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오타 주의

[이 포스트는 전기 미스터리 스토리 통합본으로서 3성 스토리 + 어트랙션 4개(아카츠카의 대저택/아카츠카의 대저택(겨울)/방방지BAR/카페 뉴욕)의 스토리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스토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어트랙션 구분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없지만 양녀, 가정부 스토리는 이 전기 미스터리와 연관이 있습니다. 부가 설명에 양녀, 가정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추가적으로 헤소쿠리워즈 언리미티드 Episode 8 [전기 미스터리 부분]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언리미티드는 전체 스토리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언리미티드 바로가기 링크]
[동영상 CC 버전 / 언리미티드 부분은 없습니다.]
https://youtu.be/dGG9lpPgSsU
[유닛 이름]
오소마츠 → 아카시카 오우조우 (赤鹿大蔵 / Akashika Ozo) / 택시 운전수
카라마츠 → 아오고 카라츠구 (青戸唐次 / Aogo Karatsugu) / 신참 기자
쵸로마츠 → 미도리토 쵸로스케 (緑土丁呂介 / Midorito Chorosuke) / 화도가의 아들
이치마츠 → 시사카 하지메 (紫坂一 / Shisaka Hajime) / 역사학자의 아들
쥬시마츠 → 오우가미 토시오 (黄神十四雄 / Ogami Toshio) / 구가의 아들
토도마츠 → 모모세 타카시 (桃瀬百々史 / Momose Takashi) / 찻집 아들
스토리 순서
전기 미스터리 금기의 6숭배상
어트랙션 아카츠카의 대저택
1화 병마와 6명의 남자
2화 자모
3화 카우보이와 불란서남
어트랙션 아카츠카의 대저택(겨울)
4화 전정
5화 할머니
6화 광선
어트랙션 방방지BAR
7화 예측
8화 묘한 여흥
9화 겁의 소원
어트랙션 카페 뉴욕
10화 빛 없는 방에서
11화 벌레가 기다
12화 저기 앞집의 남자아이
+ 헤소쿠리 워즈 언리미티드 Episode 8 [전기 미스터리 부분] [가능하면 언리미티드 전체 스토리에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pisode 1
―어느 밤 카페 뉴욕
『짜짜짜잔~♪ ―THE END』
토도마츠: 후암~ 무심코 끝까지 봐버렸네. 으음~…이제 마감해야지.
토도마츠: 와아!! 누구야? …어, 어느새?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왠지 TV를 열심히 보고 있길래 마음대로 앉았어, 토도마츠군.」
토도마츠: 뭐? 난 타카시인데!? 누구야? 무섭단 말이야!? ...왜? 그 종이봉투를 뒤집어쓰고 있는거야?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네가 무서워하면 안되니까」 (하암. 우물우물)
토도마츠: 들여놨던 살라미 먹지마! 종이봉투 틈으로!? 누구야!? 그 종이봉투가 겁난다고!? 누구야!?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나는 토시오라고 라고 하는데」 (부스럭…)
쥬시마츠: 사실은 쥬시마츠라고 하는 것 같아. 내 동생 토도마츠군.
토도마츠: 난 타카시야! 형제도 없다고? 아… 종이봉투를…잡았…다? 나, 나랑…똑같은 얼굴…!?
토도마츠: 와아아아아악!!! 와아아아!?
쥬시마츠: 역시 겁을 줘버렸네. 미안해. 이 일기장 가지고 있어.
토도마츠: 뭐, 뭔데!? 뭐냐고 이거!! 이상한 거 두고 가지마!?
쥬시마츠: 분명 모두 올거야. 또 보자. 내 동생 토도마츠군. 『24개월 후에… 다시 만날 수 있어.』
꺄아아아아아!!!
Episode 2
―1년 10개월 후…
『찌는 듯한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연구자인 아버지가 실종된 지 한 달 정도가 지나려던 어느 날. 편지 한통이 왔다.
발신인은 한번도 본 적 이름이지만, 주의를 끈것은 그 주소의 지명이었다.
아카츠카 [赤ツ鹿(アカツカ)]. 실종된 아버지가 연구대상으로 삼았던 산간 촌락이 있는 일대의 명칭이다.
나는 편지의 주인을 찾아 아카츠카로 출발했다.』
―아카시카 역 앞 . 낮
토도마츠: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편지는 제가 보냈습니다. 시사카 하지메(紫坂一)씨?
시사카라고 불려진 청년 「네가 오기 전에 종이봉투를 쓴 남자가 말을 걸어왔는데…」
이치마츠: 『나의 형 이치마츠』라고 그러더라고. 사람 잘못 본거 아니야? 라고 대답했는데.
이치마츠: 그 봉투남, 이 근처에 자주 있어?
토도마츠: 아…
이치마츠: 왜, 왜 그래?
토도마츠: 죄, 죄송합니다. 왠지 처음 만난게…아닌 것 같아서.
이치마츠: 뭐 특이한 얼굴은 아니니까.
토도마츠: …편지를 쓴 일 말입니다만,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당신께 연락해서 상담하라고 아버지께서 그러셨습니다.
토도마츠: 실은 저를 많이 닮은 사람에 대한 거였는데…저도 다른 이름으로 불렸거든요.
이치마츠: 그랬구나. 으음. 모모세(桃瀬)였었지? 이름이 특이하네.
토도마츠: 「타카시(百々史)」라고 읽습니다. 저도 그 봉투를 쓴 남자가 『내 동생 토도마츠』라고 그랬거든요.
이치마츠: (서걱 서걱…) 으으음. 타카시(百々史) 토도마츠…라고. 똑같이 생긴 사람…과 다른 대화는?
토도마츠: 수첩…성실하네요.
이치마츠: 딱히 성실하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뭔가 실체가 있다는 근거는 있어?
토도마츠: 실체…? 그렇네요. 살라미를 집어 먹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응.
이치마츠: 살라미를 집어먹어? 리얼한데? 이름 말인데 『모모』는『토도』라고 읽을 수도 있어. 봐봐.
『타카시(百々史) → 토도마츠
하지메(ー) → 이치마츠』
토도마츠: 아…! 그런가 『이치』도! 『하지메』씨의 『이치』가….
이치마츠: 종이에 적어보면 의외로 단순한 이야기일 수도 있어. 완전히 엉터리라는 것도 아닌 거지.
토도마츠: 당신과 상의하는 게 정답이었어요! 일단은 저희 집에서 천천히 이야기해요. 여기서 가깝거든요.
이치마츠: 고마워. 실례할께. …저기 말이야.
이치마츠: 이름 『모모세 모모후미』였다면 재밌을 것 같았어. 또…『토도시』라던가.
토도마츠: 네!? 『토도시』!? 아하핫! 농담…하시는군요.
이치마츠: 가끔은.
Episode 3
―아카시카 역 앞 오후
(치이이~익…) 전차 소리
썬글라스의 남자 「후우. 더워.... 조용하군. 여기서부터 취재처까지는 자동차인가...」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
썬글라스의 남자 「응...? ...자네!? 왜 종이봉투를 쓰고 있지?」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나를 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아마 당신은, 카라마츠 형.」
카라마츠: 뭐!? 카라츠구(唐次)이다만? 아오고 카라츠구가 내 이름인데? ...어째서 마츠?
카라마츠: 게다가 봐도 무서워 하지 않는다니...어떻게 된거지? 누군가 자네는!? ...이것은! 특종의 예감!?
카라마츠: 시골티 나는 마을에서 수수께끼의 종이봉투 남자를 조우! 뭔가 말도 안되는 비밀이!? 취, 취재다!! 대 특종!!
종이봉투남 「택시는 잘 안와요. 직통전화로 부르는 편이 좋을 지도.」
카라마츠: 그, 그런가. 친절에 감사합니다. 아, 저기 직통전화가 있구나. 특이하지만 그냥 좋은 사람이었다.
(뚜르르르르르...) 호출음
《네, 『아카츠카 교통』이심!》
카라마츠: 훗, 다행이다. 연결됐군..! 지금 역에 있다만...
《역이심? 차를 보내겠슴. 찰칵!》
카라마츠: 아... 끊어졌다! 끊겼다? 빠, 빨라! 앗...!?
봉투남 「왜 그래~?」
카라마츠: 죄, 죄송합니다! 2대를 부르기 전에 끊어져서...!
봉투남 「괜찮아. 같이 탈테니까. 어디 가~?」
카라마츠: 뭐!? ...합승이면 싸고...뭐, 뭐 상관 없으려나....
카라마츠: 훗, 미도리토(緑土)라고 하는 큰 저택(お宅)이 있습니까? 거기까지 갈 예정입니다.
봉투남 「있어있어. 큰 저택(お宅). 있어있어. 오타쿠.」 [발음이 동일]
카라마츠: 있어있어...!? 아... 택시가 왔다. 후우, 더워….
Episode 4
택시 운전수 「더웠지!? 더워! 에어컨 상태가 안 좋을지도 몰라!!」
카라마츠: 에, 에어컨 고장난 게...아닌가. 아, 더워...으으음. 완전 시원할줄 알았는데....
택시 운전수 「미안해!? 지붕이 있는만큼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다하핫!」
택시 운전수 「그것보다 일행씨? 덥지 않아? 그런 봉투 쓰고?」
종이봉투의 쥬시마츠 「덥습니다. 어라, 카라마츠 형 괜찮아~?」
카라마츠: 카라마츠가 누군데...더워...
종이봉투의 쥬시마츠 「저기. 운전수씨! 내 형인 ...오소마츠 형이야?」
오소마츠: 뭐~!? 아이고, 아까워라? 유감이야! 내 이름은 오우조우니까. 아카시카 오우조우!
오소마츠: 게다가 나한테는 형제가 없다고? 애초에 손님? 도련님이지? 오우가미씨네.
종이봉투의 쥬시마츠 「나를 알고 있구나. ...그 봉투, 무슨 봉투야?」
오소마츠: 햄버거 가게 종이봉투? ...필요해? 그건 그렇지? 알아. 종이봉투, 항상 쓰고 다니지?
쥬시마츠: 고마워! ...(부스럭 부스럭) 나 말이야, 사실은 쥬시마츠라는 이름일 수도 있어.
오소마츠: 으음? ...뭔가 한 순간 되게 아는 얼굴이 보였던 것 같은데? 으음~? 더위에 어떻게 되버린걸까.
카라마츠: ...운전수씨. 성이 아카시카라니...이 지역 출신?
오소마츠: 아~, 별로 대단한 집안 출신은 아니야! 이 지역에서는 전혀 드물지 않은 성씨! 아카라던가 시카라던가!
오소마츠: 옛날에는 말이지? 다른 성씨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카라마츠 : 호오...? 예를 들면? 어떤거?
오소마츠: 예를 들면? 있잖아, 마츠...아앗! (끼끼긱!!)
쥬시마츠: 와아아악!!!
카라마츠: 와아아악!!!??
오소마츠: 아니아니아니아니이이!! 이 이야기는 하면 안됐지! 손님 유도심문? 좀 봐줘요오!
카라마츠: 아니, 당신!? 급브레이크는 안되잖아!? 괜찮은거야!? 좀 봐줘?
쥬시마츠: 맞아, 맞아~!!
오소마츠: 아니, 실례했습니다! 이 이야기 말이야. 진짜로 위험해. 무심코 말하면 나와버린다고?
카라마츠: 나, 나온다니 뭐가? 이, 이건 특종의 찬스!? 정말로 나온 무서운 이야기 같은 거~~!?
쥬시마츠: 햄버거 가게 봉투의 쥬시마츠 「엄청 아슬아슬한 이름이네! 나도 이 종이봉투 마음에 들어!!」
햄버거 가게 봉투의 쥬시마츠 「이 종이봉투를 머리에 쓰면 「M」이 거꾸로 되서 입같아~!!」
오소마츠: 뭔가 꽤 아슬아슬한 말을 하네? ...손님. 그 이야기 듣고 싶어? 덥기고 하고 아이스 커피 한 잔 어때?
카라마츠: 훗, 아무쪼록 들려주지 않겠나! 이 지역의 금기 이야기라든지 말이야.
Episode 5
―카페 뉴욕 오후
이치마츠: 여기, 지명이 목욕[入浴 / にゅうよく/ 뉴욕과 발음이 비슷함] 이니까 가게 이름이 [뉴욕]이야? 재미있네.
토도마츠: 아아, 그런걸려나!? 선대가 가로문자 쓰고 싶었을 뿐인걸까 싶었는데. 그러고보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
이치마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나.
토도마츠: 네. 별로 닮지 않은 아버지라서 피는 연결 되지 않은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사진입니다.
이치마츠: 응? ...이거. 이 사진...아버지의 사진? 이건...우리 아버지...? 어떻게 된거지?
(딸랑♪ 딸랑~♪)
토도마츠: 아, 오늘은 이미 마감...
이치마츠: 아까 그? 종이봉투의...
오소마츠: 뭐~!? 이 앞은 가게라던가 아무것도 없는거 알고 있잖아~!? 이 땡볕 아래로 쫓아낼 생각이야!?
카라마츠: 사정이 있겠지만 부탁한다. 우리에게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마시게 해줘.
토도마츠: 아이스커피 3잔 드릴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오소마츠: 후우, 처음 들어왔는데 붙임성이 나쁘네? 뭐, 됐어. 아~! 시원하다, 천국이야, 천국!!
토도마츠: 자, 여기있습니다~. (달칵...)
카라마츠: 훗, 맛있군...더치인가? 벽지에 심혈을 기울인 옛날 스타일 카페! 이건 기사로 써서 잡지에...!
토도마츠: 업소용 팩 아이스커피입니다. 미안하네요!? 왠지.
오소마츠: 후우, 으~음 뭐 였더라. 아 그래. 그 얘기 말이지?
오소마츠: 예전에 이 근처 마을에는 『마츠노』라는 성씨가 많았대.
이치마츠: ...이 근처 일대에서 옛날에 『마츠노』를 근절하기 위해 대학살이 있었다는 이야기...?
토도마츠: 지금도 이 근처를 파헤치면 뼈가 나오는 일이 있다고...들은 적이 있어....
쥬시마츠: 응, 나오지~. 우리집 주변이라든가, 잔뜩 나와. 아, 그러고보니 갈 곳이 있다고 했었지~?
