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소쿠리 워즈[헤소워]/3,4성 스토리

[헤소워/오소마츠상] 사무라이 기담 원(怨)의 구십구(九十九)

아사시카 2025. 7. 8. 13:07

의역/오역/오타 주의

 

Episode 1

 

―막부 말기 무렵 에도의 변두리 아카츠카가하라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우르르릉…)

 

다용[허무승]: 구름의 흐름이 이상하게 되간다용~…이 옷농이 젖지 않도록 비를 피할 곳을 찾아야만 한다용~!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우르르르릉…) (…)

 

다용[허무승]: 절이 보인다용~! 저기서 비를 피하는 거다용~!

 

(까악, …까악~…)

 

다용[허무승]: 부서져서 기울어져 있다용~…

 

(…)

 

이야미[호위꾼]: 아이고, 스님. 긴 여행에서 돌아오셨으심?

 

이야미[호위꾼]: 소승은 검을 생업으로 삼는 이야미라고 하심. 부재중에 실례하고 있으심.

 

이야미[호위꾼]: 아카츠카가 벌판 바로 앞의 키슈자카에서 구름의 흐름이 수상하다고 이쪽에 들렀더니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이 비. 목숨을 건졌으심.

 

다용[허무승]: …선객이 있었다용~.

 

다용[호위꾼]: 소승은 이 절의 스님이 아니다용~. 비를 피하려고 했을 뿐이다용~. 후우, 무거웠다용~.  (…!)

 

이야미[호위꾼]: 그랬던거였으심? …엄청 큰 짐이지 말이심?

 

다용[허무승]: 심부름이다용~. …뭐가 들어가있는지는 모른다용~.  (부스럭…)

 

다용[허무승]: 짐을 풀고 젖은 옷농을 말리는 거다용~.  (부스럭)

 

이야미[호위꾼]: 도와주겠으심. 포개서 넣는 그릇이 6이건 기우이심.

 

이야미[호위꾼]: …6개」라고 하니까 이 근처에 6쌍둥이 검사가 있다고 하심. 최근, 6개」에 인연이 있는 것 같으심.

 

다용[허무승]: …6쌍둥이?

 

이야미[호위꾼]: 6쌍둥이, 겉모습은 딱히 보통사람과 다른 느낌은 아니지만 뭔지 잘 모르는 힘을 쓴다던가.

 

다용[허무승]: …?

 

다용[허무승]: …어떤, 힘이다용~…?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

 

 

Episode 2

 

―검호 마츠노 몬구와사이의 저택

 

아버지[검객]: 이봐―.

 

아버지[검객]: 오소마츠 있나?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이라면 잠깐 나간다고 아까 나갔습니다. 분실물 찾기라면 제가 할까요?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도박장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 설마. 형님으로서 역시 질렸을테지.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머님.

 

(야옹~)

 

어머니[검객의 아내]: 뭔가요, 또 고양이를 데리고 온 건가요?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머님~. 우리 집도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되나요?

 

어머니[검객의 아내]: 고양이는 쥐를 잡는 일이 있으니까 끈을 매면 안 돼요.

 

어머니[검객의 아내]: 하지만, 어떻게 된건지 우리 집에는 쥐가 나오지 않잖아요. 사실은 남의 집이 더 좋은데 말이에요.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알겠습니다! 끈을 묶지 않으면 집에 들이는건 상관없는거네요! 형님, 다행이네!

 

아버지[검객]: 충분한 일을 시켜봐도 아무래도 유치한 느낌이 가시지 않는군. 어찌된 일인지 앞날이 걱정되네.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아버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무예에도 힘을 쏟았고, 저 같은 경우 곧 좋은 사위가 될 곳을 찾읍시다.

 

아버지[검객]: 스스로 그런 말을 하는 부분이 유치하다고 말하고 있는거다. 바보 녀석!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열심히 하고 있는데.

 

(드륵)

 

아버지[검객]: 오오, 돌아왔나. 마침, 소문을 내고 있던 참이다.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  (킁킁)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뭔데?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아니. 딱히.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우왁!  (킁킁) 형님, 훈제 냄새네! 어디 갔었어?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헤헤헹~! 새의 눈을조금만!

 

어머니[검객의 아내]: 이거! 오소마츠!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도박장에는 안 갔어요! 잠깐만, 잠깐!

 

아버지[검객]: 다 모이기를 기다렸다.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아카츠카가하라의 절에 누군가 있다는 이야기

 

아버지[검객]: .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거기서 좀 물어보고 왔어. …그 이야기야? 아버님.

