 자선 활동이라고.
카라마츠: 아가씨, 혹시 제가 당신의 목을 적셔 드려도 될까요?
카라마츠: 크헥!
오소마츠: 아, 얻어 맞았다.
카라마츠: 대체 왜? 와이~?
쵸로마츠: 아마 이상한 옷 입은 남자가 말 걸어서 그런 거 아니야?
오소마츠: 사막이라고 해도 그 옷은 너무 심하긴 해~.
Episode 2 아아, 무상하다…… [이치마츠, 쥬시마츠, 토도마츠]
이치마츠: 햇빛이 강렬하네. 사막이라 모레에 빛이 반사되서 그런건가?
토도마츠: 아, 낙타가 있네.
쥬시마츠: 혹혹혹~.
이치마츠: 사구 너머는 바다라……. 신비한 광경이네.
토도마츠: 이런 곳에 있으려면 로션이 필요하겠다.
이치마츠: 로션?
쥬시마츠: 끈적끈적~. 콕콕콕~. 미끈미끈~. 촉촉~.
토도마츠: 그래 맞아. 이런 곳에 오래 있으면 피부에 얼마나 손상이 갈지 짐작도 못할걸?
이치마츠: 완전 여자구만.
토도마츠: 난 형들과 달리 섬세하다고. 껍질 깐 달걀이 되고 싶어!
쥬시마츠: 달걀!?
토도마츠: 촉촉하게 껍질을 벗긴듯한 피부를 목표로 삼고 있거든.
쥬시마츠: 좋았어~!
토도마츠: 기야아아악! 쥬시마츠 형! 내 머리카락 잡아당기지 마!
이치마츠: 제행무상.
Episode 3 사막의 배 [카라마츠 제외 6쌍둥이 전원]
오소마츠: 아 진짜, 반사광 때문에 익어버릴 것 같아.
쵸로마츠: 뭐야 이거. 사구에서 길을 잃었잖아. 이럴 수가 있는거야?
이치마츠: 뭔가 달콤한 냄새가 나. 물? 음료수인가?
쥬시마츠: 응. 그러게~.
토도마츠: 어디 있는데? 빨리 수분 보충 안 하면 피부가 갈라질거야.
오소마츠: 저기 있다! 배가 있어!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
쵸로마츠: 다행이다.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이치마츠: 너무 타이밍 좋게 나타났어. 수상한데.
토도마츠: 빨리 먹으면 장땡이야. 대쉬~!!
토도마츠: 배 획득!
쥬시마츠: 홈런 스트라이크!!
오소마츠: 잠깐만, 이 상황에선 장남이! 어라?
이치마츠: 배가 없어…….
쵸로마츠: 뭐가 어떻게 된거야!?
토도마츠: 너무해! 분하다고! 으아앙~!!
오소마츠: 사막의 신기루였구나……. (털썩)
시마네
Episode 1 토토코와 결혼하기 위한 조건 1 [오소마츠, 쵸로마츠, (토토코)]
토토코: 여기가 바로 여자의 동경의 성지! 인연을 맺어주는 신이 모셔진 신사구나. 토토코도 소원 빌어야지~!
쵸로마츠: 너무 눈부셔, 토토코쨩. 눈이 멀 것만 같아.
오소마츠: 신에게만 의지해서 남친을 사귈 수 있겠어?
토토코: 그치만 여긴 유명한 파워 스팟이잖아. 뭐든지 이루어 질거라구.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쵸로마츠: 뭐든지 이루어주는…….
오소마츠: 파워 스팟.
쵸로마츠: 그럼 그럼 토토코쨩이랑 인연 맺기도 가능하다는 거네!
오소마츠: 뭐어?! 그것도 이루어질 수 있는거야!?
쵸로마츠: 그런거야? 토토코쨩!
토토코: 그건 아니야.
쵸로마츠 오소마츠: 에…….
토토코: 그치만~ 정말 멋지게 참배하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오소마츠: 좋았어, 한 번 해보자.
쵸로마츠: 질 수 없지. 오소마츠 형.
토토코: 예를 들자면~, 다이아몬드를 준다던가~.