오소마츠: 아, 그랬구나!? 그러고보니 목적지를 안 물어봤었네! 다핫하! 바닐라 아이스 추가해줘!
카라마츠: 화도계의 이단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은 젊은 화도가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기사로 쓸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훗!
토도마츠: ...글쎄? 누구지? 알아?
오소마츠: 아니~? 그런 얘기 들어본 적이 없는데? 거짓말 아니야?
카라마츠: ... 엣 !? 현지에서 아무도 모른다? 가, 갑자기 걱정이 드는데... 미도리토라는 집인ㄷ
토도마츠: 아~!! 있어있어. 미도리토가잖아. 화도 같은 거 하고 있었나?? 화도라면...꽃?
오소마츠: 그러고보니...우리 회사 사무직의 이야미씨가 배운다고 말했었나? 애초에 어디서 얻은 정보야?
카라마츠: 회사 쪽으로 기삿거리를 제공한다고 전화가 왔었는데....
이치마츠: 팔아 넘긴거 아닐까? 그것보다...눈치 못 챘어? 여기 있는 4명 다 얼굴이 똑같다는걸.
오소마츠: 으음? ...그러고보니 그러네? 아~! 당신 천엔권에 있는 사람하고 닮았어! 어디서 본 것 같다 싶었더니!
토도마츠: 그건 얼굴이 아니라 머리모양이잖아!? 아니, 5명이야. 이제 놀라지 않을테니까 종이 봉투 벗어. 오랜만이네.
쥬시마츠: (부스럭) ...아. 시원해. 오랜만이야. 톳티.
카라마츠: 아...!!
토도마츠: 전에 저랑 똑같은 남자를 봤다는 건 이 쥬시마츠군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도리토 가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똑똑.)
왜 그래? ...다요코. ...오빠한테 전화? 알겠어. 너는 물러나렴.
쵸로마츠: ...네. 전화 바꿨습니다. 미도리토 쵸로스케는, 저입니다만.
쵸로마츠: ...부디, 지금부터라도 와주세요. 묵을 곳도 없을 테니까요.
Episode 6
―아카시카군 미도리토 미도리토가 밤
쵸로마츠: 이건..., 다 같이 오셨군요. 어서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제가 당주인 쵸로스케입니다.
쥬시마츠: 저는 투수 쥬시마츠입니다! 쵸로마츠 형.
쵸로마츠: 조용히 하세요!!
쥬시마츠: 와! 갑자기 화냈다~!
쵸로마츠: 경솔하게 형이라고 부르지마. 다요코와 사귀려고? 내가 적합한지 판단한다.
오소마츠: 이 사람 말이지? 아무리봐도 여동생이랑 안 닮았지?
이치마츠: 응. 아무리봐도 우리랑 닮았어.
카라마츠: 비슷한데 성격 탓인가? 살짝 이상한 얼굴이지만, 그치? 6명 같은 얼굴...대 특종이다!!
쵸로마츠: 뭔가 거슬리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뭐, 됐어. 나는 대인배. 아량이 넓은 남자야.
오소마츠: 라고 자기를 타이르고 있지?
이치마츠: 응. 아무리 봐도 그런 느낌.
토도마츠: 원래는 취재 때문이였던 것 같지만 우리 아무래도 형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당신도.
쵸로마츠: 뭐어!? 형제? 다요코의 오빠는 나뿐이야!! 내가! 제대로 뒤를 이어 다요코를…
쥬시마츠: 아~, 울기 시작했다.
이치마츠: 무리해서 혼자서 너무 열심히 한 거 아니야?
오소마츠: 어라라~. 괜찮아?
쵸로마츠: 훌쩍. 어흠! 평정을 잃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쵸로마츠: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쵸로마츠: 이 사진을 봐주세요. 옆 마을의 오우가미(黄神)가의 당주입니다. 지역 축제를 주관하는 신관을 하고 있습니다.
쵸로마츠: 아버지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혹시나 했는데…사실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쏙 빼닮은것입니다!
오소마츠: 아~!! 역시 그렇지!? 똑같아!! 내 돌아가신 아버지도 말이지!? 이런 느낌이야. 입 크고.
카라마츠: 아니, 여기에 있는 5명 전원의 아버지가 동일인물, 또는 관련이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되어 있어.
쵸로마츠: 엑~!! 어떻게 된건가요!?
토도마츠: 저희도 전혀 몰라요!! 다만 각각 자란 우리를 기른 인물이 똑같다는 건…
쥬시마츠: 우리 진짜 이름이 있는 것 같아. 쵸로마츠 형. 저기 톳티, 그 일기 꺼내줘.
쵸로마츠: 뭐죠뭐죠. …장남 오소마츠. 차남 카라마츠, 삼남 쵸로마츠? 뭐야 이거…!? …삼남?
쵸로마츠: 그, 그렇구나. …잠깐만,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야기이긴 한데! 받아들이자. 아량이 넓은 남자니까 말이지!
오소마츠: 장남은 나! …랄까? 거기!?
Episode 7
쵸로마츠: 오늘 밤은 이 별채를 사용해주세요. 아이돌 굿즈는 신경쓰지 마시길. 제 취미입니다. 원래는 아버지의 서재였습니다.
카라마츠: 화도계에 피는 이단의 2세는 아이돌 오타쿠? 큭, 어떻게든 기사에…! 이 꽃꽂이는? …수수하군.
쵸로마츠: 제 작품입니다. 간소하다고 할까 수수하다고나 할까. 심플하고 그런 걸 목표로 하고 있어서.
이치마츠: 다도가 더 맞는 거 아니야?
토도마츠: …전기가 통하기 전의 건축물이여서 나중에 배선한 코드가 나왔구나. 어라? 벽 틈에 뭔가 끼어있네?
오소마츠: 뭐야 이거? 쓰레기통이 없다고 해서 말이지? 이런 곳에 밀어넣으면 안 되지? 그치, 쵸로마츠?
쵸로마츠: 나 아니야! 무례한…어라? 눈치를 못챘네? 뭐지. …뭔가 노트 조각 같은데.
쥬시마츠: 이거 일기의 찢어진 페이지 아니야? …노래 가사다. 이거 알아.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는 거.
토도마츠: …맞아요! 이 가사… 제가 아는 것과 똑같아요. 가사가 참 희얀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라
졸지마라 푸른 불빛에 이끌려
코는 뻗지마라 하늘을 향해
머리를 숨기지 말고 꼬리를 가려라
헛되이 짖지마라 개죽음의
함부로 속여서 너구리가 되지 말고」
오소마츠: 나도 어렸을 때 들었었어. 코 밑으로 뻗지마, 아니구나? 계속 그렇게 생각했어! 다핫핫!
쵸로마츠: 아니, 코니까. 코 밑으로 쭉 뻗으면 전혀 의미가 다르잖아. 그건 그렇고 이거! 좋은 아이 약속 아니었어!?
카라마츠: 나도 틀림없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TV를 켜놓고 자면 안 된다 이런 좀 친환경적인 느낌인 줄 알았는데…
토도마츠: 나! 계속 『이야미를 바보 취급한 너구리』인 줄 알았어. 뭔가…다 훈계하는 뜻이었구나?
이치마츠: 『6쌍둥이』에 『6개의 금기』인가…이 노래의 존재 자체가 어떤 실체를 나타내는 존재의 증거인 것 같아.
쥬시마츠: 우린 지금 당장은 귀신이나 너구리도 아니고 말이지. 6개…6개의 미라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걸까? 일기 안에 그림이…
카라마츠: 미라? 무슨 이야기지? 이건 범죄의 냄새…!? 설마 대특종!?
이치마츠: 아버지가 조사하고 있던 것 중에 이 촌락에서의 우상숭배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치마츠: 다만 이 마을에서 모셔져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연물인 산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산악신앙…
쥬시마츠: 쌍둥이산 말이구나. 가슴 같은 산!
이치마츠: 그래. 가ㅅ…? …아니. 기록에서도 겉으로는 그 산악신앙 이야기만 적혀 있어. 그런데…
이치마츠: 이 지역의 민간 전승이나 소문 속에 자꾸 나오는 겁니다. 『6개』라는 말과 우상숭배.
이치마츠: 카미카쿠시[행방불명]를 당했다고 알려진 아이의 이야기. 산이 아니라 산에 오는 것을 숭상했던 것 아니냐는 소문.
오소마츠: 뭐지? 산에 오는 거라니? 괴조라던가? …텐구라던가? 납치된다는 말이구나, 저 산.
쥬시마츠: 더 먼 하늘 저편에서, 라던가 말이지.
카라마츠: 카미카쿠시…외계인에게 끌려갔다는 그런 이야기인가?
이치마츠: 뭐, 일련의 이야기를 늘어놓은 인상인데. UFO 신앙과 제물 이야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으니까 말이야.
이치마츠: …그리고, 매장금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그것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 후 아버지는 실종됐습니다.
카라마츠: 실종된 대학교수와 매장금…!? 아무리 생각해도 특종! 일확천금!? 시켜줘! 독점 인터뷰…
쵸로마츠: 내일은 이 근처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상한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죠. 조심합시다.
Episode 8
쵸로마츠: 『쥬시마츠 축제』라는 명칭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일대에서 『마츠』는 어찌 보면 금지된 단어.
쵸로마츠: 우리 모두의 진짜 이름에도 이 『마츠』가 붙어있다면, 이건 매우 큰일입니다. 무섭군요!
이치마츠: 전통 축제 명칭에만 남은 말, 인가. 쥬시마츠 축제, 실제로는 처음 봐요. 가면을 쓰고 대열을 지어 천천히 걷는 거죠?
토도마츠: 저도 매년 볼 뿐입니다만 오니나 여우의 탈을 쓰고 「죽어죽어」라고 말했었습니다. 뭘까, 저거.
이치마츠: 확실히 전통 축제라고 불리는 축제 중에는 그런 저주의 말로 매도하는 걸로 부정을 털어내는 것도 있네.
쥬시마츠: 저, 마음에 걸리는 이상한 일이 있는데요. 아버지가 오우가미의 당주이자 제사장이지만 매년 꼭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쥬시마츠: 마을 변두리의 낡은 공장에서 축제 전날에 신사의 의식도구 외에도 뭔가가……즉 오늘인데.
카라마츠: 낡은 공장!? 어떤 공장이지? 지금은 사용되고 있는 것인가? 마침내…진짜 사건의 예감!?
쵸로마츠: 플래그 공장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명 빨간 깃발의 남자 미스터 플래그가 연필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소마츠: 공장 부지 내의 창고이기고 하고 참가상 연필이라도 있는 거 아닐까? 궁금하다면 가볼래? 이제부터.
토도마츠: 그렇네. 조금 무섭지만…하지만 다 탈 수 있어요?
쥬시마츠: 한사람은 트렁크겠네.
카라마츠: 에!? …왜 이쪽을 보는거야? 왜!? 엑~!? …
―하타보의 공장 밤
오소마츠: 우와. 역시 밤의 공장은 기분 나쁘네? 이건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네!?
이치마츠: 인기척이 없네. 뭐, 밤새 가동시킬 만큼 바쁘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야.
토도마츠: 옛날에는 밤새 가동시켰다고 해요. 야근이 끝난 사람을 상대로 우리 가게도 아침 했던 것 같아서…
카라마츠: 옛날에는 뭐를 만들었지? 선대와 단골 사이에 그런 이야기는? …궁금하군.
토도마츠: 글쎄? 그런 이야기는 그다지. 뭐 경기도 좀 더 좋은 시대이고요. 뭘 만들고 있었을까요?
오소마츠: 으음~? 문은 역시 안 열리네!?
쵸로마츠: 하지마!? 그거 불법 침입이잖아!?
이치마츠: 아니, 그런 의미로는 이미 사유지 안이잖아.
쵸로마츠: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안에 들어가면 역시 말이야? 헤매면 변명이 되지 않아!?
오소마츠: 아! 외부 계단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네? …가볼래?
카라마츠: 그렇군. 위에서 어느정도 보일까 어두워서 모르겠지만…가볼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군?
토도마츠: 후우! 대체 몇층까지 있는거야!?
쵸로마츠: 정말! 들키면 큰일이라고? 뭐, 건물 밖이니까? 나을 수도 있지만…
카라마츠: 좋아! …옥상까지 얼마 안 남았다.
이치마츠: 후우. 역시 힘드네. 음? 한 계단 위에 사다리가 있다…? 공장 간판 높이인가?
쥬시마츠: 옛날 흔적이 뭔가 남아있을지도. 가볼까?
이치마츠: 잘 안보이네. 뭔가 비출만한게…
오소마츠: 손전등이 있어! 어때? 뭔가 있어?
이치마츠: 간판의 글씨를 다시 칠한 흔적이다. 뭘까? 이 『플래그 공장』의 『프(フ)』의 탁점을 지운 듯한 흔적은.
카라마츠: 이름을 부분적으로 고친건가? 『플래그(フラッグ)』 …『블랙(ブラッグ)』? 아슬아슬한 이름이랄까, 그대로네.
토도마츠: 아! 손전등 꺼! 차가 온다!! 멈췄다. 저건…우리집의? 아니, 오우가미가의…당주네.
이치마츠: 저기. 옆에 있는 나무를 안은 여자는…
쵸로마츠: 아니, 남자야. 버섯을 기르고 있어. 우리 학생 이야미씨. 창고로 들어갔다. …어라?
오소마츠: 또 금방 나오는데? 아니. 뭔가 인원이 늘었다…!? 「전야제다용~」이라고!?
Episode 9
―쥬시마츠 축제 당일 밤 (히~비라…히~) 축제 소리
오소마츠: 축제 행렬은 산꼭대기까지 행진하는구나? 좋아, 우리는 이쪽이다. 축제 인파에서 떨어지자?
카라마츠: 알겠다. 이 축제의 기원은 정말로 산을 믿는 것인가? 오히려 무언가를 두려워하여 시작된 것은 아닌가?
쵸로마츠: 두려워하고 모신다. 그 둘 다일 수도 있습니…길!?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알아?
이치마츠: 아까 메이진[明神] 토리이는 쌍둥이 산이 신체[神体]의 산을 향하는 구조야. 본전 없는 배전만 있는 구조네.
[神体(しんたい): 신체; 신령이 머문다고 생각되는 예배의 대상물.]
