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소쿠리 워즈[헤소워]/3,4성 스토리

[헤소워/오소마츠상] 전기 미스터리 금기의 6숭배상

아사시카 2025. 6. 28. 02:09

의역/오역/오타 주의

 

 

Episode 1

 

―어느 밤 카페 뉴욕

 

『짜짜짜잔~♪ ―THE END

 

토도마츠: 후암~ 무심코 끝까지 봐버렸네. 으음~…이제 마감해야지.

 

토도마츠: 와아!! 누구야? …, 어느새?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왠지 TV를 열심히 보고 있길래 마음대로 앉았어, 토도마츠군.

 

토도마츠: ? 난 타카시인데!? 누구야? 무섭단 말이야!? ...? 그 종이봉투를 뒤집어쓰고 있는거야?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네가 무서워하면 안되니까」 (하암. 우물우물)

 

토도마츠: 들여놨던 살라미 먹지마! 종이봉투 틈으로!? 누구야!? 그 종이봉투가 겁난다고!? 누구야!?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나는 토시오라고 라고 하는데」 (부스럭…)

 

쥬시마츠: 사실은 쥬시마츠라고 하는 것 같아. 내 동생 토도마츠군.

 

토도마츠: 난 타카시야! 형제도 없다고? 종이봉투를잡았? , 나랑똑같은 얼굴…!?

 

토도마츠: 와아아아아악!!! 와아아아!?

 

쥬시마츠: 역시 겁을 줘버렸네. 미안해. 이 일기장 가지고 있어.

 

토도마츠: , 뭔데!? 뭐냐고 이거!! 이상한 거 두고 가지마!?

 

쥬시마츠: 분명 모두 올거야. 또 보자. 내 동생 토도마츠군. 24개월 후에다시 만날 수 있어.

 

꺄아아아아아!!!

 

 

Episode 2

 

1 10개월 후

 

『찌는 듯한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연구자인 아버지가 실종된 지 한 달 정도가 지나려던 어느 날. 편지 한통이 왔다.

 

발신인은 한번도 본 적 이름이지만, 주의를 끈것은 그 주소의 지명이었다.

 

아카츠카 [赤ツ鹿(アカツカ)]. 실종된 아버지가 연구대상으로 삼았던 산간 촌락이 있는 일대의 명칭이다.

 

나는 편지의 주인을 찾아 아카츠카로 출발했다. 

 

―아카시카 역 앞 .

 

토도마츠: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편지는 제가 보냈습니다. 시사카 하지메(紫坂一)?

 

시사카라고 불려진 청년 「네가 오기 전에 종이봉투를 쓴 남자가 말을 걸어왔는데

 

이치마츠: 『나의 형 이치마츠』라고 그러더라고. 사람 잘못 본거 아니야? 라고 대답했는데.

 

이치마츠: 그 봉투남, 이 근처에 자주 있어?

 

토도마츠:

 

이치마츠: , 왜 그래?

 

토도마츠: , 죄송합니다. 왠지 처음 만난게아닌 것 같아서.

 

이치마츠: 뭐 특이한 얼굴은 아니니까.

 

토도마츠: …편지를 쓴 일 말입니다만,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당신께 연락해서 상담하라고 아버지께서 그러셨습니다.

 

토도마츠: 실은 저를 많이 닮은 사람에 대한 거였는데저도 다른 이름으로 불렸거든요.

 

이치마츠: 그랬구나. 으음. 모모세()였었지? 이름이 특이하네.

 

토도마츠: 「타카시()」라고 읽습니다. 저도 그 봉투를 쓴 남자가 『내 동생 토도마츠』라고 그랬거든요.

 

이치마츠: (서걱 서걱…) 으으음. 타카시() 토도마츠라고. 똑같이 생긴 사람과 다른 대화는?

 

토도마츠: 수첩성실하네요.

 

이치마츠: 딱히 성실하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뭔가 실체가 있다는 근거는 있어?

 

토도마츠: 실체…? 그렇네요. 살라미를 집어 먹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치마츠: 살라미를 집어먹어? 리얼한데? 이름 말인데 『모모』는『토도』라고 읽을 수도 있어. 봐봐.

 

『타카시() → 토도마츠

 

하지메() → 이치마츠』

 

토도마츠: …! 그런가 『이치』도! 『하지메』씨의 『이치』가….

 

이치마츠: 종이에 적어보면 의외로 단순한 이야기일 수도 있어. 완전히 엉터리라는 것도 아닌 거지.

 

토도마츠: 당신과 상의하는 게 정답이었어요! 일단은 저희 집에서 천천히 이야기해요. 여기서 가깝거든요.