 

아버지[검객]: 그래. 여전히 귀가 밝군.

 

 

Episode 3

 

아버지[검객]: 요즘 이런저런 뒤숭숭한 이야기도 많다. [아버지: 검객 공격모션 1]

 

아버지[검객]: 이상한 사람이 에도로 흘러들어와 막부도 불안할거다. [아버지: 검객 공격모션 1]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아버님, 폐허 절에 누가 숨어있는거야?  [토도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아버지[검객]: 그걸 확인라고 갔다 오는 게 너희들의 몫이다.  [아버지: 검객 공격모션 1]

 

어머니[검객의 아내]: 검을 꽂고 있어도 멋만 부리지 않도록 제대로 일할 좋은 기회에요!  [어머니: 검객의 아내 공격모션 1]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그 목적이 더 강하게 들리네.  [이치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고양이[에스퍼 냥코: 언제나의]: 야옹~.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무슨 일 있으면 공을 세우라는 거야? 괜찮을까. [쥬시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어머니[검객의 아내]: 일석이조라는 겁니다.  [어머니: 검객의 아내 공격모션 1]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머님, 아시나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쵸로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둘 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 때, 한 마리로 목표를 좁히면 될 일! [쵸로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호오…?  [카라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줄줄히 갈 일도 아니잖아요.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쵸로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아버지[검객]: 누가 가도 되지만 어려울 때는 협력하는 거다.  [아버지: 검객 공격모션 1]

 

어머니[검객의 아내]: 사무라이답게 「힘」은 쓰면 안돼요!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승부할 때가 아니라면 사용해도 되는거지~?  [쥬시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검을 쓰면 안 된다는 소리를 듣는 줄 알았어.

 

아버지[검객]: 지금 시기에 이상한 힘을 써서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말을 들어도 이상하지 않다. 가능한 사람들 앞에서는 튀는 일을 하지 마라.  [아버지: 검객 공격모션 1]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알겠습니다, 아버님.

 

아버지[검객]: .  [아버지: 검객 공격모션 1]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뭐야.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의외로 그냥 긴 비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그거라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다같이 가자.

 

 

Episode 4

 

―아카츠카가하라의 폐사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바람이 강해졌네. 형님.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이건 비가 올 것 같네….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무사되는 자, 비가 올 때 당황하지 않는다.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사탕 먹을래?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먹을래!!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사탕 가지고 온다는 게 무슨 말이야? 우리 사무라이지? 어린애야!?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여차할 때의 비상식량!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 간식이라면 경단이 좋았겠네. 있잖아, 카라마츠? 어머님, 경단 숨기지 않았어?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8시에 집을 비웠잖아. 후우, 긴장감이고 뭐고 있었던 게 아니네.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 뭔가 여행의 허무승이 찾아왔어.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지금 왔다는 건 절에 누가 있다는 건 저 사람이 아니네.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그렇다는건 분명히 2명 이상 절 안에 있는 상황이 되겠네.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확실히!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진짜로 혼자 가는 거야?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알겠어. 누가 같이 좀 가자.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 피가 낼리기 시짝했는데.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카라마츠 형, 사탕 먹으면서 말하지 마. …우와, 꽤 오는데?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절 처마 밑까지는 다같이 가면 되지 않을까?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끄래! 아니, 그래! 가자! 히야――――악!!

 

(다다닷다다다닷!)

 

(번쩍우르르르릉)

 

 

Episode 5

 

―절 안

 

이야미[호위꾼]: 포개서 넣는 그릇이 6…. 포개져 있다는 건, 5개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것이라는것심?

 

다용[허무승]: …그렇지는 않다용~.

 

다용[허무승]: 너는 뭔가 무서운 이야기를 알고 있는거다용?

 

이야미[호위꾼]: 무서운 이야기 말이심? 무심코 상한 생선을 먹었을 때는 죽는 줄 알았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다용[허무승]: 상한 생선을 먹으면 배탈이 나서 무서운 일이 생기는 건 당연한 거다용~!

 

다용[허무승]: 이 옷농이 원하는 것은 좀 더, 당연하지 않은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다용~.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빤―…)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뭔가 말하고 있어.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있잖아, 형님 아직 안 간거야?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중간에 들어가는 건 나쁘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있잖아 있잖아, 뭔가. 6쌍둥이 검사라고 말해.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우리 말이야?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좋아, 그럼 갈려면 지금이군. 부탁한다

 

()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아야―!! 토도마~!? 형한테 무례한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잠깐만! 뭔가 보이는 것 같아.

《이건》

《이건, 어디지?