[明神(みょうじん): 위엄과 덕이 있는[영검스러운] 신; 신의 존칭.] [출처: 네이버 사전 해당 단어 항목]
쥬시마츠: 축제 행렬이 두 산으로 올라가는 횃불 불꽃이 보여! 가슴~!! 가슴~!!
이치마츠: 확실히 그런 느낌…다행이네. 아니. 문제는 말사[末社]의 여우. 꼬리가 다 정면을 가리키고 있어. 봐.
[末社(まっしゃ): 말사; 본사에 부속된 신사(神社). 출처: 네이버 사전 해당 항목]
토도마츠: 디자인적인 게 아니고? 아, 노래의 『머리를 숨기지 말고…』? 꼬리에 숨겨야 할 비밀이 있다는 건가!?
쥬시마츠: 꼬리가 가리키는 건…저쪽! 산기슭으로 빠지는 뒷길이있어. 그쪽으로 빠져나가자!
토도마츠: 뭐~!? 이런 덤불에 들어가는 거야!? 싫다! 으엑!! 이거 뒷길이라고 해야되나 동물이 다니는 길 아니야?
오소마츠: 봐. 뭔가 보이는데? 반쯤 부서진…절? …분위기 완벽해!! 여기서 백물어라도 할까!?
카라마츠: 야!? …진짜로 나온다고? 참배길부터는 완전히 사각지대가 되어 있는데 뭐지? 오래된 사당인가?
쵸로마츠: 와와와…잠깐! 춥지 않아?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드는 장소인데? 괜찮을까? 부정 타지 않을까?
이치마츠: 신불습합[神仏習合]의 사찰은 흔해. 이나리 신앙도 신사, 절 모두 있고. 그치만, 신불분리의 시대…
[신불습합[神仏習合]: 일본에서, 전통적 신앙인 신도와 외부에서 유입된 불교가 융합하여 나타난 신앙 형태. 나라 시대에 성립되기 시작하여, 헤이안 시대 중기 이후로 성행하였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신불습합] 항목]
쥬시마츠: 누군가에 의해 부서졌어. 소중하게 모셨는데…뭔가, 슬프네.
이치마츠: 흔적도 없이 헐린 구조물도 많아. 모양이 남아있는 것 만으로도 나을수도 있어. 그때쯤 무너진 건물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오소마츠: 어둡네. 보여? 손전등… 우와아!! …뭐야 이거!? 붕대[さらし]로 빙글빙글 말았는데?
[さらし: 바램; 바래서 희게 한 물건; 특히, 포목을 표백(漂白)함; 마전; 또, 표백한 무명.] [출처: 네이버 사전 해당 항목]
카라마츠: 이, 이건 대대대특종!? 미, 미라인가??? 지, 지, 진짜!?
쵸로마츠: 하나, 둘, 셋… 이거, 6개 있는데!? 설마!? 카미카쿠시[행방불명]된 6명의 미라인게!?
이치마츠: 열어보자. …이, 이건? 뿔!?
쥬시마츠: 뭐~!? 뿔이 있는거야~!? 오니? 오니의 미라~!?
토도마츠: 미라라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오니라던가? 요괴!? 그만하자!? 이제 돌아가자고!?
오소마츠: 잠깐만. 이거…. 반짝빤짝 빛나는데? 붕대를 좀 더 풀어보자!?
카라마츠: 이건…? 미라가 아니군? 뭔가 좀더 공예품 같은…우상숭배를 위한 황금상…?
쵸로마츠: 황금상? 서, 설마 소문난 매장금과도 관계가 있는게…!?
이치마츠: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매장금을 다른 형태로 가공한 물건일 수도 있어. 또는 이것 자체가 원래 보물인건지…
쥬시마츠: 아! 누가 왔어!!
토도마츠: 이제 그만 좀…!?
이야미: 쉐쉐쉐쉐~… 6쌍둥이들…찾았으심!
오소마츠: 상태가 이상해…! 또 버섯 먹었구나?
이야미: 웃효~!!! 찾았으심~! 쉐쉐쉐쉐~!!! 매장금의 비밀…6쌍둥이…! [이야미: 전기 미스터리 공격모션 1]
Episode 10
오소마츠: 엑!! 우리를 어떻게 할려고? 이걸 위해 너희들을 길렀다고!? 너무하네!? 무슨 생각하고 있는거야, 임마!
카라마츠: 야!? 구속…!? 뭐!? 우리를 사제에게 황금으로 바꿔달라고 할거라고!? 살아있는 채로!? 어느쪽이든 상관없다고!?
쵸로마츠: 야! 이런 짓해서 그냥 끝날리가 없잖아!? 매스컴에게 말한다!? 이런. 살아나지 않으면 말할 수도 없지?
이치마츠: 젠장. 산제물인가. 처음부터 이렇게 될 예정이었나? 아니, 분명히 그럴거야.
쥬시마츠: 젠장~!! 나를 공물로 만들 생각이야~!? 두고봐~!! 무조건 갚아줄 테니까 말이야~!?
토도마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도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으니까 말이지~!?
이치마츠: 생각하고 나한테 편지를 썼다면, …그거, 상당히 나쁜짓이네.
토도마츠: 그러니까!! 아니라고!
오소마츠: 에엑~!! 너가 악의 앞잡이였던거야? 기껏 모인 자기 형들을 계략에 빠지게 한거야!? 매장금 때문에!?
오소마츠: 비열하네!?
토도마츠: 그러니까!! 아니라고! 봐!? 같이 묶여있으니까!
카라마츠: 불이 돌아서 왔다!? 이대로 황금상이 될 것인가? …이거다! 특종! 황금상이 된…나.
쵸로마츠: 잠깐!? 나는 지금까지가 좋았는데!? 당주고! 다요코~!! 오빠야~!!
(휘이이이이이이이…!) (타닥타닥타닥타닥…!!)
이야미: 쉐에에에에에에!!! 돌이!! 쉐에에에에에에!!! 아프심! 산제물이…! 새로운 황금상이!! [이야미: 전기 미스터리 피격모션]
오소마츠: 우옷!? 엄, 엄청난 바람이다!! 뭔가!! 타닥타닥 소리가 나는데? 뭐야…!? 무슨 소리지!?
토도마츠: 뭐, 뭐야!? …돌? 돌이 내리기 시작했다…. (톡…톡) …비다.
(톡…톡톡톡…) (쏴아아…)
이치마츠: 비가 불을 껐다. 고맙네…. …아? 봐. 경찰 헬기가…!
쥬시마츠: 순경님과 함께 와!! 여기에요~!!
토도마츠: 경찰도 순경님이 공중에 뜨게 된 건에 대해서는 그다지 의문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카라마츠: 하지만, 이걸로!! 살았다!! …훗. 특종은 놓쳐도, 내 마음은 골든이니까 말이야.
(타다다다다다다다…) 헬기 소리
Episode 11
오소마츠: 뭐어~!! 순경님 농담이지~!? 황금상은 우리 것이지만 돈은 안 나온다고?
오소마츠: 문화재로서 보관되니까 기다리라고? 후우~! 일확천금의 찬스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오소마츠: 봐!? 눈치챘어? 내 택시 말이지? 번호가 210(니트)라고? 너무하지 않아!?
이치마츠: 뭐, 나도 비슷하지만. 대학생도 뭣도 아니고.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살지.
쥬시마츠: 아하하~! 심하네~! 일단, 다시 모이자. 두 달 뒤에.
토도마츠: 그렇구나. 두 달뒤면…. 딱 그때로부터…벌써, 24개월 후가 되는구나.
오소마츠: 쓸거야? 이 사건에 대한 거?
카라마츠: 훗. 돈에 시달리면 쓸지도 모르겠군?
이치마츠: 안 쓸거야. 아마. 너는 말이지.
카라마츠: 돈은 없어. 하지만, 형제라는 대신하기 어려운 보물을 손에 넣었다고 생각하지 않나? 브라더?
쵸로마츠: 우리 6명이 모이면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들어! 응!
이치마츠: 뭐, 6쌍둥이는 드무니까 말이야.
쥬시마츠: 그렇네. 뭔가가 일어난다는건…좋은 일일 수도 있어.
토도마츠: …그렇네! 분명 뭔가 좋은 일이 있을지도…우린 6쌍둥이니까 말이야!
오소마츠: 그렇네!? 우리 6쌍둥이니까 말이지? 그것만으로도…굉장하지 않아!?
『금기의 6숭배상』
―끝―
전기 미스터리 1화
전기 미스터리 제1화 『병마와 6명의 남자』
―미도리토 가 쥬시마츠 축제 전날 밤
…그러고보니 우리 택시 회사 사장이 말이지. 그런 오컬트에 심취한 녀석?
오소마츠[3성]: 회사에 가끔씩만 오는데. 오면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야.
오소마츠[3성]: 이 땅의 이상한 이야기? 그것도 말이야. 비교적 그 사람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뿐이야.
토도마츠[3성]: 아! 알아. 그 사람, 우리 가게에도 왔었어. 여기서 진짜로 나갈수 없게 되기 전에 나가라던가 계속 수다 떨다가 축 늘어져서 돌아갔어.
이치마츠[3성]: 헤에. 그 사람, 이 지역 사람이야?
오소마츠[3성]: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아. 옛날에 여기에 와서 회사를 맡게 되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느낌인 것 같아. 유별나네.
카라마츠[3성]: 그때까지 뭘 하던 사람인걸까? 외부에서 왔는데 잘 알잖아? 이 지역에 대해.
오소마츠[3성]: 그러고보니 이 지역의 인간이라면 그런 이야기 오히려 안 할거야. 물어보면 부정도 안하겠지만.
오소마츠[3성]: 나를 운전이 거칠다고 바로 카우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쥬시마츠[3성]: 악역 프로레슬러 같네. 조금 멋져.
오소마츠[3성]: 그치? 하지만 나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후우, 꽤 좋은 시간이 됐네. 공장에서 돌아온지 벌써 30분 정도 지났나?
(...달칵 달칵) (드륵…)
쵸로마츠[3성]: 늦어졌지만 야식 상을 준비했습니다.
오소마츠[3성]: 뭐야, 주인이 없다고 생각했더니 밥 만들어 온거야? 상냥하네.
토도마츠[3성]: 쵸로스케씨, 도울게. 와아, 맛있어 보여.
오소마츠[3성]: 아~! 배고프다!! …아, 잠깐 그 전에 전화 좀 빌려줄래?
쵸로마츠[3성]: 그러시죠. …다요코, 안내해드리렴.
쥬시마츠[3성]: 내 몫도 있는거야? 와아…. 버섯 된장국이다! 맛있어보여.
쵸로마츠[3성]: 여러분, 배고프시죠. 먹으면 오늘은 이제 쉽시다. 내일이 있고요.
오소마츠[3성]: 전화 고마워. 사장님이 받으셨어. 뭔가 축 처진 상태였지만.
오소마츠[3성]: 내일 전세라서 이대로 끝낸다고 했더니 두 대답으로 OK 였어. 헤헷!
오소마츠[3성]: 사무실 할멈 쪽이었다면 분명 한 번 돌아가라는 소리를 들을 뻔 했네!
토도마츠[3성]: 그 쪽이 평범하다고 생각해. 사장님한테 꽤 만만하게 굴었구나.
카라마츠[3성]: 그럼, 식기 전에 먹자. 잘 먹겠습니다.
쥬시마츠[3성]: 잘 먹겠습니다~! (냠. 우물우물)
이치마츠[3성]: 이 버섯, 맛있네요.
쵸로마츠[3성]: 제 학생이 재배하고 있는 버섯입니다. 잘 먹는데 향이 좋아서 맛있네요.
쥬시마츠[3성]: 된장국 말고도 다르게 먹는 방법 있어~?
쵸로마츠[3성]: 구워도 맛있답니다.
「잘 먹었습니다~.」
쵸로마츠[3성]: 입맛에 맞으셨나요? 그럼, 차라도 내오죠. …다요코, 오빠도 도와줄게.
토도마츠[3성]: …어라?
토도마츠[3성]: ……. 쥬시마츠 형, 왜 지면에 묻혀 있는거야. 저기…아, 또 한 명의 쥬시마츠 형.
이치마츠[3성]: 타, 타카시군? 왜 그래? …괜찮아!?
오소마츠[3성]: …음? 나 언제 차에 돌아온거지.
오소마츠[3성]: 손님, 왜 그런 종이봉투를 쓰고 있는 건가요? …힉! …나랑 똑같은 얼굴…!?
쥬시마츠[3성]: 우와! 뭐야 너! …커다란 개구나!
쵸로마츠[3성]: 다요코! 다요코를 너 따위에게 줄까보냐!! 다요코!? 어딨어? 다요코?
카라마츠[3성]: …어라. 왠지 등이….
카라마츠[3성]: …우, 우왁~!! 찌, 찔렸다! 이젠 틀렸어!! 저주받는다~!!
이치마츠[3성]: 엑…여기 어디야?
이치마츠[3성]: 캄캄한데. 히, 히에에에에에에엑!!! 사, 살려줘어어어어!!! 살려줘~!
토도마츠[3성]: 와아아아아아아…!! …어라. 뭐였지 지금.
오소마츠[3성]: 와! 뭐야? 이, 이 버섯 괜찮아!? 왠지 지금 무서운 꿈을 꿨어!
쵸로마츠[3성]: 어라? 왜 그럴까. 딱히 이상은 없군요. 차 드세요. (쪼로록~…)
쥬시마츠[3성]: 나도 딱히 이상은 없어. (냠냠) 맛있어~. 이 과자 어디서 산 거야?
오소마츠[3성]: 뭐~!? 항상 먹고 있으니까 내성이 있는거 아니야? 기억은 안 나지만 엄청 무서웠는데!
쥬시마츠[3성]: 아~! 카라마츠 형 괜찮아~!? 등에 상 모서리가 닿았어.
카라마츠[3성]: 뭐!? 상 모서리? …하아, 다행이다. 등을 찔린 줄 알았어….
이치마츠[3성]: 핫. …뭐였지. 방금. 이 버섯 내성이 없으면…뭔가가 보이는걸까…? 무, 무서웠다.
쥬시마츠[3성]: 아아, 맛있었다. …그럼, 슬슬 저는 집에 돌아갈게요. 내일 봐. 토도마츠와 형들.
토도마츠[3성]: 왠지, 조금 듣는 거 익숙해졌어. 그 토도마츠라는 거. 쥬시마츠 형.