 

이치마츠: 고마워. 실례할께. …저기 말이야.

 

이치마츠: 이름 『모모세 모모후미』였다면 재밌을 것 같았어. 『토도시』라던가.

 

토도마츠: !? 『토도시』!? 아하핫! 농담하시는군요.

 

이치마츠: 가끔은.

 

 

Episode 3

 

―아카시카 역 앞 오후

 

(치이이~…) 전차 소리

 

썬글라스의 남자 「후우. 더워.... 조용하군. 여기서부터 취재처까지는 자동차인가...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

 

썬글라스의 남자 「응...? ...자네!? 왜 종이봉투를 쓰고 있지?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나를 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아마 당신은, 카라마츠 형.

 

카라마츠: !? 카라츠구(唐次)이다만? 아오고 카라츠구가 내 이름인데? ...어째서 마츠?

 

카라마츠: 게다가 봐도 무서워 하지 않는다니...어떻게 된거지? 누군가 자네는!? ...이것은! 특종의 예감!?

 

카라마츠: 시골티 나는 마을에서 수수께끼의 종이봉투 남자를 조우! 뭔가 말도 안되는 비밀이!? , 취재다!! 대 특종!!

 

종이봉투남 「택시는 잘 안와요. 직통전화로 부르는 편이 좋을 지도.

 

카라마츠: , 그런가. 친절에 감사합니다. , 저기 직통전화가 있구나. 특이하지만 그냥 좋은 사람이었다.

 

(뚜르르르르르...) 호출음

 

《네, 『아카츠카 교통』이심!

 

카라마츠: , 다행이다. 연결됐군..! 지금 역에 있다만...

 

《역이심? 차를 보내겠슴. 찰칵!

 

카라마츠: ... 끊어졌다! 끊겼다? , 빨라! ...!?

 

봉투남 「왜 그래~?

 

카라마츠: , 죄송합니다! 2대를 부르기 전에 끊어져서...!

 

봉투남 「괜찮아. 같이 탈테니까. 어디 가~?

 

카라마츠: !? ...합승이면 싸고..., 뭐 상관 없으려나....

 

카라마츠: , 미도리토()라고 하는 큰 저택(お宅)이 있습니까? 거기까지 갈 예정입니다.

 

봉투남 「있어있어. 큰 저택(お宅). 있어있어. 오타쿠. [발음이 동일]

 

카라마츠: 있어있어...!? ... 택시가 왔다. 후우, 더워….

 

 

Episode 4

 

택시 운전수 「더웠지!? 더워! 에어컨 상태가 안 좋을지도 몰라!!

 

카라마츠: , 에어컨 고장난 게...아닌가. , 더워...으으음. 완전 시원할줄 알았는데....

 

택시 운전수 「미안해!? 지붕이 있는만큼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다하핫!

 

택시 운전수 「그것보다 일행씨? 덥지 않아? 그런 봉투 쓰고?

 

종이봉투의 쥬시마츠 「덥습니다. 어라, 카라마츠 형 괜찮아~?

 

카라마츠: 카라마츠가 누군데...더워...

 

종이봉투의 쥬시마츠 「저기. 운전수씨! 내 형인 ...오소마츠 형이야?

 

오소마츠: ~!? 아이고, 아까워라? 유감이야! 내 이름은 오우조우니까. 아카시카 오우조우!

 

오소마츠: 게다가 나한테는 형제가 없다고? 애초에 손님? 도련님이지? 오우가미씨네.

 

종이봉투의 쥬시마츠 「나를 알고 있구나. ...그 봉투, 무슨 봉투야?

 

오소마츠: 햄버거 가게 종이봉투? ...필요해? 그건 그렇지? 알아. 종이봉투, 항상 쓰고 다니지?

 

쥬시마츠: 고마워! ...(부스럭 부스럭) 나 말이야, 사실은 쥬시마츠라는 이름일 수도 있어.

 

오소마츠: 으음? ...뭔가 한 순간 되게 아는 얼굴이 보였던 것 같은데? 으음~? 더위에 어떻게 되버린걸까.

 

카라마츠: ...운전수씨. 성이 아카시카라니...이 지역 출신? 

 

오소마츠: ~, 별로 대단한 집안 출신은 아니야! 이 지역에서는 전혀 드물지 않은 성씨! 아카라던가 시카라던가!

 

오소마츠: 옛날에는 말이지? 다른 성씨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카라마츠 : 호오...? 예를 들면? 어떤거?