《언제? [이야미: 패션 디자이너 유닛]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 …하아, 하아. 내가 볼 수 있는 건 앞의 일 뿐이겠지만.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전혀 다른 세계 같은 게 보인 건처음일지도 몰라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괜찮나!? 토도마츠!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

 

 

Episode 6

 

다용[허무승]: 이 옷농에는 무서운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용~.

 

이야미[호위꾼]: 백물어 같은 거이심? 요즘, 향간에서도 유행하는 것 같으심.

 

이야미[호위꾼]: 라고 해도, 묘한 이야기이심. 이야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옷농이 아니라 당신이 아니심?

 

다용[허무승]: 아니다용~. 너도, 이 옷농을 들여다보겠다용~…?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네네네~! 들여다보고 싶어요! 그 옷농!

 

다용[허무승]: 다용~!? 놀랐다용~!!  [다용: 허무승 피격모션]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 언제 들어온것심!? 놀랐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 엄청 빨라. 몇 천 리나 달릴 수 있어.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사람 선택 잘못 한걸까.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아니, 오히려 경계를 안 받을지도 몰라.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하나만 고르는거야~? 귀신같은거 안 나와~?

 

이야미[호위꾼]: 귀신 같은 거 나올리가 없으심. 우효효효~!

 

이야미[호위꾼]: 어딘가의 자객인가 했더니 재밌는 도련님이심~!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 벌써 이야기의 고리로 파고들었어.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진짜다.

 

다용[허무승]: 귀신이다용~…?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 나와~?

 

다용[허무승]: …나올지도 모른다용~.

 

이야미[호위꾼]: !? 나오는 것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다용[허무승]: …안 나올지도 모른다용~.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뭐야~.

 

다용[허무승]: 옷농을 들여다보는거다용~.

 

(달칵…)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이 옷농 안, 넓네!? 전혀 바닥이 보이지 않는데~? … 「쥬시마츠」라고 쓰여있는데~?

 

(달칵달칵달칵!) (!!) (멍―――…)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와악! …

 

 

Episode 7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 쥬시마츠!?

 

(달칵달칵달칵!) (멍―――…)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뭔가 개 짖는 소리가옷농에 먹혀진거야!?

 

(달칵달칵달칵!) (!!)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당황하지 마, 옷농이 움직이고 있어. 안에 들어 있을 뿐이잖아.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어…!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뭐라고? 그게 진짜인가.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뭐뭐뭐, 뭐야? 모노노케인가? 용서해줘!?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저 녀석이 없으면 그걸 「깨닫고」 조사할 수도 없어. 내가 다녀올게…!

 

(쏴아아아아아아아…)

 

다용[허무승]: …누구다용―. 너도 이 옷농에 뭔가 용무가 있는거다용~.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그래.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 ! 뭔가요괴인거냐!?

 

(우르르르릉…) (쏴―쏴―)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비가 많이 오는 군. 처마 밑까지 불어닥친다.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비가 오는 것도 심하지만 지금 시시한 익살도 상당하지. 직구적인 부분은 평가하지만 말이야.

 

다용[허무승]: 아니다용~. 소승은 그저 심부름꾼이다용~.

 

이야미[호위꾼]: 이 사람은 요괴가 아닌 것 같으심. 그렇지 않으면 소승이 무서우심!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옷농을 보도록 하지.

 

다용[허무승]: 너는 이쪽 옷농을 들여다보면 된다용~.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

 

다용[허무승]: …검을 뽑아도 소용없다용~.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아무것도 안 들어있어. …? 뭐지? 이 종이는. …육자경?

 

다용[허무승]: 써봤는데 흉내내기엔 무리였다용~.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 이거 잘못 쓴거야? 쓰레기야?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으으으…. 옷농에서 냉기가……이 뚜껑 뒤에 이는 패는 뭐야? 내 이름이쓰여있다…?

 

다용[허무승]: ……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 …? 위험해. 하지만「보였다」.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이 옷농을 태워서는 안됩니다! 소자가 쓴「봉()」을! [이치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2]

 

다용[허무승]: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라용~…!

 

와아! …우와아아아아아….!

 

(번쩍) (우르르르릉…) (쏴―쏴―)

 

 

Episode 8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이치마츠…!?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 형님…!? 태워서는 안 된다「봉()」의 패가 필요한건가?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떻게 된 건가!? 옷농 안으로 빨려 들어간건가?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떻게 됬는지 그런 부분은 모르니까 말이야. 몇 번을 봐도젠장!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 …내가 끝을 내지.