오소마츠[3성]: 너 말이야, 집은 산 반대편이지? 자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것보다, 데려다줄까?
쥬시마츠[3성]: 밤길을 위험하니까 괜찮아요. 지름길도 있고. (부스럭)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토도마츠[3성]: 밤길은 위험하니까 보통은 차에 태워달라고 하지 않아? 또 종이봉투 썼고!
쥬시마츠[3성]: 나는 익숙하니까. 형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면 안 되기도하고. 그럼. (…드륵) 짚신 빌릴게요.
쵸로마츠[3성]: 드리겠습니다. 아까 부서졌었죠?
쥬시마츠[3성]: 고마워, 쵸, 쵸로스케씨. 토도마츠, 형들. 안녕히 주무세요! (타닷…부스럭부스럭부스럭)
토도마츠[3성]: 아…! 덤불 속으로 뛰어 들었다. 괘, 괜찮은걸까?
쵸로마츠[3성]: 오우가미는 괜찮습니다. 저렇게 맨날 산속을 뛰어다니니까.
쵸로마츠[3성]: 음, 뭐니. …아아. 다요코, 고마워. 여러분. 목욕 준비도 다 됐으니까. 가시죠.
오소마츠[3성]: 아~, 한숨 돌렸더니 눈이 맑아졌네!
쵸로마츠[3성]: 뭐!?
오소마츠[3성]: 무서운 이야기만 한다면 말이야, 모처럼이니까 술 마시면서…「백물어」라도 하지 않을래?
쵸로마츠[3성]: 우리집 별채에서 괴이가 생기면 민폐니까 하지 말아줄래!?
―끝―
전기 미스터리 2화
전기 미스터리 제2화 『자모』
―아카시카 역 홈 낮
이치마츠[3성]: 덥네. 배웅 해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었는데. …가게, 괜찮아?
토도마츠[3성]: 뭐, 한가하니까. 자.
이치마츠[3성]: 뭐, 그런가.
토도마츠[3성]: 장사는 말이 아니지만 말이야~.
이치마츠[3성]: 아 …미안. 잘 할 수 있겠어? 나도 남 걱정할 때는 아니지만 말이야.
토도마츠[3성]: 뭐, 어떻게든 말이야. 큰어머니도 있고. 저 가게를 계속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었으니까.
이치마츠[3성]: 그렇구나. 그럼 그 부분은 괜찮은 거구나. 큰어머니가 있으면 여러모로 고맙지. 다행이다.
토도마츠[3성]: 순경님도 도넛 먹으러 와 주시고. 그거, 핫케이크 믹스 섞어서 튀겨놓기만 한거지만 말이야. 헤헷!
이치마츠[3성]: 핫케이크 믹스로 만들면 저런 느낌이구나. 맛있지. …그래서, 날 수 있게 된거야?
토도마츠[3성]: 그러니까, 순경님이 날 수 있는건 내 도넛 때문이 아니라니까!
토도마츠[3성]: 진짜, 시사카씨 무표정으로 농담한다니까. …후훗.
이치마츠[3성]: 「하지메」라고 불러도 돼.
토도마츠[3성]: 알겠어, 헤헤헷.
카라마츠[3성]: 후우, …여기 자판기 거의 매진이군. 음~, 자 너도 마셔. 덥잖아.
토도마츠[3성]: 뭐, 나도? 고, 고마워. …엣!? 캔맥주!?
카라마츠[3성]: 이것밖에 안 남아있었다. 자, 너도. (...치익)
이치마츠[3성]: 고, 고마워.
카라마츠[3성]: (...치익…) 와, 거품이! (꿀꺽…) 후우!
토도마츠[3성]: (치익! …꿀꺽) 후~! 맛있어~!
이치마츠[3성]: 응. 차가워서 맛있네.
카라마츠[3성]: 그 녀석 안 오는군.
이치마츠[3성]: …아…전차.
(빠아아아아앙…) 전차 소리
토도마츠[3성]: 그럼, 조심해서 가. 형들. 맥주 잘 마셨어.
카라마츠[3성]: 또 보자.
이치마츠[3성]: 그럼, 다음에 봐.
(...탕) 문 소리
카라마츠[3성]: …….
이치마츠[3성]: …….
카라마츠[3성]: ……한가로운 풍경이군.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이 꿈만 같다.
이치마츠[3성]: …..맞아. 아…봐. …종이봉투를 흔들고있어.
…치마츠 형~…! …라마츠 형~…! …이바이~…!
카라마츠[3성]: 훗. 괜찮은건가? 저 녀석. 마츠, 마츠, 말하는데.
이치마츠[3성]: …….
카라마츠[3성]: 아, 터널이.
(끼긱…)
이치마츠[3성]: …금기라고 하는 것은 신앙에 따라 집단 속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규칙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치마츠[3성]: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주술 노래처럼 뭔가를 피할 수도 있고.
카라마츠[3성]: 뭐, 미신이잖아. (꿀꺽) 후우…. …하지만, 뭔가 현실로서 효과가 있든 없든…
카라마츠[3성]: 설령 좋은 일이라고 해도…그런 일이 일어나면 곤란한 사람이 있으니까 금지되어 있는 부분이 안 좋아.
카라마츠[3성]: 마음에 안 드는군. (꿀꺽)
이치마츠[3성]: ……. 장남, 안 왔었네. 오는 줄 알았는데.
카라마츠[3성]: 아니, 왔었다.
이치마츠[3성]: …뭐? 진짜?
카라마츠[3성]: 네가 손 흔들고 있을때 반대쪽 논두렁길에 택시가 멈춰있었다. 안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녀석이겠지.
이치마츠[3성]: …그랬구나.
카라마츠[3성]: … (꿀꺽) 음? …너, 맥주 하니도 마시지 않았군. 남길거면 마시지. 자, 줘.
이치마츠[3성]: 아, 미안. 마실게. (꿀꺽 꿀꺽…) 후우… 잘 먹었습니다.
카라마츠[3성]: …아아, 맞다! 너에게 수첩 돌려줘야지? (부스럭부스럭) 고마웠다.
이치마츠[3성]: 녹음기 안 고쳤잖아.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거니까. 써. 여차할때 메모할 수 있게.
카라마츠[3성]: 그런가. 편집장에게도 수첩 들으라고 항상 혼나니까 말이야. 알았다, 미안.
이치마츠[3성]: 아냐, 아냐. …근데, 응? 어쩌다가 아니라 진짜로 수첩이 없는거야? …에. 가지지 않는 주의야?
카라마츠[3성]: 항상 이 녹음기가 동료다.
이치마츠[3성]: 것보다. 그 동료이 필요할 때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았던 거잖아. 지금까지 그걸로 불안하지 않았어?
카라마츠[3성]: 지금까지라면 단독 취재는 이게 처음이니까.
이치마츠[3성]: 에. 신참이라니 정말 그런 의미? 그러면 더 수첩 가지고 있자. 사회인으로서.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카라마츠[3성]: 훗! 편집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편집장님도 너처럼 옛날부터 메모광인 것 같다. 하지만 내는 내 스타일을 관철한다. 동료랑 말이지.
이치마츠[3성]: 것보다. 그 동료가 필요할 때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았던 거잖아. 나 이 짧은 시간에 똑같은 거 두번 말했는데.
(끼익끼익끼익! …끼긱…)
이치마츠[3성]: 음? 뭐지?
카라마츠[3성]: (부스럭 부스럭) 오오! 동료여! 살아났군!
이치마츠[3성]: 고쳐졌다고 해야되나…멋대로 되감기도 하고 이상하게 움직이는 거 아니야? 이상하네.
카라마츠[3성]: 그렇군. 하지만 묘하군. 전혀 움직이지 않았을 텐데, 뭔가 녹음이 되어 있는 것 같은…. (찰칵)
《…지직.삐…○✕△○…나의 장소~여섯~……삐삐...》
이치마츠[3성]: …뭘까. 아. 이제 곧 도착하네, …역.
―역 홈
카라마츠[3성]: 후우, 시간의 흐름의 차이가 느껴지는군…!
이치마츠[3성]: …사람, 많네.
카라마츠[3성]: …어떡할래? 나는 잠깐 편집부에 들렀다가 돌아갈 생각인데 밥이라도…
이치마츠[3성]: …….
카라마츠[3성]: 이봐, 왜그래? …괜찮나?
이치마츠[3성]: 어라? …지금 저쪽에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라마츠[3성]: 피곤한건가? 계단이라면 저쪽…왜 그래? 졸린건가?
카라마츠[3성]: 배고프지. 미안하지만 먼저 편집부에 들르자.
이치마츠[3성]: 응. 괜찮아. …일행이 있으면 편집장에게 혼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잖아.
카라마츠[3성]: 훗. 빙고. 날카롭군.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다. 너는 책을 좋아하니까 관심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이치마츠[3성]: 응. 관심있어. …혼나지 않으면 좋겠네.
―월간 마츠조 편집부 밤
카라마츠[3성]: 편집장님! 취재에서 돌아왔습니다. …훗! 이쪽에서도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산촌의 음산한 괴사건!
카라마츠[3성]: 똑같이 생긴 얼굴의 마을 사람들이 숨기는 비밀은!? 사건의 당사자가 스스로 펜을 잡은 리포트! 이건, …집중 연재 틀림없다!
이치마츠[3성]: 에…, 쓰는거야? …돈이 궁한거야?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냐? 어디로 취재를 다녀온거냐? 너는.
카라마츠[3성]: 아카츠카 마을이라고 하는 쇠퇴한 산촌…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에엑~!? …이 바보 녀석!! 행선지를 말하지 않고 취재하는 가는 녀석이 어디있냐!!
카라마츠[3성]: 왁! 화냈다!?
이치마츠[3성]: 갑자기 혼났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으음음음…어떻게 된거지…. 부하를 한명 잃었다고 했었지. 거기서 실종된거다!
카라마츠[3성]: 에….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후우, 하지만, 잘 돌아왔군. 정말 간담이 서늘하군…. 음? 자네는….
이치마츠[3성]: 아, 으음. 시사카라고 합니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자네, 얼굴을 잘 보여주게….. 아…자네는…무슨 일인가!
카라마츠[3성]: 역시 닮았나? 훗! 편집장님! 하지메는 내 동생인 것 같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으음음음…뭐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쫓기지는 않았나? 똑같은 얼굴의 남자에게…. 명함을 주도록 하지. 여기의 편집장이다.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나는, 마츠노 마츠조. 너희들의 아버지다.
이치마츠[3성]: 우와, 마츠가 2개나 들어 있어.
카라마츠[3성]: 금기를 가지고 금기를 제압한다, 오니도 도망치는 그런 느낌의 이름. 그러고보니 편집장님, 그런 이름이었네요.
편집장[아버지: 언제나의]: 너, 사람 말 제대로 안들었지.
―끝―
전기 미스터리 3화
전기 미스터리 제3화 『카우보이와 불란서남』
[불란서(佛蘭西): ‘프랑스’의 음역어.]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해당 단어 항목]
―아카츠카 교통 사무실 낮
오소마츠[3성]: …후우~! 돌아왔습니다아. 어라? 사장님이다. 왠일이래.
이야미[언제나의]: 쉐에에에! 아카시카군. 또 차를 움푹 패이게 만들었지 말이심! 이 난폭운전 카우보이 꼬마 녀석!
이야미[언제나의]: 아무리 제일 볼품없는 210(니트)호차라도 미 회사의 것이심! 소중하게 다뤄줬으면 좋겠으심!
오소마츠[3성]: 뭐~! 볼품없으니까 대충 운전한다고 말하는거야? 잘 소중하게 다루고 있어!
이야미[언제나의]: 소중하게 다루는데 왜 그렇게 움푹 패인것심.
오소마츠[3성]: 갑자기 너구리가 튀어 나와서 말이지! 하마터면 칠 뻔했어! 치는 것보다는 낫잖아?
이야미[언제나의]: 쉐에에! 너구리 같은 거 치면 벌 받으심! 치지 않아서 다행이심. 음? …그럼, 뭐에 부딪친것심.
오소마츠[3성]: 피한 곳에 서 있던 지장.
이야미[언제나의]: 쉐에에에!? 너, 너구리 쪽이 나으심! 무시무시하심! 벌 받을 것심! 벌 받아서 미의 손발이 썩어서 떨어질것심!
오소마츠[3성]: 뭐~? 뭐야 그게. 토대 위에 부딪쳤을 뿐이라 부수지도 않았어. 너무 쫀거 아니야?
이야미[언제나의]: 너님은 이 지역 땅의 진짜 무서움을 모르심, 카우보이!
오소마츠[3성]: 그러니까 카우보이라고 부르지 마.
이야미[언제나의]: 여기 마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으심. 미도 진짜 정체를 모르지만, …놈들은 인간을 모방한 무언가이심.
오소마츠[3성]: 또 그런다. 인간이 아니면 뭔데. 정말….
이야미[언제나의]: 미도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으심. 귀신? 외계인? 침략형 로봇? …어느것도 딱 들어맞지 않으심.
오소마츠[3성]: 아~. 로봇이라고 말하고 있네. 정말, 그렇게 되면 SF야. 사장님, 피곤한거 아니야?
이야미[언제나의]: 그렇으심. 이제 가야겠으심.
(……)
이야미[전기 미스터리]: 오야. 사장님이 와계신것심? 제대로 일 하고 있으심!? 정말! 전부 미가 뒤치다꺼리를 해야되심!
오소마츠[3성]: 직접 말하지 그래? 친척이잖아. 아~시끄러운 게 왔으니까 밖에 나가야지~.
이야미[전기 미스터리]: 그냥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지 않는것심. 자, 배차 의뢰가 왔으심. 제대로 일하는 것심!!
오소마츠[3성]: 네네, 다녀오겠습니다~.
(쏴아아아아아아아……)
(맴~, 맴~, 맴~…)
오소마츠[3성]: 우와…비 엄청 오네.
《삐삐삐...》
오소마츠[3성]: (삑) 네, 210호차.
이야미: 《지직…아카시카 4쵸메에 배차의뢰이심》
오소마츠[3성]: 네~, 알겠습니다~. 아까 할머니 진료소에 내려주고 가는 길. 이대로 가겠습니다~.