 

오소마츠: 예를 들면? 있잖아, 마츠...아앗! (끼끼긱!!)

 

쥬시마츠: 와아아악!!!

 

카라마츠: 와아아악!!!??

 

오소마츠: 아니아니아니아니이이!! 이 이야기는 하면 안됐지! 손님 유도심문? 좀 봐줘요오!

 

카라마츠: 아니, 당신!? 급브레이크는 안되잖아!? 괜찮은거야!? 좀 봐줘?

 

쥬시마츠: 맞아, 맞아~!!

 

오소마츠: 아니, 실례했습니다! 이 이야기 말이야. 진짜로 위험해. 무심코 말하면 나와버린다고?

 

카라마츠: , 나온다니 뭐가? , 이건 특종의 찬스!? 정말로 나온 무서운 이야기 같은 거~~!?

 

쥬시마츠: 햄버거 가게 봉투의 쥬시마츠 「엄청 아슬아슬한 이름이네! 나도 이 종이봉투 마음에 들어!!

 

햄버거 가게 봉투의 쥬시마츠 「이 종이봉투를 머리에 쓰면 「M」이 거꾸로 되서 입같아~!!

 

오소마츠: 뭔가 꽤 아슬아슬한 말을 하네? ...손님. 그 이야기 듣고 싶어? 덥기고 하고 아이스 커피 한 잔 어때?

 

카라마츠: , 아무쪼록 들려주지 않겠나! 이 지역의 금기 이야기라든지 말이야.

 

 

Episode 5

 

―카페 뉴욕 오후

 

이치마츠: 여기, 지명이 목욕[入浴 / にゅうよく/ 뉴욕과 발음이 비슷함] 이니까 가게 이름이 [뉴욕]이야? 재미있네.

 

토도마츠: 아아, 그런걸려나!? 선대가 가로문자 쓰고 싶었을 뿐인걸까 싶었는데. 그러고보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 

 

이치마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나.

 

토도마츠: . 별로 닮지 않은 아버지라서 피는 연결 되지 않은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사진입니다.

 

이치마츠: ? ...이거. 이 사진...아버지의 사진? 이건...우리 아버지...? 어떻게 된거지?

 

(딸랑딸랑~♪)

 

토도마츠: , 오늘은 이미 마감...

 

이치마츠: 아까 그? 종이봉투의...

 

오소마츠: ~!? 이 앞은 가게라던가 아무것도 없는거 알고 있잖아~!? 이 땡볕 아래로 쫓아낼 생각이야!?

 

카라마츠: 사정이 있겠지만 부탁한다. 우리에게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마시게 해줘.

 

토도마츠: 아이스커피 3잔 드릴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오소마츠: 후우, 처음 들어왔는데 붙임성이 나쁘네? , 됐어. ~! 시원하다, 천국이야, 천국!!

 

토도마츠: , 여기있습니다~. (달칵...)

 

카라마츠: , 맛있군...더치인가? 벽지에 심혈을 기울인 옛날 스타일 카페! 이건 기사로 써서 잡지에...!

 

토도마츠: 업소용 팩 아이스커피입니다. 미안하네요!? 왠지.

 

오소마츠: 후우, ~음 뭐 였더라. 아 그래. 그 얘기 말이지?

 

오소마츠: 예전에 이 근처 마을에는 『마츠노』라는 성씨가 많았대.

 

이치마츠: ...이 근처 일대에서 옛날에 『마츠노』를 근절하기 위해 대학살이 있었다는 이야기...?

 

토도마츠: 지금도 이 근처를 파헤치면 뼈가 나오는 일이 있다고...들은 적이 있어....

 

쥬시마츠: , 나오지~. 우리집 주변이라든가, 잔뜩 나와. , 그러고보니 갈 곳이 있다고 했었지~?

 

오소마츠: , 그랬구나!? 그러고보니 목적지를 안 물어봤었네! 다핫하! 바닐라 아이스 추가해줘!

 

카라마츠: 화도계의 이단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은 젊은 화도가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기사로 쓸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

 

토도마츠: ...글쎄? 누구지? 알아?

 

오소마츠: 아니~? 그런 얘기 들어본 적이 없는데? 거짓말 아니야?

 

카라마츠: ... !? 현지에서 아무도 모른다? , 갑자기 걱정이 드는데... 미도리토라는 집인ㄷ

 

토도마츠: ~!! 있어있어. 미도리토가잖아. 화도 같은 거 하고 있었나?? 화도라면...?

 

오소마츠: 그러고보니...우리 회사 사무직의 이야미씨가 배운다고 말했었나? 애초에 어디서 얻은 정보야?