오소마츠: 토토코는 내 꺼야!
토토코: 바로 이름 부르지 마!
오소마츠: 크헥! 밑에서 파고드는 듯한 어퍼!
토토코: 사람 말 좀 들으라고!!
쵸로마츠: 으엑, 배에 펀…….
Episode 2 토토코와 결혼하기 위한 조건 2 [오소마츠, 쵸로마츠, (토토코)]
쵸로마츠: 그럼 얼른 참배해볼까?
토토코: 여긴 몇 년마다 주기적으로 새로 바뀌는 걸껄?
오소마츠: 그렇구나.
쵸로마츠: 얼마 전에 했었잖아.
토토코: 토토코도 집은 몇 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새로 지었으면 좋겠어.
토토코: 신님,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과 이어지게 해주세요.
오소마츠: 토토코쨩이랑 이어지게 해주세요.
쵸로마츠: 토토코쨩이랑 이어지게 해주세요.
토토코: 석유왕이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뭔 말도 안되는 백수 말고.
쵸로마츠: 석유!?
오소마츠: 땅 파면 되는 거 아니야?
쵸로마츠: 좋아, 그럼 땅 파자, 형.
오소마츠: 영차, 영차, 영차.
쵸로마츠: 경내에서 석유가 나오기는 할까?
토토코: 꺄아아아앗!!
오소마츠: 아~, 토토코쨩이 내가 판 구멍에 빠졌어!!
쵸로마츠: 토토코쨔아앙!!
토토코: 구멍도 제대로 못 파는 동정이랑은 연 끉을거야아아!!
Episode 3 파워 스팟!!! [쥬시마츠, 토도마츠, (토토코)]
토토코: 이 신사에는 본전과는 또 다른 파워스팟이 있대!
쥬시마츠: 파워풀한 타자가 될 수 있는 스팟!? 갈래!
토토코: 찾으러 가자!
토도마츠: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데.
토토코: 안 도와 줄거야?
토도마츠: 도와줄거야. 그야 당연히 같이 찾아줘야지!
토토코: 어떤 특징이 있는걸까?
쥬시마츠: 큰 리그에 있나?
토토코: 상쾌한 바람이 불고있대.
토도마츠: 시원하다는 뜻 인걸까?
쥬시마츠: 빙수!?
토도마츠: 잠깐만 기다려봐. 찾아보고 올게.
쥬시마츠: 여기! 시원할 것 같아!
토도마츠: 그러게. 토토코쨩, 여기야! 여기!
토토코: 어머, 연못이네.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어.
쥬시마츠: 그럼, 간다. 에잇!
토토코: 꺄악!
토도마츠: 대체 왜 토토코쨩을 연못에 던지는거야?!
토토코: 이게 대체 무슨 짓이야?!! 너희도 똑같이 빠트려주마아아!!
쥬시마츠 토도마츠: 와악~!?
오카야마
Episode 1 과일 콩트 [이치마츠, 쥬시마츠]
이치마츠: 오카야마는 과일 왕국이라더니 그 말이 사실이었구만~.
쥬시마츠: 맛있어~!! 이 과일 파르페 너무 맛있어.
이치마츠: 그러게~. 그치만 각자 다른 걸 주문했으니까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어.
쥬시마츠: 먹을래?
이치마츠: 그래도 돼?
쥬시마츠: 자, 아~.
이치마츠: 아~.
쥬시마츠: 안 되지~!
이치마츠: (콰직!)
이치마츠: 이가 울렸는데.
쥬시마츠: 저기 있잖아~. 형 것도 한 입만 먹어볼래.
이치마츠: 잠깐.
이치마츠: 난 준다고 한 적 없는데.
쥬시마츠: 우와~, 이 복숭아 엄청 맛있어 보여.
이치마츠: 엉덩이같이 생겼네.
쥬시마츠: 응. 엉덩이네. 가운데가 갈라져 있어.
이치마츠: 가운데에 초코 소스를 넣는 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쥬시마츠: 그치만 진짜 달콤하고 부드러워.
이치마츠: 그러게, 달다.
이치마츠 쥬시마츠: 맛있어~!!