이야미: 《제대로 장거리 버는 것심!!》
오소마츠[3성]: 네네, 말 안해도 하고 있다니까. 후우.
(끽…)
오소마츠[3성]: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배차 의뢰하셨나요?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네. …이웃 마을의 『방방지 BAR』까지.
오소마츠[3성]: 기타? 뒤에 넣어드릴까요?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아뇨, 옆에 실을 테니까 괜찮습니다.
오소마츠[3성]: …오늘 라이브 하는거야?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네. 뭐.
오소마츠[3성]: 거기 가게, 모양이 참 특이하단 말이지.
오소마츠[3성]: 원래 중화 요리점였을때부터 앞을 지나가면 그렇게 생각했었지…. 안도 방모양이라던가 특이해? 아무래도.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확실히 특이할지도 모르겠네요. 건물이 네모나지 않아서 벽 각도가 이상하거든요.
오소마츠[3성]: 헤~. 역시 그렇구나. 육각형이였나. 뭔가 파워가 있는걸까요?
오소마츠[3성]: 우리 사장님이 그런 거 몰두해서 말이야. 꽃병 밑에 육각형 종이 깔면 잘 핀다고 말했었어.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그에 비해 예전 중화요리점 망했지만 말이야. 파위 앰프도 엉망이고.
오소마츠[3성]: 헤에, 그렇구나. 안 되는구나! …있잖아, 저번 축제날 사건, 알아?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알고 있어요.
오소마츠[3성]: 아아, 역시 이쪽 사람은 아는구나.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좁으니까요. 구전으로 뭐. 다들 알고 있고있네요.
오소마츠[3성]: 그치? 근데 말이야, 이 근처를 나가면 말이지? 아무도 몰라, …그 이야기.
오소마츠[3성]: 요즘 세상에 이상하지 않아? 뉴스도 안 되다니.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이 근처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죠.
오소마츠[3성]: 뭐…그렇지만 말이야.
오소마츠[3성]: 꽤 문화재로서도 대단한 물건이 발견되었으니까 말이지. 귀신상이라던데 예술품이라는 거?
오소마츠[3성]: 전시하거나 연구팀이 오기도 해서 꽤 지역이 윤택해지는 건가 싶었거든.
오소마츠[3성]: 하지만 전시는 켜녕 뉴스도 안 되는 것 같잖아. 뭔가, …아깝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이 근처는 여러모로 시끄러워지는걸 싫어하거든요. 옛날에는 잘 냄새 맡는 기자가 있어서 가끔 기사가 난 적도 있었던 것 같지만.
오소마츠[3성]: 헤에, 그렇구나. … 있잖아, 손님. 비가 그칠 것 같지도 않고, 돌아갈때도 내가 태우고 갈께. 아카츠카까지.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뭐, 고맙지만요. 그럼, …3시간 정도 뒤에.
오소마츠[3성]: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진짜 비가 엄청 오네.
《…지직.삐…○✕△○…마..는~의 소…여섯의~…삐삐...》
오소마츠[3성]: 어라? 라디오가 갑자기 울리기 시작했다. 뭐지? 날씨 탓인가, 잡음 되게 심하네! …아. 고쳐졌다.
《♪마츠노는~오늘 밤 이날~여~섯의~…》
오소마츠[3성]: 이 노래, 누군가 리퀘스트를 하는건지 가끔 틀어준단 말이지. 나온지 오래된 것 같은 가요곡.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무사히 아카시카를 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 때 누군가가 리퀘스트 하는 거 아니야?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말했거든.
오소마츠[3성]: 헤에. 그랬구나. 도착했습니다. …문 열게. (찰칵…)
《삐삐삐...》
오소마츠[3성]: (삑) 네, 210호차. 지금 손님 내리는 중입니다! 돌아올 때도 태우고 돌아오니까 식사 휴식 해도돼?
이야미: 《지직...제대로 버는 것심!》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진짜 비가 엄청 오네. 기타가 젖겠어.
―끝―
전기 미스터리 (겨울) 1화
전기 미스터리 제4화 『전정』
―미도리토 가 현관 앞 겨울
역시 저런 아저씨는 안 돼! 오빠는 싫어!! 절대로 안 돼!!
이치마츠[겨울]: …뭐지? 아, 오랜만이야. …무슨 일 있어?
오소마츠[겨울]: 아~, 왔다 왔다. 여. 너희들 잘 지냈어? 잠깐만, 뭐라고 말 좀 해봐봐.
쵸로마츠[겨울]: 시끄러워. 미도리토가 일에 상관하지마. 형 행세라도 하러 온거야?
오소마츠[겨울]: 정말로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다니까, 너. 여동생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주제에 말이지?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녀석. 어느 틈에. 가끔 어딘가로 전화 한다고 생각했는데!
쵸로마츠[겨울]: 캐묻는 것도 오빠의 체면에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내버려 뒀더니 이런 일이…!
쵸로마츠[겨울]: 역시 너무 빨라. 내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 됐어.
오소마츠[겨울]: 이런 일이라니! 축하할 일이니까 그런 말하는 방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오소마츠[겨울]: 뭐, 나이는 차이가 나지만 경찰관이라면 이 근처에서 엘리트 중에 엘리트잖아.
오소마츠[겨울]: 왜 안된다는 거야? 부자가 아니니까? 괜찮잖아! 너희 집이 산을 가지고 있으니까.
카라마츠[겨울]: 오, 잘 지내냐 쵸로스케. 이거. 초대장 고맙다. 설마 순경님과 결혼할 줄이야.
카라마츠[겨울]: …음? 왜 그래?
이치마츠[겨울]: …지금, 그걸 말하냐.
쵸로마츠[겨울]: 아…아아, 멀리서 잘 와줬어. 들어오세요. …다요코, 차!
오소마츠[겨울]: 에? 에에에~??? 뭐야…. 그 쓰레기처럼 다그치던 게 사라져버렸어.
이치마츠[겨울]: 가문의 가장이자 폭군이라고 하면 마을의 명사이며 딱딱한 이미지인데. …이런 타입도 있구나. 헤에.
쵸로마츠[3성]: 전부 듣고 있거든. 누가 쓰레기처럼 다그치는 폭군이야. 좀 냉정해졌을 뿐이야! 들어오시죠!
(드륵)
토도마츠[겨울]: 아아! 먼저 들어와있었어. 정말, 계속 저런 상태였어. …오늘은 전차가 아니였구나.
카라마츠[겨울]: 트렁크는 싫으니까 말이지. 차로 왔다. 짐도 있고 말이야.
이치마츠[겨울]: 자, 이거. 타카시군 몫. 사이즈 괜찮을 거 같은데. 입어봐봐.
쥬시마츠[겨울]: 「안녕하세요~.」
오소마츠[겨울]: 오오, 왠지 반듯하지 않아? 예복 같은거 가지고 있었구나. 뭐, 가문의 도련님이니까 말이야.
쵸로마츠[겨울]: 아아, 예복 말인데. 모처럼이지만 저는 기모노라 괜찮습니다. 여러분들만 예복으로 입으세요.
토도마츠[겨울]: 응, 딱 좋아. 하지메씨. …아. 이거… 자켓 안쪽에, …마츠노라고.
이치마츠[겨울]: 주문…아니, 부적이야. 이번에는 우리가 산에 올라가게 되니까.
카라마츠[겨울]: 이유는 다음에 이야기하지. 입고 있던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람이 있다. 이걸 입어.
이치마츠[겨울]: 쵸로스케씨 몫은…?
카라마츠[겨울]: 가지고 갈까. 그렇게 하자.
토도마츠[겨울]: 그러고보니 맡고 있던 일기 관련해서 저도 한가지 깨달은게 있는데요.
이치마츠[겨울]: 뭔데?
토도마츠[겨울]: 『뉴욕 뒤에서 뒤쪽 방향 육십보에서 영점(ニュウヨクノウラデウシロムキ ロクジュウホデレイチテン)』이라고 쓰여있던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토도마츠[겨울]: 이거 진짜 우리 가게 뉴욕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해서. 왠지는 모르겠지만.
토도마츠[겨울]: 우리 가게가 장소도 바꾸지 않고 계속 영업 하는 게 뭔가 있나 싶어서.
이치마츠[겨울]: 확실히, 옛 전승 이야기와 병렬로 쓰여 있어도 단순히 더 새로운 시기에 누군가가 남긴 전언일수도 있어.
토도마츠[겨울]: 일단 왠지 모르게 그 말 그대로 우리 가게의 한 구석을 걸어봤는데요, 크고 오래된 창고가 있었어요.
쵸로마츠[겨울]: 창고인가요? 누구 소유의 창고일까요. …슬슬, 준비 다 되갑니다.
카라마츠[겨울]: 나중에 알아봐야겠군.
이치마츠[겨울]: 영점(レイチテン)... 0지점? 무슨 기점이라는 의미인가?
쵸로마츠[겨울]: 여러분, 배고프시죠. 상을 차려놨는데 그 전에 차 한잔 어떠신가요?
―끝―
전기 미스터리 (겨울) 2화
전기 미스터리 제5화 『할머니』
토시오의 일기:
『오늘, 할머니가 움직이지 않게 됐다.
할머니는 옛날부터 할머니였다.
인간이었다면 대체 몇 살인걸까.
우리 6형제 근처에서는 아버지나 큰어머니, 아니면 할머니가 반드시 있는 것 같다.
큰어머니와 할머니 역할은 거의 똑같다. 인간이라면 어머니를 대신한다는 느낌일것이다.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를 보통 사람과 다를 것 없이 키울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아니다. 인간을 모방하면서 어떤 목적을 위해 그들도 필사적인 것이다.
좀 더 이전에는 먼저 움직이지 않게 된 아버지나 할머니도 있었다.
하지만 바로 동료들이 숨기듯이 데리고 가서 오랫동안 인간의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인간을 모방한 장례식만 치르는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우리 형제는 그런거겠지라고 평범하게 슬퍼하고, 평범하게 극복해왔다.
하지만 뭔가가 변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타임 리미트가 다가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아무튼 오늘 마침내 나를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정지했고
그것을 회수하러 오는 마을 사람들 역할의 「다용」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가 인간이 아니라 뭔가 다른 것임을 알아차려버렸다.
오늘은 마침 미도리토가에서 결혼식이 행해지기로 되어 있다. 이것은 뭔가 우연의 일치인걸까.
나는 할머니가 준비해주신 검정 양복에 소매를 꿰맨다.
할머니는 움직이지 않게 되었지만 이 마을은 살아있다. 살아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 세계의 모방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때 자유롭게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마츠라고 하는 단어에 그 힘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난 생각한다.
내가 쥬시마츠 이름을 쓰게 된 후에 마을의 힘을 내가 빼앗는 것 같기도 하다.
할머니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나를 「토시오」라고 부르는 것은 없어졌다.』
쥬시마츠[겨울]: 할머니. 그동안 고마웠어.
쥬시마츠[겨울]: 나, 쥬시마츠가 될게.
『내가 쥬시마츠가 되는 일은 이미 시작됐다. 이게 쥬시마츠 축제의 진정한 의미다.
마을이 힘을 잃어가는 것은 내 탓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역시 뭔가의 타임 리미트가 있어서 초조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는 더욱 더 강해지고 있다. 만약 이 땅이 형들을 먹이로 삼으려고 해도,
내가 지켜줄께. 형.』
松 마츠
十四✕の日記: 쥬시✕의 일기:
―끝―
[黄神 十四雄 (오우가미 토시오) / 松野 十四松 (마츠노 쥬시마츠) ―성을 제외한 이름이 원래 이름과 한자 하나 차이]
전기 미스터리 (겨울) 3화
전기 미스터리 제6화 『광선』
―쌍둥이산 기슭 밤
(챡…챡…)
(휘이이이이이이잉)
오소마츠[겨울]: 아무리 길이 만들어져 있다고 해도, 이건 심하지 않아?
쵸로마츠[겨울]: 쉿! 입 다물어.
이치마츠[겨울]: 누군가 이 의식에 참석한 적 있는 사람 있어?
쵸로마츠[겨울]: 나도 가족이 결혼하는 결혼식은 처음이라, 이게 처음이야.
오소마츠[겨울]: 궁금했는데 말이야. 최근 사람 줄지 않았어?
토도마츠[겨울]: 응. 말은 잘 못하겠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보다도 과소화되었다고 하나?
토도마츠[겨울]: 항상 가게에 오는 사람 같은 경우는 마찬가지니까 바뀌는 건 아닌데 분위기랄까.
카라마츠[겨울]: …역시 그런가.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기보다 이런 표현으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카라마츠[겨울]: 사실 저번에 온지 두달정도 밖에 안됐을텐데…땅 자체가 급속히 노령화 되고 있는 것 같은.
이치마츠[겨울]: 몇 년…아니, 몇 십 년 지난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 왔을 때.
토도마츠[겨울]: 뭐~…. 저기? 나 안 늙었지?
카라마츠[겨울]: 훗. 괜찮다, 너는 안 변했다.
오소마츠[겨울]: 나도 최근 마을 밖으로 택시를 몰고 돌아올려고 하면 되게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단 말이지. 기분 탓인거 같지만.
쥬시마츠[겨울]: 헤에. 그렇구나. 춥네.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춥지 않아?
(…번쩍…)
오소마츠[겨울]: 뭐, 뭐야? 지금 뭔가 산 위에서 빛나지 않았어?
이치마츠[겨울]: 응. 뭔가가 빛났어.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토도마츠[겨울]: 우, 우왓 뭐야? 땅 울림?
(팟……)
쥬시마츠[겨울]: 우왓! 눈부셔!
카라마츠[겨울]: 손을 잡아라!! 안 보여도 떨어지지 않게!!
오소마츠[겨울]: 됐어, 잡았다!
이치마츠[겨울]: 잡았다…. 에!? 잠깐!? 누구야!? 위로 당기고 있는거!
쵸로마츠[겨울]: 나, 나야!! 모, 몸이…!!
카라마츠[겨울]: 쵸로스케!! 하오리를 벗어!! 이걸…이 자켓을.
이치마츠[겨울]: 이거!! 이걸로 소매를…!!
(……)
카라마츠[겨울]: 조용하다…. 눈…? 눈인가?
(맴~…맴맴맴…)
이치마츠[겨울]: 매미 소리가…. 덥다. 여긴, 여름의…아카츠카…?