 

카라마츠: 회사 쪽으로 기삿거리를 제공한다고 전화가 왔었는데....

 

이치마츠: 팔아 넘긴거 아닐까? 그것보다...눈치 못 챘어? 여기 있는 4명 다 얼굴이 똑같다는걸.

 

오소마츠: 으음? ...그러고보니 그러네? ~! 당신 천엔권에 있는 사람하고 닮았어! 어디서 본 것 같다 싶었더니!

 

토도마츠: 그건 얼굴이 아니라 머리모양이잖아!? 아니, 5명이야. 이제 놀라지 않을테니까 종이 봉투 벗어. 오랜만이네.

 

쥬시마츠: (부스럭) .... 시원해. 오랜만이야. 톳티.

 

카라마츠: ...!!

 

토도마츠: 전에 저랑 똑같은 남자를 봤다는 건 이 쥬시마츠군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도리토 가

 

(따르르르~... 따르르르~..., 똑똑.)

 

왜 그래? ...다요코. ...오빠한테 전화? 알겠어. 너는 물러나렴.

 

쵸로마츠: .... 전화 바꿨습니다. 미도리토 쵸로스케는, 저입니다만.

 

쵸로마츠: ...부디, 지금부터라도 와주세요. 묵을 곳도 없을 테니까요.

 

 

Episode 6

 

―아카시카군 미도리토  미도리토가 밤

 

쵸로마츠: 이건..., 다 같이 오셨군요. 어서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제가 당주인 쵸로스케입니다.

 

쥬시마츠: 저는 투수 쥬시마츠입니다! 쵸로마츠 형.

 

쵸로마츠: 조용히 하세요!!

 

쥬시마츠: ! 갑자기 화냈다~!

 

쵸로마츠: 경솔하게 형이라고 부르지마. 다요코와 사귀려고? 내가 적합한지 판단한다.

 

오소마츠: 이 사람 말이지? 아무리봐도 여동생이랑 안 닮았지?

 

이치마츠: . 아무리봐도 우리랑 닮았어.

 

카라마츠: 비슷한데 성격 탓인가? 살짝 이상한 얼굴이지만, 그치? 6명 같은 얼굴...대 특종이다!!

 

쵸로마츠: 뭔가 거슬리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 됐어. 나는 대인배. 아량이 넓은 남자야.

 

오소마츠: 라고 자기를 타이르고 있지?

 

이치마츠: . 아무리 봐도 그런 느낌.

 

토도마츠: 원래는 취재 때문이였던 것 같지만 우리 아무래도 형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당신도.

 

쵸로마츠: 뭐어!? 형제? 다요코의 오빠는 나뿐이야!! 내가! 제대로 뒤를 이어 다요코를

 

쥬시마츠: ~, 울기 시작했다.

 

이치마츠: 무리해서 혼자서 너무 열심히 한 거 아니야?

 

오소마츠: 어라라~. 괜찮아?

 

쵸로마츠: 훌쩍. 어흠! 평정을 잃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쵸로마츠: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쵸로마츠: 이 사진을 봐주세요. 옆 마을의 오우가미()가의 당주입니다. 지역 축제를 주관하는 신관을 하고 있습니다.

 

쵸로마츠: 아버지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혹시나 했는데사실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쏙 빼닮은것입니다!

 

오소마츠: ~!! 역시 그렇지!? 똑같아!! 내 돌아가신 아버지도 말이지!? 이런 느낌이야. 입 크고.

 

카라마츠: 아니, 여기에 있는 5명 전원의 아버지가 동일인물, 또는 관련이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되어 있어.

 

쵸로마츠: ~!! 어떻게 된건가요!?

 

토도마츠: 저희도 전혀 몰라요!! 다만 각각 자란 우리를 기른 인물이 똑같다는 건

 

쥬시마츠: 우리 진짜 이름이 있는 것 같아. 쵸로마츠 형. 저기 톳티, 그 일기 꺼내줘.

 

쵸로마츠: 뭐죠뭐죠. …장남 오소마츠. 차남 카라마츠, 삼남 쵸로마츠? 뭐야 이거…!? …삼남?

 

쵸로마츠: , 그렇구나. …잠깐만,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야기이긴 한데! 받아들이자. 아량이 넓은 남자니까 말이지!

 

오소마츠: 장남은 나! …랄까? 거기!?

 

 

Episode 7

 

쵸로마츠: 오늘 밤은 이 별채를 사용해주세요. 아이돌 굿즈는 신경쓰지 마시길. 제 취미입니다. 원래는 아버지의 서재였습니다.