 

(번쩍) (우르르르릉…)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용[허무승]: 또 누가 왔다용~.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에!? 또 또 나왔으심!! 같은 얼굴이 또 왔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이야미[호위꾼]: …! 같은 얼굴? 너희들, …6쌍둥이!?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지금? 거기 눈치채는거 늦지 않아?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쵸로마츠 형님, 시끄러워! 집중하게 해줘…! 지금앞을「보니(視る)」까…!

 

이야미[호위꾼]: 그만두는 편이 좋으심! 그만두는 편이 좋지 말이심!? 너의 형제가 어떻게 됬는지봤지 말이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옷농 안을 보여주실까?

 

다용[허무승]: 너는이 옷농 안을 들여다보면 된다용~.

 

(…후웅…)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뭐지? 이 푸른 빛은…?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에! 무서우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이쪽으로 오는거에요~… [하타보: 음양사 유닛]

 

(번쩍…!)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절 안에서 천둥이 쳤는데!?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바보, 옷농 속에서 빛났잖아! 잘 봐봐!?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무슨 계락이야?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모르겠어.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보였.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괜찮아!?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오소마츠 형님이 돌아온 게 보였어. 내가 볼 수 있는 건 앞일 텐데.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어째서지? 아까랑 똑같이 돌아왔구나.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괜찮아!?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그럼, 내 일이야. 어차피 똑같이 혼자 나가서 돌아오겠지, .

오소마츠: 그런거자주 있는 일이잖아?

 

 

Episode 9

 

(쏴아아아아아아…)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나는 여로분 같은 신기한 힘도 없으니까 남달리 무예에도 힘썼지만

 

다용[허무승]: 아직 있었거다용~. 앞으로 반한꺼번에 오는 거다용~.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떡할래? 다들, 한꺼번에 오라는데.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다음엔 기껏 내가 가려고 했는데!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 또 같은 얼굴이 3! 6쌍둥이 전원이서 들여다보고 있었던 것심!? 엿보는 건 버릇 없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 ! 형제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다용[허무승]: 불에 뛰어드는 6쌍둥이 다용~…!    

 

다용[허무승]: 이 옷농은 어느 고귀한 분이 억울함과 원한 끝에 걸어둔 주술이 깃들어 있다용~!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그런 고귀한 분에게 원망 받은 기억은 없는데!?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우리들은?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몰라!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몰라!

 

이야미[호위꾼]: 소승도 그런 기억 전혀 없으심―! 그냥 휘말린것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옷농 안을 보여라!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옷농을 열면 안 돼…!

 

(달칵…)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아무것도 안 들어있어.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디다 숨겼어!?

 

다용[허무승]: 이런 일은 처음이다용~.

 

다용[허무승]: 이름그래. 너희들은, 이 옷농 안에 있는 죽은 사람의 생전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거다용~?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죽은 사람의 생전의 이름…?

 

다용[허무승]: 그렇다용~. 옷농 안에 패가 있어서 계속 신기했다용~.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디지…?  (달칵…!) 이 패는!?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안 돼…! , 옷농 안을 봐서는…!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쵸로마츠」…? 내 이름인가? 어째서?

 

(고고고고고고고…) (툭툭툭…!) (까아, 까아…!)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에에!? 밖이 캄캄해졌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다용[허무승]: 무슨 소리인거다용~!? 무섭다용~!?  [다용: 허무승 피격모션]

 

(까아, 까아…!) (툭툭툭…!) (쿵쿵…!)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 뭐이심!? 뭐이심!? 왜 천장에서 까마귀 깃털이 떨어지는 것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토도마츠: …「그것」의 날개소리가…!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 쵸로마츠…. 어쩔 수 없는 녀석이네.

 

 

Episode 10

 

(고고고고고고…)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왜 이녀석만 능력이 없을까 했는데그런 건가. 「봉인()」되버린거구나.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형님도 옷농을….  [토도마츠: 이능 사무라이 공격모션 1]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앞이 보였나? 토도마츠.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쵸로마츠는 옷농 안을 보면 안 되는데 나는 봐야 한다는거구나!?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달칵…) 뭐지, 이 패는.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술을 마시자  오니() 된다…?

 

(고고고고고고…) (구아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오니()…?