쥬시마츠[겨울]: (형, 괜찮아?)
이치마츠[겨울]: 덥네. 너, 그런 봉지 쓰고 안 더워…?
쥬시마츠[겨울]: 형, 일어나! 일어나!
(휘이이이이이이잉…)
오소마츠[겨울]: 와, 눈부셔. 어떻게 된거야? 엄청 눈보라 치고 있어!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다요코가 없는데!?
(휘이이이이이이잉…)
토도마츠[겨울]: 새하얘서 아무것도 안 보여… …잠깐만. 저쪽에 차 헤드라이트가. 아마…그런 느낌의 빛이….
(휘이이이이이이잉…)
「이봐~…이~…봐!」
오소마츠[겨울]: 살았나!? 다, 다행이다!!
(고오오오오오오…)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이봐~! 괜찮나!!
카라마츠[겨울]: 펴, 편집장!?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회사 쪽으로 여자애가 전화를 걸었다.
이치마츠[겨울]: 누구지…?
오소마츠[겨울]: 이 아저씨가 편집장…?
쵸로마츠[겨울]: 다요코가 없어….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찾자. 하지만 일단은 스스로의 신변안전 확보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가…! 으음음음…!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내 경험상… 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몸을 숨길 수 있을 것이다. 이 틈에…
쥬시마츠[겨울]: 이 사람이 마츠노씨?
카라마츠[겨울]: 그렇다. 마츠노 편집장이다!
편집장[아버지:언제나의]: 이 바보녀석!! 아버지라고 불러!!
(휘이이이이이이잉…)
(……)
―끝―
전기 미스터리(비) 1화
전기 미스터리 제7화 『예측』
―언제부터였을까.
(……부르르르릉)
택시 마지막 손님을 내려주고 아카츠카 교통의 대기소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 비포장 길로…
다다르면
(……부르르르릉)
(…타닥타닥타다닥…) 자갈길 소리
풀숲 안에서…
쥬시마츠[겨울]: ……
…….
………있다.
오소마츠: …종이봉투….
쥬시마츠[겨울]: …….
―7월 상순 어느 날
…….
―비다.
(…톡톡…)
(…쏴~…)
오소마츠: …아~, 비네…. 장마는 끝난거 아니였어…? …후우~….
(…바스락! 타닥타닥타닥…!)
(타다다닥…!) 자갈길 소리
오소마츠: 슬슬…인가, ….
(…바스락!) (타닥타닥타닥…!) (쏴아아…!)
오소마츠: ………없나. 뭐, 비가 이렇게 심하게 오는데.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
(팟!)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유닛]
쥬시마츠: 앗!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오소마츠: 우와악!? [오소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끼기기기기긱!!!)
오소마츠: 우옷…위, 위험해라!? 왜 그래!? …비가 오는데, …말이지. [오소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부웅~…) 공회전 소리
쥬시마츠: …아, 우우…!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찰칵…!)
오소마츠[3성]: …괜찮아!? 타고 갈래? 이런 비 속에…어디 가는거야?
쥬시마츠: 아…숲 안에서…아저씨가…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쏴아아아아…) 빗 소리
오소마츠[3성]: …뭐어~? 뭐라고!? 타고 안가? 흠뻑 젖었잖아? 근데, 나도 흠뻑 젖었네! 저기!
(쏴아아아아…)
쥬시마츠[3성]: 저…저기… 숲 안에서…아저씨가…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오소마츠[3성]: …뭐어~? 누가 다쳤어!?
(쏴아아아아…)
쥬시마츠: …아, 아마 달라…. 저기, 가주세요. 나는 괜찮아….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오소마츠[3성]: …뭐~? 그치만…
쥬시마츠[3성]: 괜찮습니다, 가주세요. 튀어나와서 죄송합니다. (탓…!)
오소마츠[3성]: 아, 잠깐…!
(쏴아아아아…)
오소마츠[3성]: …아… 멈춰 서서 종이봉투 쓰고있네…
(쏴아아아아…)
오소마츠[3성]: 우와~…이 빗 속에 풀 숲을…달린다 달린다…엇 엇…
오소마츠[3성]: 종이봉투 쓰면 괜찮은거야? …모르겠네에…. 이 비라면 너덜너덜해지잖아.
(쏴아아아아…)
오소마츠[3성]: 하아. 나도 흠뻑 젖고 너덜너덜이지만! …혼나겠네~, 사장한테.
(…탁…!)
오소마츠[3성]: …후우. 그럼~, 돌아가볼까….
(쏴아아아아…)
(부르르르릉…) (타닥타닥타닥…타닥…)
(쏴아아아아…)
하아…하아…
(부스럭부스럭…!) 풀숲 소리 (파앗…!)
쥬시마츠[3성]: 하지메군의…밥, 하아…하지메군의 밥…! …잊어버리지 않도록! 써야해…!
쥬시마츠[3성]: …잊어버리지 않도록! 써야해…!
쥬시마츠: 하아…하아…
잊어버리지 않도록……
(파앗…! 파앗…!) (쏴아아아아….)
(……) (부르르르릉…)
오소마츠: 비인가….
(쏴아아아아….)
조심하자, 조심해야…지.
(쏴아아아아…) (………) (………)
―끝―
전기 미스터리(비) 2화
전기 미스터리 제8화 『묘한 여흥』
(파아아아아앙…) 전차 소리
―8월 상순 어느 날 아카시카역 낮
(…탓) 문 소리
이치마츠[3성]: …후우, 도착했다.
이치마츠[3성]: ………음?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
이치마츠[3성]: …더운데…. 역사 안에만 냉방이 틀어져있나?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저, 저기……」
이치마츠[3성]: …네?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나의 형, …이치마츠 형?」
이치마츠[3성]: …아니, 아닌데.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아 …. 으음~…」 (스멀스멀…)
「어라…? 어라…?」
이치마츠[3성]: ……. 윽…!? …역사 안도 찜통같잖아. …후우….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아 … 『하지메군』이라고 알아?」
이치마츠[3성]: ……. …너, 편지 보낸 사람이야?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아…편지…는…쓰지, 않았어…」
이치마츠[3성]: ……. 하지메군은 모르는데. 왜? …찾고 있는거야? 그 사람을?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저기, 하지메군의 밥을…걱정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치마츠[3성]: ……어디에?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저기…이젠 없는데…」
이치마츠[3성]: …이젠, 없구나.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응…저기…이젠 없어…. 당신은, 이치마츠 형…?」
이치마츠[3성]: ……사람 잘못 본거 아니야?
아 ……. 그런, 가…요….
이치마츠[3성]: 그럼….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편지를 쓴 건 저입니다.
토도마츠[3성]: …시사카 하지메(紫坂 一)씨?
……하지메….
쥬시마츠[3성]: 밥의 하지메군. ……….
―아카시카군 미토리토 미도리토가 밤
(찰싹!)
오소마츠[3성]: 바보야, 너!?
쥬시마츠[3성]: 와! 뭐~하는거야~! 오소마츠 형? 나 때리면 혼난다? 우리 아버지한테~.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공격모션 1]
오소마츠[3성]: 그런 말을 한거야!? 갑자기 초면에?
쥬시마츠[3성]: …응.
오소마츠[3성]: 뭐, 나도 초면인 여자한테 가슴~! 이라고 말해버리는 부분 있지만.
쥬시마츠[3성]: 아하하하…그렇구나. 가슴~! 가슴~!
오소마츠[3성]: 거기에 반응하지마!? 그 있잖아? 너의…그 이야기. 그건 위험하지 않아?
쥬시마츠[3성]: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신경쓰여. …어떡하지?
쵸로마츠[3성]: 복도 구석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오소마츠[3성]: 아앗!? 아~, 잠깐 세상 이야기! 가슴이 큰 여자애 봤대! 그치?
쥬시마츠[3성]: 아하하…. 뭐, 맞아. 아하!
쵸로마츠[3성]: 정말…! 남의 집에서 그만두세요.
쵸로마츠[3성]: 시집가기 전 다요코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당주인 제가 엄벌을 주겠습니다. 창고에 넣고 잠글테니까요.
쵸로마츠[3성]: 낮 동안 날씨가 좋은 날이 이어졌으니까 오늘쯤이면 찜통이겠죠. 하하하, 하하하하, 하.
오소마츠[3성]: 뭐! 거짓말? 또~또, 그런 말 하기는! …눈이 안 웃고있어.
쥬시마츠[3성]: 눈이 안 웃고 있어. 진심 아닐까?
쵸로마츠[3성]: …진심입니다. 농담은 그만하고 방으로 돌아가세요.
쵸로마츠[3성]: 잠깐, 마음대로 다녀오겠습니다.
오소마츠[3성]: 네네, 알겠습니다~! …뭐야, 저 녀석? 손님이 오는데 마음대로 한다고 했어?
쥬시마츠[3성]: 마음대로 간다고 이야기 했으니까, …부엌에 관한 것 아닐까?
오소마츠[3성]: 아아, 그런 의미? 그래. …….
오소마츠[3성]: 이야기로 돌아가겠지만! …너, 그건 위험하다니까!
쥬시마츠[3성]: 그런가.
오소마츠[3성]: 너가 죽여서 말이지!? 산에라도 묻어버린거 아닐까하고 생각한다고? 분명.
쥬시마츠[3성]: 뭐~…!
오소마츠[3성]: 그런 얌전한 타입은 화내면 무서워~. 지금은 평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살해당할걸?
쥬시마츠[3성]: 뭐~…? 갑자기? 그럴수가.
쥬시마츠[3성]: 아, 하지만….
오소마츠[3성]: 음?
쥬시마츠[3성]: 산에는 묻었어. 숨기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에게 회수당할 것 같아서. 괜찮아. 밖에서 왔으니까 아무도 안 찾을거라고 생각해.
오소마츠[3성]: ……나중에, 안내해.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마. 방으로 돌아가자.
쥬시마츠[3성]: …알았어.
오소마츠[3성]: …뭐냐고~! 지역주민 아니야? 가슴의 사람! 그럼, 두번다시 볼 수 없잖아 가슴!
카라마츠[3성]: 무슨 정보야!?
이치마츠[3성]: 또 있었구나. 연호하는 사람.
쥬시마츠[3성]: (...킁킁) 뭔가…맛있는 냄새가 나네. 톳티.
토도마츠[3성]: (킁, 킁!) …진짜다.
―쥬시마츠 축제 전날 심야
(...부스럭부스럭) (부스럭부스럭부스럭)
쥬시마츠[3성]: …오소마츠 형, 오소마츠 형. (부스럭부스럭) 이거…!
오소마츠[3성]: 쉿. …기다리고 있어. 신발 가져올테니까.
…….
(...드륵…!)
쥬시마츠[3성]: 이거! 이거 써. 종이봉투. 방금 막 만든 새거니까.
오소마츠[3성]: 일부러 나를 위해 만들어준거야? ……미안해.
오소마츠[3성]: 그치만, 왜!?
쥬시마츠[3성]: 이 산은 위험하니까.
오소마츠[3성]: 뭐어~…? …그렇구나.
쥬시마츠[3성]: 따라와. 여기서 비교적 가까워.
(...부스럭부스럭…) (챡, 챡…) (부스럭부스럭부스럭)
(부스럭부스럭…)
오소마츠[3성]: 후우…아직 달이 비교적 밝은데 나무가 우거져서 암흑이네…?
쥬시마츠[3성]: (부스럭부스럭…) …이 근처는 비교적 그러네. (착…)
쥬시마츠[3성]: …오소마츠 형, (부스럭부스럭…) 여기야.
오소마츠[3성]: 음…?
쥬시마츠[3성]: (부스럭부스럭…) …오소마츠 형. 이 낙엽 더미 속. 손전등으로 비춰줄래?
오소마츠[3성]: (꿀꺽) …이러면 돼?
쥬시마츠[3성]: 응.
(부스럭...) (부스럭부스럭…)
여기야.
여기에 내 비밀이 숨겨져 있어.
―끝―
전기 미스터리(비) 3화
전기 미스터리 제9화 『겁의 소원』
―비다.
눈이, 비로 변했다.
(쏴아아아…)
―결혼식 다음날 밤 미토리토가 앞
(...찰팍…찰팍)
토도마츠[겨울]: 우왁! 엄청 많이 오네~!! 빨리 집에 들어가자~! 차가워!! 갑자기! 뭐야…정말!
아버지[아버지: 슈트]: 그래, 낙담하지마. 라고 말해도 무리 일지도 모르겠지만…
쵸로마츠[겨울]: …….
아버지[아버지:슈트]: …이 마을의 일이다. …의외로 기다리고 있으면…
(......우뚝) [쵸로마츠: 전기 미스터리 (겨울) 유닛]
쵸로마츠[겨울]: …….
카라마츠[겨울]: 음? …왜 그러는가? 쵸로스케. 갑자기 멈춰서선. 빨리 안 들어가면 감기 걸린다.
쵸로마츠[겨울]: 누가……?
쵸로마츠[겨울]: …누가 집에 있어…!
(드륵…!)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다요코!! 언제 돌아온거야!? 계속 찾고 있었다고!?
쵸로마츠: 다요ㅋ…우왁…!? (콰당!)
쵸로마츠[겨울]: 다요코…!! 다요코…!!
쵸로마츠[겨울]: 다요… (훌쩍…!)
쵸로마츠: 흐아아아아아아아앙…!!
쥬시마츠[겨울]: 아~, 울어버렸네.
카라마츠[겨울]: …우… (훌쩍) 우웃…… (크응~!)
이치마츠[겨울]: …응?
오소마츠[겨울]: 어~라라. 뭐…, 다행이네!
카라마츠[겨울]: 응 ! 다, 다행이다~~~!! (크응~!)
토도마츠[겨울]: 티슈 있어? …자! 어쩔 수 없네~. 헤헷.
카라마츠[겨울]: 응 ! 미안. (크응~!) …훌쩍.
토도마츠[겨울]: 자, 자, 쵸로스케씨도… 아~아~아~…. 기모노! 괜찮아!? 저기.
쵸로마츠: …다요코…! …다요코…!
이치마츠[겨울]: 순경님은 어떻게 된거야?
쵸로마츠[겨울]: …그래! …어떻게 된거야!?
토도마츠[겨울]: 뭐~...? 다요코쨩을 구해준 뒤로 모르겠어…?