 

카라마츠: 화도계에 피는 이단의 2세는 아이돌 오타쿠? , 어떻게든 기사에…! 이 꽃꽂이는? …수수하군.

 

쵸로마츠: 제 작품입니다. 간소하다고 할까 수수하다고나 할까. 심플하고 그런 걸 목표로 하고 있어서.

 

이치마츠: 다도가 더 맞는 거 아니야?

 

토도마츠: …전기가 통하기 전의 건축물이여서 나중에 배선한 코드가 나왔구나. 어라? 벽 틈에 뭔가 끼어있네?

 

오소마츠: 뭐야 이거? 쓰레기통이 없다고 해서 말이지? 이런 곳에 밀어넣으면 안 되지? 그치, 쵸로마츠?

 

쵸로마츠: 나 아니야! 무례한어라? 눈치를 못챘네? 뭐지. …뭔가 노트 조각 같은데.

 

쥬시마츠: 이거 일기의 찢어진 페이지 아니야? …노래 가사다. 이거 알아.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는 거.  

 

토도마츠: …맞아요! 이 가사제가 아는 것과 똑같아요. 가사가 참 희얀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

 

졸지마라 푸른 불빛에 이끌려

 

코는 뻗지마라 하늘을 향해

 

머리를 숨기지 말고 꼬리를 가려라

 

헛되이 짖지마라 개죽음의

 

함부로 속여서 너구리가 되지 말고」

 

오소마츠: 나도 어렸을 때 들었었어. 코 밑으로 뻗지마, 아니구나? 계속 그렇게 생각했어! 다핫핫!

 

쵸로마츠: 아니, 코니까. 코 밑으로 쭉 뻗으면 전혀 의미가 다르잖아. 그건 그렇고 이거! 좋은 아이 약속 아니었어!?

 

카라마츠: 나도 틀림없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TV를 켜놓고 자면 안 된다 이런 좀 친환경적인 느낌인 줄 알았는데

 

토도마츠: ! 계속 『이야미를 바보 취급한 너구리』인 줄 알았어. 뭔가다 훈계하는 뜻이었구나?

 

이치마츠: 6쌍둥이』에 『6개의 금기』인가이 노래의 존재 자체가 어떤 실체를 나타내는 존재의 증거인 것 같아.

 

쥬시마츠: 우린 지금 당장은 귀신이나 너구리도 아니고 말이지. 6…6개의 미라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걸까? 일기 안에 그림이 

 

카라마츠: 미라? 무슨 이야기지? 이건 범죄의 냄새…!? 설마 대특종!?

 

이치마츠: 아버지가 조사하고 있던 것 중에 이 촌락에서의 우상숭배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치마츠: 다만 이 마을에서 모셔져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연물인 산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산악신앙

 

쥬시마츠: 쌍둥이산 말이구나. 가슴 같은 산!

 

이치마츠: 그래. 가ㅅ…? …아니. 기록에서도 겉으로는 그 산악신앙 이야기만 적혀 있어. 그런데

 

이치마츠: 이 지역의 민간 전승이나 소문 속에 자꾸 나오는 겁니다. 6개』라는 말과 우상숭배.

 

이치마츠: 카미카쿠시[행방불명]를 당했다고 알려진 아이의 이야기. 산이 아니라 산에 오는 것을 숭상했던 것 아니냐는 소문.

 

오소마츠: 뭐지? 산에 오는 거라니? 괴조라던가? …텐구라던가? 납치된다는 말이구나, 저 산.

 

쥬시마츠: 더 먼 하늘 저편에서, 라던가 말이지.

 

카라마츠: 카미카쿠시외계인에게 끌려갔다는 그런 이야기인가?

 

이치마츠: , 일련의 이야기를 늘어놓은 인상인데. UFO 신앙과 제물 이야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으니까 말이야.

 

이치마츠: …그리고, 매장금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그것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 후 아버지는 실종됐습니다.

 

카라마츠: 실종된 대학교수와 매장금…!? 아무리 생각해도 특종! 일확천금!? 시켜줘! 독점 인터뷰

 

쵸로마츠: 내일은 이 근처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상한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죠. 조심합시다.

 

 

Episode 8

 

쵸로마츠: 『쥬시마츠 축제』라는 명칭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일대에서 『마츠』는 어찌 보면 금지된 단어.  

 

쵸로마츠: 우리 모두의 진짜 이름에도 이 『마츠』가 붙어있다면, 이건 매우 큰일입니다. 무섭군요!