Episode 2 키비당고 배틀 [오소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이야미, 치비타)]
이야미: 거기 6쌍둥이! 기다리셈!
치비타: 그래. 당장 서! 빌어먹을 망할 젠장! 우린 오니라고!
오소마츠: 맛있다!
카라마츠: 부오노. [Buono = 이탈리아 어로 맛있다, 좋다라는 뜻]
쥬시마츠: 맛있다멍!
치비타: 이 자식들 지금 키비당고에 정신 팔려서 오니가 있는 줄도 모르는 것 같구만. 망할.
이야미: 오소모모타로, 승부이심!
오소마츠: 원숭이 것도 다 먹어버리자.
치비타: 진짜 욕심쟁이구만.
쥬시마츠: 좀 더 먹고싶다 멍!
치비타: 이 망할 놈들, 작작하고 우릴 보라고! 거기 기분 나쁘게 거만하게 생긴 너!
카라마츠: 기분 나쁘다니……나 말하는 건가?
치비타: 됐어!
이야미: 드디어 우리가 있다는 걸 알아차렸으심!
카라마츠: 이봐, 쥬시멍! 내 당고 가져가지 마라!
치비타: 아니네.
이야미: 역시 안 되겠으심.
Episode 3 반짝반짝거리는 청바지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마츠: 훗……. 역시 퍼팩트한 남자는 청바지를 입어야지.
쵸로마츠: 또 반짝반짝거리는 거 골라 살거지? 아니야. 그럴리가 없거든!
오소마츠: 왜 오카야마하면 청바지인거야?
쵸로마츠: 청바지의 성지래. 오카야마 데님이라고 한다나.
카라마츠: 오오오!!
쵸로마츠: 왜 그래!?
카라마츠: 성스러운 땅……. 그 땅이 날 부르고 있다. 역시 여긴 내가 청바지를 얻는 장소로 딱이군.
쵸로마츠: 오소마츠 형도 하나 살거야?
오소마츠: 그러게.
카라마츠: 무시하지 마라.
쵸로마츠: 역시 다시 봐도 반짝거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카라마츠: 손수 찢어진 청바지로 만들면 와일드하지 않겠나?
쵸로마츠: 아프네.
오소마츠: 아야야야야. 갈비뼈 다 부러지겠네.
히로시마
Episode 1 오코노미야키 맛있어~.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마츠: 냠 냠 냠. 앗 뜨거! 그치만 맛있어! 본고장의 맛은 뭐가 다르긴 하네!
쵸로마츠: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랑은 또 다르긴 해~.
오소마츠: 둘 다 맛있긴 하지만.
쵸로마츠: 둘 다 같이 먹어보고 싶네.
오소마츠: 그치만 이게 더 만들기 힘들 것 같아.
쵸로마츠: 처음엔 크게 부풀어 오르니까.
오소마츠: 나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
쵸로마츠: 뭐~? 직원이 만들어 주는 건 만들어 달라고 하자.
오소마츠: 만약 성공적으로 만들면 뭐라도 줘.
쵸로마츠: 이 상황에서 내기를 하자고!?
오소마츠: 오랴아아아아!!
쵸로마츠: 오코노미야키가 온 가게 안에 다 튀었네.
오소마츠: 헤헤, 뭐~ 이럴 때도 있는 법이지!
쵸로마츠: 있겠냐?!!
Episode 2 이치마츠 국자 [카라마츠, 이치마츠, 쥬시마츠]
쥬시마츠: 30, 31, 36, 40. 아직 멀었어~!
카라마츠: 너 또 이치마츠를 배트에 묶어서 휘두르고 있는건가?
이치마츠: 토할 것 같아…….
쥬시마츠: 45, 36, 22.
카라마츠: 세는 방법이 완전 엉망진창이로군. 앞으로 가질 않나 갑자기 뒤로 휙 넘어가질 않나.
이치마츠: 나 죽는다…….
카라마츠: 아, 잘보니까 배트가 아니로군.
카라마츠: 저건 미야지마 국자인가……? 크군…….
쥬시마츠: 있잖아~, 컬러볼 던져줘.
카라마츠: 이런, 이건…….