토도마츠[겨울]: 엑~… (훌쩍…)
쥬시마츠[겨울]: 아~, 톳티도 울어버렸다.
아버지[아버지:슈트]: 다요코씨, 전화한건…당신인가?
카라마츠[겨울]: 역시 그건 아니겠지 편집장님!?
이치마츠[겨울]: 아니, 봐. 우리가 대피했던 오두막처럼 어딘가 다른 오두막 같은 거 말이야.
이치마츠[겨울]: 전화가 있을지도 모르고…. 아니, …타이밍이 이상한가. …응….
오소마츠[겨울]: …….
쥬시마츠[겨울]: …….
오소마츠[겨울]: …아아….
이치마츠[겨울]: 음? …
오소마츠[겨울]: …한명, 짐작가는 곳이 있어.
―반 년 후 어느 날 아카시카 4쵸메 저택 앞
…안녕하세요~…! 아카츠카 교통 입니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탕) 택시 문 소리
오소마츠[3성]: 오늘도 평소와 같은 라이브 하우스로 괜찮으신가요?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그런 일이 반 년 전에…. …그래서?
오소마츠[3성]: …아니, 혹시나 해서…. 전화한 게 손님이 아닌가 싶어서….
…….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글쎄…… 기억이 안나네.
오소마츠[3성]: …아 그래…?
오소마츠[3성]: 그럼, …어쩔 수 없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
오소마츠[3성]: …밴드 쪽은 좀 어때?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가끔은 보러오지 않겠나요?
오소마츠[3성]: 그래? 그럼 밥 먹고 나서. 마음 내키면.
…….
오소마츠[3성]: 도착했습니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돌아가는 것도 평소처럼 부탁드립니다.
ㅡ몇 시간 후 라이브 하우스 방방지BAR
오소마츠[3성]: …헤에…. 진짜로 노래하고 있네….
…….
오소마츠[3성]: 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아. 잊으신 물건은 없으신가요? 괜찮아?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거스름돈은 괜찮습니다. 다음은 부디 형제분들과 와주세요.
오소마츠[3성]: …아아, 그러네? 물어볼게. 매번 감사합니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반드시.
오소마츠[3성]: …….
―비가 오는 밤
(쏴아아아…)
카라마츠[비]: 이야~, 그 때는 진짜로 놀랐다. 그것이 카미카쿠시라는건가? 훗! 하지만 안심했다.
이치마츠[비]: 쉿! 모를까봐 이야기 해 놓겠지만…
이치마츠[비]: …가끔이지만. 저건 다요코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단 말이지. 괜찮은걸까…?
카라마츠[비]: 뭐? …그런가?
이치마츠[비]: 응. 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봐, 쵸로스케씨 얼버무리니까. 당신에게.
카라마츠[비]: 뭐? 나에게…그런가? 몰랐다…. 얼버무린게 저거구나. 헤에….
카라마츠[비]: 하지만 말이지…. 봐, 그 때, 편집장한테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탓이 아닌가?
이치마츠[비]: …아아, 마츠노의? 뭐, 그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러가지 생각하지 않아? 일상 속에서.
쥬시마츠[비]: …….
토도마츠[비]: 그러고보니 형의 아버지는…어떤 느낌으로 돌아가신거야?
쵸로마츠[비]: ……. 그러고보니 들은 적이 없네. 전혀….
오소마츠[비]: 응? …나?
이치마츠[비]: …….
오소마츠[비]: 나를 키워준 아버지는…
쥬시마츠[비]: …….
오소마츠[비]: 비오는 날에 말이지, 차만 발견되고 그게 끝.
오소마츠[비]: 얼굴도 뭣도 보지 못했어.
카라마츠[비]: 그랬었군.
쵸로마츠[비]: ……. 아무것도 모르는 채라니 왠지 그렇네. …후우.
오소마츠[비]: 그치?
이치마츠[비]: 뭐? …나?
오소마츠[비]: 너, 아직도…아버지를 만나고 싶어?
(쏴아아아…)
이치마츠[비]: ……. 만나고 싶어.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건 싫어.
오소마츠[비]: ……. 그렇네.
(쏴아아아…)
오소마츠[비]: …….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싶은거야?
쵸로마츠[비]: 야? 질 나쁜 농담은 그만해!? 쓰레기네! 망할 장남은…! ……응?
쥬시마츠[비]: …농담 같은게 아니야.
오소마츠[비]: 이야기하자면 길어지는데 말이야….그건….
―비다.
비 오는 날이었다.
(쏴아아아…) (…찰팍…찰팍)
―라이브 하우스 방방지BAR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비를 뚫고 오시는 수고를 끼쳤군요. 상당히 경치가 바뀌어서 놀라셨죠.
카라마츠[비]: …….
쵸로마츠[비]: …….
이치마츠[비]: …….
쥬시마츠[비]: …….
토도마츠[비]: …….
오소마츠[비]: …뭐, 그렇지도 않아.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어머, 그래. 그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끝―
전기 미스터리(영) 1화
전기 미스터리 제10화 『빛 없는 방에서』
어느 가을날.
찻집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가 대를 이었다.
아주 좋아하는 아버지였지만
이 지역 특유의 애교있는 큰 입의 얼굴이었다.
언젠가 나도 닮아갈까하고 솔직히 우울했던 적도 있다.
아직까지는 그럴 기미는 없다.
토도마츠: 후우. …일어날까.
……아빠, 좋은 아침.
모닝은 안하고 있다.
공장의 야근 후 손님을 상대로 모닝이 번창했던 것은 옛날 이야기.
(드륵…!)
토도마츠: 우와, 엄청 파란 하늘이네. 꽤 덥겠네…!
그저 아버지가 계실 때와 다름없이
점심 전에는 가게를 여는 매일.
이틀에 한번, 핫케이크 믹스로 만든 도넛을 튀긴다.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유닛]
단골을 상대한다.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유닛]
순경씨[데카판: 전기 미스터리]: 잘먹었다요. 슬슬 순찰로 돌아간다요.
단골 중 한명인 순경씨. 이 지역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다.
순경씨[데카판: 전기 미스터리]: …근처까지 바래다주겠다요.
…다요….
토도마츠[3성]: …….
(딸랑♪ 딸랑~♪)
토도마츠[3성]: 매번 감사합니다~.
보통내기가 아니다.
젊지 않아!?
상대 여자아이 젊지!?
토도마츠[3성]: …우와~…. 신경 쓰이네.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경 쓰이지!?
신경 쓰인다고 해서 어떻게 할 수도 없지만!
토도마츠[3성]: 준비하자, 준비하자….
밤은 다음날의 재료를 준비한다.
토도마츠[3성]: 으음…살라미, 살라미…하고.
TV 소리 『멋진 달밤이네~!!』
TV 소리 『짜짜짜잔~♪ ―THE END―』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남자 「토도마츠군.」
―나를 그 이름으로 부르는 남자가 나타나
토도마츠: 와아아아아악!!!
쥬시마츠[3성]: 분명 모두 올거야. 또 보자. 내 동생 토도마츠군.
진짜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그게 나의 형 중 한명인 걸 안지 1년하고 10개월이 지났다.
형은 5명으로 늘었다.
오소마츠[3성]: …뭐~야!
제일 위의 형. 이 아카츠카 근처에서 택시 운전사를 하고 있다.
오소마츠[3성]: 지역사람 아니야? 가슴의 사람!
(가슴이 그렇게 좋아?)
오소마츠[3성]: 그럼, 두번다시 볼 수 없잖아 가슴!
(가슴! 그렇게 좋아!?) [오소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유닛]
(나는 배꼽주름이 더 좋아!) (비밀이지만.)
아버지도 가슴파였었나.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
지역 명물, 쌍둥이 만쥬.
통칭 가슴 만쥬.
자주 먹었었지. 뭐, 맛있지만.
토도마츠[3성]: …….
이치마츠[3성]: …왜그래?
넷째 형은 내가 편지를 써서 도쿄에서 와주었다. 조용한 부분이 안심되는 사람이다. [이치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유닛]
쵸로마츠[3성]: 무슨 일이시죠?
이치마츠[3성]: …뭔가, 아무것도 없는 곳을 가만히 보고 있는데. ……괜찮은거야? 이 집.
쵸로마츠[3성]: …하지 말아주세요.
쵸로마츠[3성]: 자자, 자! 내일을 대비해서 일찍 쉽시다.
셋째 형은 잘 이끌어나간다.
오소마츠[영]: 에에~? 마시고 싶은데?
카라마츠[영]: 물론이지! 라고 말하고 참이지만 졸려. 나는 자겠다.
두번째 형도 도쿄에서 왔다. 취재라는 명목이지라지만 업계인이라 그런지 액션이 화려하다. [카라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유닛]
토도마츠[영]: 정말! 불 끈다~!?
「네에에에에…!!!!」
(……달칵) 불 끄는 소리
―심야
(…부스럭부스럭)
(…소곤소곤…소곤소곤)
아까 자기 집에 돌아간 다섯번째 형이다.
오소마츠: 쉿. …기다려. 신발 가져올테니까.
(장남,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형 같은 짓을 하고 있네. 뭔가!)
오소마츠[영]: ……음?
카라마츠: 푸하…! …쿨~….
오소마츠[영]: ……자고 있는거지?
…….
(...드륵…!)
나갔다. 어디에 가는거야? 이런 시간에!?
토도마츠[영]: 후우, 화장실 가고 싶어졌어…. (바스락바스락…)
(끼익끼익, 끼익끼익… (끼이…) 복도에서 울리는 소리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유닛]
토도마츠[영]: 당연한거지만. 우리 집에 비해서 넓네….
토도마츠: …화장실, 어디였더라?
…누가 있어?
그래, 나는 보인다.
…이는 것 같다.
너무나도 평범하게 보였기에 분명히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고 비로소 살핀것이었다.
쵸로마츠[영]: 뭐 하시는 거죠?
토도마츠[영]: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피격모션]
그것을 깨달은 건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금까지처럼 평범하게 집에 계시기 때문이고…
쵸로마츠[영]: 너무 놀라잖아요!!
토도마츠[영]: 죄, 죄송합니다~…. 화장실이 어디였죠?
쵸로마츠[영]: 이쪽입니다.
쵸로마츠[영]: 따라가 드릴까요?
토도마츠[영]: 부탁드립니다…!
(…탁…!) 불 키는 소리
카라마츠[영]: 무슨 일인가?
토도마츠[영]: …눈이 떠져서….
카라마츠[영]: 잠을 조금 잤더니 눈이 떠져버렸군. 가볍게 다시 마시지 않겠나?
쵸로마츠[영]: ……그렇네요….
토도마츠[영]: 노래라도 부르시겠나요?
토도마츠[영]: 자, 한 곡 어떠신가요?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1]
이치마츠[영]: 뭐? …에엑?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1]
(탁, 탁…탁, 탁…)
오소마츠: 오! 다들 일어나있잖아! 뭐 하고 있어? 즐거워 보이네.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1]
쥬시마츠[영]: 안녕하세요.
쵸로마츠[영]: 아! 안 보인다고 생각했더니… 뭐 하고 있나요? 이런 한밤중에…!
카라마츠[영]: 모처럼 돌아오지 않았나! 자자, 한잔해! [카라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1]
쥬시마츠[영]: 하나~둘, 전라맨!! [카라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2]
오소마츠[영]: 백물어, 하지 않을래?
취기도 올랐고 장남의 제안에 우리는 승낙했다.
토도마츠[영]: 그래서 말이야…! [오소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1]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백번이나 괴담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모했다.
우리들은 술에 취해 도중에 잠들어버려서… [이치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1]
쵸로마츠: 히에에에에에에!! [이치마츠: 전기 미스터리(영) 공격모션 2]
나는 꿈결 속에서 이 밤으로 이어지는 첫날밤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 때, 놀랐던 건…
쥬시마츠[3성]: 내 동생 토도마츠군.
쥬시마츠[3성]: … (힐끗)
그 때, 놀란 건… 나랑 얼굴이 닮은 것 뿐만 아니라
쥬시마츠 형이 아버지가 있는 쪽을 「힐끗」하고 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다용: 찻집의 마스터 공격모션 1]
―끝―
전기 미스터리(영) 2화
전기 미스터리 제11화 『벌레가 기다』
쥬시마츠[3성]: 이 일기장 가지고 있어.
다섯번째 형이 두고 간 일기장.
……오래되고, 군데군데 페이지가 없다. (팔랑)
토도마츠[3성]: 또, 페이지가 빠졌어….
돌아가신 아버지의 필적과도 내가 쓴 글씨와도 왠지 모르게 비슷한 글씨.
토도마츠[3성]: 누가 쓴걸까. (팔랑…)
가게 문을 닫으면 TV를 켠 채 그 일기장을 넘기는 일이 잦아졌다.
토도마츠[3성]: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녀석들은 모방하는 것밖에 하지 않는다. 이런 사태를 용서해도 좋을리가 없다.」
토도마츠[3성]: 「나와 같은 얼굴, 같은 이름의 것이 이렇게 있어도 좋을 리가 없는 것이다.」
토도마츠[3성]: (팔랑…) …우와. …뭐야 이 페이지.
TV소리 《지지지, 지직…》
토도마츠[3성]: …음…. 아, 이런. 제대로 자야지.
후아~암…. 졸려…
쥬시마츠[3성]: 『24개월 후에… 다시 만날 수 있어.』
토도마츠[피]: …24개월 후에 뭐가 있는거지?
……. 음?
……….
토도마츠[피]: 아! (덜컹!) (딸랑♪ 딸랑~♪) 문 소리
(…타타타타, 타타타탁!)
토도마츠[피]: …잠ㄲ!
(…찰칵! …삐걱삐걱!)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에피소드)D 유닛]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토도마츠[피]: 빨라서…쫒아갈 수가 없어…
(뭐야!? 지금 들여다본거지!)
그런데 도망갔다? 어떻게 된거야!?
―다른 날
토도마츠[겨울]: 『뉴욕 뒤에서 뒤쪽 방향 육십보에서 영점(ニュウヨクノウラデウシロムキ ロクジュウホデレイチテン)』
토도마츠[겨울]: 우리 가게…뉴욕인가…?
토도마츠[겨울]: 육십…보… 「걸어」?
……29, 30…와.
토도마츠[겨울]: …이쪽이라면 막다른 골목… 뒤에서 돌아서….