 

이치마츠: 전통 축제 명칭에만 남은 말, 인가. 쥬시마츠 축제, 실제로는 처음 봐요. 가면을 쓰고 대열을 지어 천천히 걷는 거죠?

 

토도마츠: 저도 매년 볼 뿐입니다만 오니나 여우의 탈을 쓰고 「죽어죽어」라고 말했었습니다. 뭘까, 저거.

 

이치마츠: 확실히 전통 축제라고 불리는 축제 중에는 그런 저주의 말로 매도하는 걸로 부정을 털어내는 것도 있네.

 

쥬시마츠: , 마음에 걸리는 이상한 일이 있는데요. 아버지가 오우가미의 당주이자 제사장이지만 매년 꼭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쥬시마츠: 마을 변두리의 낡은 공장에서 축제 전날에 신사의 의식도구 외에도 뭔가가……즉 오늘인데.

 

카라마츠: 낡은 공장!? 어떤 공장이지? 지금은 사용되고 있는 것인가? 마침내진짜 사건의 예감!?

 

쵸로마츠: 플래그 공장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명 빨간 깃발의 남자 미스터 플래그가 연필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소마츠: 공장 부지 내의 창고이기고 하고 참가상 연필이라도 있는 거 아닐까? 궁금하다면 가볼래? 이제부터.

 

토도마츠: 그렇네. 조금 무섭지만하지만 다 탈 수 있어요?

 

쥬시마츠: 한사람은 트렁크겠네.

 

카라마츠: !? …왜 이쪽을 보는거야? !? ~!? …

 

―하타보의 공장 밤

 

오소마츠: 우와. 역시 밤의 공장은 기분 나쁘네? 이건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네!?

 

이치마츠: 인기척이 없네. , 밤새 가동시킬 만큼 바쁘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야.

 

토도마츠: 옛날에는 밤새 가동시켰다고 해요. 야근이 끝난 사람을 상대로 우리 가게도 아침 했던 것 같아서

 

카라마츠: 옛날에는 뭐를 만들었지? 선대와 단골 사이에 그런 이야기는? …궁금하군.

 

토도마츠: 글쎄? 그런 이야기는 그다지. 뭐 경기도 좀 더 좋은 시대이고요. 뭘 만들고 있었을까요?

 

오소마츠: 으음~? 문은 역시 안 열리네!?

 

쵸로마츠: 하지마!? 그거 불법 침입이잖아!?

 

이치마츠: 아니, 그런 의미로는 이미 사유지 안이잖아.

 

쵸로마츠: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안에 들어가면 역시 말이야? 헤매면 변명이 되지 않아!?

 

오소마츠: ! 외부 계단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네? …가볼래?

 

카라마츠: 그렇군. 위에서 어느정도 보일까 어두워서 모르겠지만가볼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군?

 

토도마츠: 후우! 대체 몇층까지 있는거야!?

 

쵸로마츠: 정말! 들키면 큰일이라고? , 건물 밖이니까? 나을 수도 있지만

 

카라마츠: 좋아! …옥상까지 얼마 안 남았다.

 

이치마츠: 후우. 역시 힘드네. ? 한 계단 위에 사다리가 있다…? 공장 간판 높이인가?

 

쥬시마츠: 옛날 흔적이 뭔가 남아있을지도. 가볼까?

 

이치마츠: 잘 안보이네. 뭔가 비출만한게

 

오소마츠: 손전등이 있어! 어때? 뭔가 있어?

 

이치마츠: 간판의 글씨를 다시 칠한 흔적이다. 뭘까? 이 『플래그 공장』의 『프()』의 탁점을 지운 듯한 흔적은.

 

카라마츠: 이름을 부분적으로 고친건가? 『플래그(フラッグ)『블랙(ブラッグ)? 아슬아슬한 이름이랄까, 그대로네.

 

토도마츠: ! 손전등 꺼! 차가 온다!! 멈췄다. 저건우리집의? 아니, 오우가미가의당주네.

 

이치마츠: 저기. 옆에 있는 나무를 안은 여자는

 

쵸로마츠: 아니, 남자야. 버섯을 기르고 있어. 우리 학생 이야미씨. 창고로 들어갔다. …어라?

 

오소마츠: 또 금방 나오는데? 아니. 뭔가 인원이 늘었다…!? 「전야제다용~」이라고!?

 

 

Episode 9

 

―쥬시마츠 축제 당일 밤  (~비라~) 축제 소리  

 

오소마츠: 축제 행렬은 산꼭대기까지 행진하는구나? 좋아, 우리는 이쪽이다. 축제 인파에서 떨어지자?