쥬시마츠: 던져줘.
카라마츠: 아니, 그치만 이걸 던지면….
이치마츠: 괘……괜찮아.
쥬시마츠: 던져줘.
카라마츠: 다음에 기회되면.
이치마츠: 안 그래도 되는데…….
쥬시마츠: 던져줘.
야마구치
Episode 1 터널에서 맨 앞은 무섭다 [이치마츠, 쥬시마츠, 토도마츠]
토도마츠: 진짜 싫어. 밤에 오는 터널은.
이치마츠: 섬뜩해…….
쥬시마츠: 그래?
토도마츠: 잠깐만, 내가 맨 앞인건 싫어. 이런 건 태어난 순서대로 가야지.
이치마츠: 이 상황에서도 막내 같은 행동 하기는.
토도마츠: 그치만 사실인걸.
쥬시마츠: 허슬 허슬~!
이치마츠: 쥬시마츠 형…….
토도마츠: 에, 대체 어느새 순서가 바뀐거야?
이치마츠: 형이니까 먼저 가 줘.
쥬시마츠: 알겠어~. 에헤헤~. 형.
토도마츠: 기뻐하고 있잖아?!
쥬시마츠: 나, 오남에서 사남이 되버렸네.
쥬시마츠: 야구에 비유하자면~.
토도마츠: 어, 야구로 비유를 할 수 있는거야?
쥬시마츠: 네 개면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을거야~.
이치마츠: 그렇긴 해~.
토도마츠: 잘은 모르겠지만 제일 앞에서 걸어준다니까, 뭐 됐어.
쥬시마츠: 머슬 머슬~!
Episode 2 석회동굴과 남자의 로망 [오소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오소마츠: 석회동굴에 빛을 비추니까 진짜 예쁘다.
쥬시마츠: 우와~.
카라마츠: 훗……. 여기서 내 쇼를 보고 싶다는 건가?
오소마츠: 그런 말 안 했거든.
오소마츠: 야~, 저기. 더 안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카라마츠: 석회동굴의 안쪽……. 남자의 로망이로군.
쥬시마츠: 로망 로망~!!
오소마츠: 가볼래?
쥬시마츠: 가보자 머슬~!
카라마츠: 훗……. 노 플랜 모험. 나쁘지 않군.
오소마츠: 출발~!! 형아를 따르라~!
오소마츠: 우와아아악!!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연못에 빠졌어!!
쥬시마츠: 푸하~! 시원하다~!!
카라마츠: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물도 뚝뚝 흐르는 멋진 남자라는 거군…….
오소마츠: 앗 차거~. 아야야~.
쥬시마츠: (첨벙첨벙첨벙첨벙)
Episode 3 복어의 안식(나고미)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카라마츠: 맛있군~. 본고장의 복어!
카라마츠: 윽!
쵸로마츠: 피해자 이름은 마츠노 카라마츠. 독에 의한 즉사.
쵸로마츠: 경찰의 직감이 말하고 있다. ……이건 살인 사건이라고. 게다가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은…….
쵸로마츠: 이럴때 그가 있었다면……. 그가 있었더라면…….
오소마츠: 쵸로씨.
쵸로마츠: 오오~ 오소마츠 군. 와 주었구나. 뭐든 해도 상관없다.
오소마츠: 그럼 바로!
카라마츠: 크헥!
쵸로마츠: 오~, 시체를 밟았구만. 아하하하.
오소마츠: 쵸로씨……저 이제 알겠어요. 수수께끼를 풀었습니다.
쵸로마츠: 그게 정말인가, 오소마츠 군!?
오소마츠: 이번 사건의 범인은……쵸로씨입니다.
쵸로마츠: 뭐어?! 사실은 내가……아니! 그럴리가 없다.
오소마츠: 그렇겠죠~. 아하하하. 흐름을 따라 나오는 태클이 완벽하네요.
쵸로마츠: 안정되는군. 이제 사건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오소마츠: 바로 그거에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여유가 중요해요!
쵸로마츠: 복어라도 먹으러 가볼까?
오소마츠: 그럴까요?
카라마츠: 날 방치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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