 

(고고고고고고…)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에에!! 뭔가 보이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다용[허무승]: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용~!!  [다용: 허무승 피격모션]

 

다용[허무승]: 다용―――――!! (뿌우~~~)  [다용: 허무승 공격모션 2]

 

이야미[호위꾼]: 뱀―――!? 키에에에에에에에에!! (쉬익――――!!)  [이야미: 호위꾼 공격모션 1]

 

다용[허무승]: 뱀은 자르면 안 된다용~!!  [다용: 허무승 피격모션]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시끄러워. 이 사람들…! 정신이 산만해지는데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진짜네. 그래서? 어떡할래.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쵸로마츠 형이 폭주한다면 이제 막을 수 없어. 이 절째로타버리겠지.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이번에는 안 돼. 「다음」은 그 전에 어떻게든….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토도마츠.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물건을 움직이는 것 뿐만이 아니야. …「돌아가는」거지?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알고 있었구나. 뭐랄까, 알아버렸구나.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 주위의 일만 빙글빙글하고 똑 같은 반복이 너무 많아…! 그것 밖에 이유가

 

(고고고고고고고오오오…)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에에!! 절이 무너지심―!! 오니가 나왔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오니인가.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추워. 어두워….  [토도마츠: 이능 사무라이 피격모션]

 

토도마츠: 눈이….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

 

(고고고고고고고오오오…)

 

 

Episode 11

 

이봐~.

 

아버지[검객]: 오소마츠 있나?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형님이라면 잠깐 나간다고 아까 나갔습니다. 분실물 찾기라면 제가 할까요?

 

쵸로마츠[이능 사무라이]: 도박장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 설마. 형님으로서 역시 질렸을테지.

 

(드륵)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제말하면 온다더니.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 형님이다! 어서오세요!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헤헤헹~! 새의 눈을조금만!

 

어머니[검객의 아내]: 이거! 오소마츠!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도박장에는 안 갔어요! 잠깐만, 잠깐!

 

어머니[검객의 아내]: …어머.

 

어머니[검객의 아내]: 이런 옷농, 우리 집에 있었나? 뭘까나. 봉인되어 있어.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어머님의 혼례품이 아닌가? 그렇게 큰 물건이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니?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전부,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검객의 아내]: …그럴지도 모르겠네. 그래그래, 있었어 있었어! 옛날부터.

 

아버지[검객]: 다 모이기를 기다렸다.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아카츠카가하라의 절에 누군가 있다는 이야기라면

 

아버지[검객]: .

 

아버지[검객]: …….

 

아버지[검객]: …, 「돌아온」건가?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뭐야, 꿰뚫어 봤구나. 어쩌다가, 잠깐만 말이야.

 

아버지[검객]: 너무 쓰지 마라.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절에는 좀 긴 비를 피하는 남자가 한 명 있었을 뿐이야.

 

아버지[검객]: 그런가. 위험한 인물은 아니었구나?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 적어도 우리, 형제에게는 무해하지 않을까?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이제 곧, 여기로 뛰어들어올 테니까 아버님이 직접 본인한테 물어보면 돼.

 

(타다다다…!)

 

이야미[호위꾼]: 큰일이심! 큰일이심! 폭우와 큰바람과 게다가 폭설로 절에 큰불이 났으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어머니[검객의 아내]: 자자, 무슨 일이신가요?

 

오소마츠[이능 사무라이]: 하늘을 봐? 맑잖아.

 

이야미[호위꾼]: …진짜이심. …이상하지 말이심.

 

카라마츠[이능 사무라이]: 꿈이라도 꾼게 아닌가? 나그네.

 

아버지[검객]: 당신인가. 옛 절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는 건.

 

이야미[호위꾼]: 쉐에에에에에에! 검호 마츠노 몬구와사이 아니지 말이심!? [이야미: 호위꾼 피격모션]

 

아버지[검객]: 보시다시피.

 

이야미[호위꾼]: 소승, 당신에게 배움을 받으려고 이쪽으로 오는 길이었으심.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새로운 학생이네.

 

이치마츠[이능 사무라이]: 제대로 수업료 낼 수 있는거야? 이 사람.

 

토도마츠[이능 사무라이]: 이 사람, 빛나라에 있던 사람이랑 뭔가 닮았네. 나무랑 집에 잔뜩 빛이 나고 있었어.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헤에, 「언제」가 보였던 걸까.

 

고양이[에스퍼 냥코: 언제나의]: 야옹~.

 

아버지[검객]: 문하생이 되는 건 상관 없지만 그 이상한 말투는 어떻게 안 되는 건가?

 

이야미[호위꾼]: …무리이심! 이것이 바로, 이야미이심! 쉐에에에에에에!

 

아버지[검객]: 그럼, 누군가 상대가 되어 드려라.

 

쥬시마츠[이능 사무라이]: 내가 상대할게!

 

실력 좀 보겠습니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