 

카라마츠: 알겠다. 이 축제의 기원은 정말로 산을 믿는 것인가? 오히려 무언가를 두려워하여 시작된 것은 아닌가?  

 

쵸로마츠: 두려워하고 모신다. 그 둘 다일 수도 있습니!?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알아?

 

이치마츠: 아까 메이진[明神] 토리이는 쌍둥이 산이 신체[神体]의 산을 향하는 구조야. 본전 없는 배전만 있는 구조네.

 

[神体(しんたい): 신체; 신령이 머문다고 생각되는 예배의 대상물.]

[明神(みょうじん): 위엄과 덕이 있는[영검스러운] ; 신의 존칭.] [출처: 네이버 사전 해당 단어 항목]

 

쥬시마츠: 축제 행렬이 두 산으로 올라가는 횃불 불꽃이 보여! 가슴~!! 가슴~!!

 

이치마츠: 확실히 그런 느낌다행이네. 아니. 문제는 말사[末社]의 여우. 꼬리가 다 정면을 가리키고 있어. .

 

[末社(まっしゃ): 말사; 본사에 부속된 신사(神社).  출처: 네이버 사전 해당 항목]

 

토도마츠: 디자인적인 게 아니고? , 노래의 『머리를 숨기지 말고? 꼬리에 숨겨야 할 비밀이 있다는 건가!?

 

쥬시마츠: 꼬리가 가리키는 건저쪽! 산기슭으로 빠지는 뒷길이있어. 그쪽으로 빠져나가자!

 

토도마츠: ~!? 이런 덤불에 들어가는 거야!? 싫다! 으엑!! 이거 뒷길이라고 해야되나 동물이 다니는 길 아니야?

 

오소마츠: . 뭔가 보이는데? 반쯤 부서진? …분위기 완벽해!! 여기서 백물어라도 할까!?

 

카라마츠: !? …진짜로 나온다고? 참배길부터는 완전히 사각지대가 되어 있는데 뭐지? 오래된 사당인가?  

 

쵸로마츠: 와와와잠깐! 춥지 않아?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드는 장소인데? 괜찮을까? 부정 타지 않을까?

 

이치마츠: 신불습합[習合]의 사찰은 흔해. 이나리 신앙도 신사, 절 모두 있고. 그치만, 신불분리의 시대

 

[신불습합[習合]: 일본에서, 전통적 신앙인 신도와 외부에서 유입된 불교가 융합하여 나타난 신앙 형태. 나라 시대에 성립되기 시작하여, 헤이안 시대 중기 이후로 성행하였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신불습합] 항목]

 

쥬시마츠: 누군가에 의해 부서졌어. 소중하게 모셨는데뭔가, 슬프네.

 

이치마츠: 흔적도 없이 헐린 구조물도 많아. 모양이 남아있는 것 만으로도 나을수도 있어. 그때쯤 무너진 건물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오소마츠: 어둡네. 보여? 손전등우와아!! …뭐야 이거!? 붕대[さらし]로 빙글빙글 말았는데?

 

[さらし: 바램; 바래서 희게 한 물건; 특히, 포목을 표백(漂白); 마전; , 표백한 무명.] [출처: 네이버 사전 해당 항목]

 

카라마츠: , 이건 대대대특종!? , 미라인가??? , , 진짜!?

 

쵸로마츠: 하나, , 이거, 6개 있는데!? 설마!? 카미카쿠시[행방불명]6명의 미라인게!?

 

이치마츠: 열어보자. …, 이건? !?

 

쥬시마츠: ~!? 뿔이 있는거야~!? 오니? 오니의 미라~!?

 

토도마츠: 미라라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오니라던가? 요괴!? 그만하자!? 이제 돌아가자고!?

 

오소마츠: 잠깐만. 이거…. 반짝빤짝 빛나는데? 붕대를 좀 더 풀어보자!?

 

카라마츠: 이건…? 미라가 아니군? 뭔가 좀더 공예품 같은우상숭배를 위한 황금상…?

 

쵸로마츠: 황금상? , 설마 소문난 매장금과도 관계가 있는게…!?

 

이치마츠: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매장금을 다른 형태로 가공한 물건일 수도 있어. 또는 이것 자체가 원래 보물인건지

 

쥬시마츠: ! 누가 왔어!!

 

토도마츠: 이제 그만 좀…!?

 

이야미: 쉐쉐쉐쉐~… 6쌍둥이들찾았으심!

 

오소마츠: 상태가 이상해…! 또 버섯 먹었구나?

 

이야미: 웃효~!!! 찾았으심~! 쉐쉐쉐쉐~!!! 매장금의 비밀…6쌍둥이…!  [이야미: 전기 미스터리 공격모션 1]

 

 

Episode 10

 

오소마츠: !! 우리를 어떻게 할려고? 이걸 위해 너희들을 길렀다고!? 너무하네!? 무슨 생각하고 있는거야, 임마!

 

카라마츠: !? 구속…!? !? 우리를 사제에게 황금으로 바꿔달라고 할거라고!? 살아있는 채로!? 어느쪽이든 상관없다고!?

 

쵸로마츠: ! 이런 짓해서 그냥 끝날리가 없잖아!? 매스컴에게 말한다!? 이런. 살아나지 않으면 말할 수도 없지?

 

이치마츠: 젠장. 산제물인가. 처음부터 이렇게 될 예정이었나? 아니, 분명히 그럴거야.

 

쥬시마츠: 젠장~!! 나를 공물로 만들 생각이야~!? 두고봐~!! 무조건 갚아줄 테니까 말이야~!?

 

토도마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도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으니까 말이지~!?

 

이치마츠: 생각하고 나한테 편지를 썼다면, …그거, 상당히 나쁜짓이네.

 

토도마츠: 그러니까!! 아니라고!

 

오소마츠: 에엑~!! 너가 악의 앞잡이였던거야? 기껏 모인 자기 형들을 계략에 빠지게 한거야!? 매장금 때문에!?

 

오소마츠: 비열하네!?

 

토도마츠: 그러니까!! 아니라고! !? 같이 묶여있으니까!

 

카라마츠: 불이 돌아서 왔다!? 이대로 황금상이 될 것인가? …이거다! 특종! 황금상이 된.

 

쵸로마츠: 잠깐!? 나는 지금까지가 좋았는데!? 당주고! 다요코~!! 오빠야~!!

 

(휘이이이이이이이…!) (타닥타닥타닥타닥…!!)

 

이야미: 쉐에에에에에에!!! 돌이!! 쉐에에에에에에!!! 아프심! 산제물이…! 새로운 황금상이!!  [이야미: 전기 미스터리 피격모션]

 

오소마츠: 우옷!? , 엄청난 바람이다!! 뭔가!! 타닥타닥 소리가 나는데? 뭐야…!? 무슨 소리지!?

 

토도마츠: , 뭐야!? …? 돌이 내리기 시작했다….  () …비다.

 

(톡톡톡…) (쏴아아…)

 

이치마츠: 비가 불을 껐다. 고맙네…. …? . 경찰 헬기가…!

 

쥬시마츠: 순경님과 함께 와!! 여기에요~!!

 

토도마츠: 경찰도 순경님이 공중에 뜨게 된 건에 대해서는 그다지 의문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카라마츠: 하지만, 이걸로!! 살았다!! …. 특종은 놓쳐도, 내 마음은 골든이니까 말이야.

 

(타다다다다다다다…) 헬기 소리

 

 

Episode 11

 

오소마츠: 뭐어~!! 순경님 농담이지~!? 황금상은 우리 것이지만 돈은 안 나온다고?

 

오소마츠: 문화재로서 보관되니까 기다리라고? 후우~! 일확천금의 찬스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오소마츠: !? 눈치챘어? 내 택시 말이지? 번호가 210(니트)라고? 너무하지 않아!?  

 

이치마츠: , 나도 비슷하지만. 대학생도 뭣도 아니고.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살지.

 

쥬시마츠: 아하하~! 심하네~! 일단, 다시 모이자. 두 달 뒤에.

 

토도마츠: 그렇구나. 두 달뒤면…. 딱 그때로부터벌써, 24개월 후가 되는구나.

 

오소마츠: 쓸거야? 이 사건에 대한 거?

 

카라마츠: . 돈에 시달리면 쓸지도 모르겠군?

 

이치마츠: 안 쓸거야. 아마. 너는 말이지.

 

카라마츠: 돈은 없어. 하지만, 형제라는 대신하기 어려운 보물을 손에 넣었다고 생각하지 않나? 브라더?

 

쵸로마츠: 우리 6명이 모이면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들어! !

 

이치마츠: , 6쌍둥이는 드무니까 말이야.

 

쥬시마츠: 그렇네. 뭔가가 일어난다는건좋은 일일 수도 있어.

 

토도마츠: …그렇네! 분명 뭔가 좋은 일이 있을지도우린 6쌍둥이니까 말이야!

 

오소마츠: 그렇네!? 우리 6쌍둥이니까 말이지? 그것만으로도굉장하지 않아!?

 

『금기의 6숭배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