(따르르릉~! 따르르릉~)
토도마츠[겨울]: 네, 뉴욕입니다…
카라마츠: 「건강해? 어떻게 지내?」
토도마츠[겨울]: 뭐야, 큰어머니인줄 알았어. 응, 뭐 딱히 다른지 않은데. 무슨 일이야, 형?
카라마츠: 「아니, 어떻게 지내나 싶어서 말이야!」
토도마츠[겨울]: 뭐~? 어떻게라니…. 뭐야~, 신경써준거야? 아, 그렇지…. 있잖아?
카라마츠: 「막다른 길?」
토도마츠[겨울]: 뭐 글쎄… 심심풀이 같은 건데! 뭔~가, 분하네~…!
카라마츠: 「거기…가게 입구부터 앞문까지 직선이었지?」
토도마츠[겨울]: 뭐~? … 뭐, 그런 구조네.
카라마츠: 「가게 앞 거리의 폭은?」
토도마츠[겨울]: …으음~? 7보 정도?
카라마츠: 「건넌 곳은?」
토도마츠[겨울]: …오래된 동네 건물이 남아있네. 그렇구나. …그 방향으로는 아직 시도하지 않았어! 해볼게!
카라마츠[겨울]: 훗, 빙고인가? 전화한 보람이 있었군. 또 보고해줘? 그럼.
토도마츠[겨울]: 응, 고마워 형!
빙고였다.
쵸로마츠[겨울]: 창고인가요?
쵸로마츠[겨울]: 누구의 소유의 창고일까요.
누구 소유의 창고이든 열쇠는 우리 집에 있었다.
토도마츠[겨울]: …음~젠장. 녹슬었나? …큭! …안 돌아가네.
토도마츠[겨울]: …자전거용 오일. 넣어볼까?
(…득, 드득) (…끽, 끽)
토도마츠[겨울]: …조금만 더…!
(…슥, 스슥…) (찰칵..!)
창고 열쇠는 부수지 않고 끝났다.
토도마츠[겨울]: …뭐야, 여기. 거의 비었네…?
오래된 가방과 종이 뭉치가 툭하고 놓여져 있었다.
토도마츠[겨울]: (…탁!)
토도마츠[겨울]: …우왁, 먼지 투성이. …원고지…?
그 맨 앞의 종이에는 제목처럼 「백물어」라고 쓰여 있었다.
토도마츠[겨울]: 일기 필체와는…다르네…. 이름이 쓰여 있어….
아카…시카…
(휘이이이이이이잉…)
쵸로마츠[잔치]: 다요코가 없어….
편집장[아버지:슈트]: 찾자. 하지만 일단은 스스로의 신변안전 확보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가…! 으음음음…!
갑작스러운 심한 눈보라였다.
쥬시마츠[잔치]: 이 사람이 마츠노씨?
카라마츠[잔치]: 그렇다. 마츠노 편집장이다!
아버지[슈트]: 이 바보녀석!! 아버지라고 불러!!
토도마츠[잔치]: …이 앞에 꽤 가까운 곳에 오두막이 있을 거에요…!
카라마츠[잔치]: 정말인가!? 좋아! 거기로 가자!!
오소마츠[잔치]: 에에~…! 산에 대해 잘 알고 있네…의외야~!! 산 오르기도 해? 누구랑?
토도마츠[잔치]: 혼자서.
쵸로마츠[잔치]: 혼자!? 못 들었어!
토도마츠[잔치]: 말한 적 없으니까 그렇지!?
(………)
토도마츠[잔치]: 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몸을 숨길 수 있다니…뭐로부터?
아버지[슈트]: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녀석들」로부터…일까, 음.
아버지[슈트]: 다들 체력 보존을 해두는게 좋아. 몸을 따뜻하게 하고 쉬어. 담요도 있는 것 같다.
쵸로마츠[잔치]: 추, 추워…. (딱딱딱딱…)
이치마츠[잔치]: 젖은 기모노는 벗는 게 좋아.
(…타닥타닥) 난로 소리
아버지[슈트]: (…바스락바스락) (팔랑…)
이치마츠[잔치]: ……뭐하고 있어?
아버지[슈트]: 음? 일어나 있었나? …메모를 말이야. 뭐든지 기록을 남겨두는 거야.
토도마츠[잔치]: …흐음~…. 왠지 하지메씨를 많이 닮았네! 헤헤헤!
이치마츠[잔치]: …….
(나와 돌아가신 아버지와 많이 닮은 글씨….)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잔치) 유닛]
그 오래된 일기와 똑같아.
카라마츠: …쿠울….
토도마츠[잔치]: …벌써 자고 있어.
카라마츠: 음? 안 잤다. …쿠울….
오소마츠[잔치]: 일단 부정해보는거야? 나도 자야지~. (뒹굴) …색…
쵸로마츠: 색…색…
쥬시마츠: …쿨~…쿨~….
아버지[슈트]: 아무튼 너희들이 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야… (…훌쩍)
아버지와 뭔가 닮았다. …아버지.
아버지[슈트]: …몇 명이나 자신과 같은 인간이 나타났을 때는 아무래도 머리가 이상해진 것이 아닌가 싶었다.
아버지[슈트]: …모방, 모방…결국은 그것이지만. 인간은…없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숫자였는지….
아버지[슈트]: 「체인지링(changeling/取り替え子)」이라고 들어본적 있나?
나는 듣자마자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페이지를 떠올렸다.
토도마츠[3성]: (팔랑…) …우와. …뭐야 이 페이지.
『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
『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
『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正 』
아버지[슈트]: …차례차례로 자신과 같은 얼굴의 것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마츠노」라고 자칭한다.
토도마츠[잔치]: ………….
아버지[슈트]: …옛날에 여기 지역에 갇혀 있을 때의 이야기다. … 벌써 다 잠들었나….
나는 듣고 있었지만―
그대로 잠들어버린 듯 하다.
―끝―
전기 미스터리(영) 3화
전기 미스터리 제12화 『저기 앞집의 남자아이』
(딸랑♪ 딸랑~♪)
오소마츠[3성]: …여. 오늘은 이쯤에서 마감하지 않을래?
토도마츠[피]: 응? 오자마자 뭔데! …… (힐끗) 6시라…. 아마 이제 손님 안 오고 괜찮은데?
오소마츠[3성]: 고기라도 먹으러 가지 않을래?
토도마츠[피]: 응! 그래~! 역시 형이야. 그 제안, 마음에 들어~! …어디? 텍사스?
오소마츠[3성]: 그래! 자, 빨리 마감해.
(덜컹…!) 차 문소리
토도마츠[피]: 오래 기다렸지~!
오소마츠[3성]: 조수석 타는구나~. 딱히 상관없지만.
토도마츠[피]: 아, 미안. 무심코 그랬어!
오소마츠[3성]: 잠깐 우리 집에 들러도 돼? 옷 갈아입고 올게.
토도마츠[피]: 그래~. 냄새 날테니까~! 근데 차에서 냄새나지 않을까? 이걸로 가는거지?
오소마츠[3성]: 뭐~그렇지~…. 들어올래?
토도마츠[피]: …조금 흥미 있을지도~!
오소마츠[3성]: 뭐? 그런 이유로!? (찰칵…)
토도마츠[피]: 아니, 농담이야…! 왠지 모르게 혼자 기다리는 건 싫거든.
오소마츠[3성]: 겁이 많은거야? 들어와서 그쯤에서 기다려. (부스럭 부스럭…)
토도마츠[피]: …와아. 뭐야! 이거~? 이런 곳에…빈 깡통 놔두긴~! 치운다?
오소마츠[피]: 아…! …그건 안 돼.
토도마츠[피]: ……왜? 쓰레기 아니야?
오소마츠[피]: 그 3개는 되는데, …이건 안돼.
토도마츠[피]: …그렇구나. 흐음~….
알기 쉬울 것 같지만 의외로 모르는 부분도 있다.
―스테이크 하우스 텍사스
(…칙~…!)
오소마츠[피]: 아~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토도마츠[피]: 잘 먹겠습니다~! 후후후!
오소마츠[피]: …그래서 말이지. 그 여자, 그대로 돌아왔대.
토도마츠[피]: (우물우물…) …….
오소마츠[피]: 너, ……어떻게 생각해?
토도마츠[피]: 음~… 100화까지 앞으로 조금만 더?
―며칠 전 아카시카 4쵸메 저택 앞
안녕하세요~! 아카츠카 교통입니다~!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잘 부탁드립니다.
오소마츠[피]: 항상 가는 라이브 하우스로 가면 되죠?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네…. 키득키득….
오소마츠[에피소드]: 출발합니다~.... …왜 웃는거야?
토토코: 조수석에 있는 상자…. 키득키득…!
오소마츠[에피소드]: 아아, 이거? 이건 답례로 나눠주는 거야.
토토코: 무서운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면서요. 소문이 돌고 있어요. …키득키득.
오소마츠[에피소드]: 뭐~!? 벌써?
토토코: 이 주변인걸요. 그렇지요…?
오소마츠[에피소드]: …하긴 그렇지? 그런데 전해지는 게 빠르네. 그럼 다 알지? …얘기가 빠르겠는데?
토토코: …키득….
오소마츠[에피소드]: 에~.... 보답으로 캔 커피 2개 줄테니까!
토토코: 그렇네. 간직해둔 이야기를 해줄까요?
오소마츠[에피소드]: … 왠지 그런 말을 들으니까 듣고 싶기도하고…안 듣고 싶기도 하고. …가, 가르쳐줘. 어떤 이야기인가요?
토토코: 언제 쯤일까…
토토코: 나, 이 지역 사람이 아닌거 알고 있지?
오소마츠[에피소드]: …뭐어, 그런가 보다 하고…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언제부터 이 마을에 살고 있었는지는 난 기억이 안나.
오소마츠[에피소드]: 뭐, 그렇겠지?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그치만 말이지, 나… 생선가게 딸이었던 기억이 있어. 이상하지?
오소마츠[에피소드]: 뭐? 생선가게?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그래. 하지만 철들었을 무렵부터 여기서 살고 있었을텐데….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이상하다 싶어서…어느 날, 찾아봤어. 마을 밖에서.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그랬더니 말이지, 있었어. 기억 그대로의 내 집이.
오소마츠[에피소드]: …….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무심코, 꿈이 아니었구나! 하고 그 집의 벨을 누르려고 했어.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근데 말이야. 벨 누르는 걸 그만뒀어.
오소마츠[에피소드]: …왜?
토토코: 그 집에는…
토토코: 내가 있었어. 또 한명.
오소마츠[에피소드]: 뭐? 자매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토토코: 아니. 나였어. 토토코라고 불렸어.
토토코: 진상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토토코: 말을 건 순간, 어느 한 사람이 사라져버린다면?
토토코: 그게 나라면?
토토코: 그렇게 생각하니 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대로 돌아왔어.
오소마츠[3성]: …….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어때? 무섭지.
토토코[전기 미스터리]: 어라. 자극이 너무 심했나보네. …그럼, 또 돌아가는 길도 부탁드려요.
……. [오소마츠: 전기 미스터리(3성) 유닛]
오소마츠: 너, ……어떻게 생각해?
오소마츠[피]: 지금으로서는…제일 무서운 이야기 아니야?
토도마츠[피]: ……확실히 그렇지. 백화에 어울릴 정도로 무서울지도.
내가 그 이후에 창고에서 찾게 될 오래된 원고지에 적혀있던 이야기와 우열을 다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유닛]
쵸로마츠: (딸랑, 딸랑~♪)
쵸로마츠[피]: ……. 오늘. 이지요?
토도마츠[피]: …….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 [쵸로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공격모션 1]
지역 명물, 쌍둥이 만쥬. [이치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공격모션 1]
통칭 가슴 만쥬. [쥬시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공격모션 1]
자주 먹었었지. 뭐, 맛있긴했지만. [카라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공격모션 1]
조금만 더 모으면, [오소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공격모션 1]
백화가 모인다. [토도마츠: 전기 미스터리(피) 공격모션 1]
―끝― [얼음물의 얼음이 부딪치며 나는 소리가 난다.]
헤소쿠리 워즈 언리미티드 Episode 8 [보고 싶으신 분들은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가능한 전체 스토리에서 봐주세요] [부가 설명에 양녀, 가정부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략]
(♪띵동~…)
…안녕하세요….
(끼이이이…)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있어?
고모 「있단다. 무슨 일이니? 아직 일하는 중이잖아.」 [다용: 어머니 유닛]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그래. 아직 일하는 중이야.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잠깐 들렸을 뿐이야…
고모 「어머어머, 무슨 일이니? 어린애처럼 응석 부리고….」 [다용: 어머니 유닛]
오소마츠: ……
고모 「어머어머, 왜 그러니? 얘도 참…」
오소마츠: …계속 어리광 부리며 보살핌 받고 싶은 거 뿐이야…
고모 「그래그래, 착하지.」
고모 「…왜 그러니? …아직 일하는 중이잖아? …」
오소마츠: ……
오소마츠: …있잖아, 고모?
고모 「왜 그러니?」
오소마츠: ……고모…사실은 우리 엄마가 아니지?
고모 「…왜 그러니 갑자기? 내일은 그게 지나가는 날이지?」
오소마츠: …고모, 그걸 항상 어디서 듣고 아는거야?
고모 「글쎄, 어디일까…? …어머, 이상하네.」
고모 「평소보다도 이르지 않니?」 (…끽…) 이젠…마을 변두리에…」 (끼긱…) [오소마츠: 택시 운전수 유닛]
고모 「어머, 벌써 가는거니?」 (…끽…끼릭…) [오소마츠: 택시 운전수 유닛]
고모 「벌써…가는거니?」 (끼긱…)
고모 「평소보다…이르…조심…해서…」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역시, 평소보다도 일렀어. 가야 돼…. 미안해.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또 진료소 갈때는 전화해.
고모 「알겠어. 잘 다녀와, 오소마츠.」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고모, 망가진 게 아니었구나. 가끔씩 날 그렇게 부르고.
(…쿠――웅…쿵―…)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아직, 멀어.
(…쿠――웅…쿵―…) (…쿠―웅…쿵―…)
―아카시카 진료소
하타보[전기 미스터리]: …죠…. 이런 시간에 무슨 일인가요?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아가씨, 있어?
하타보[전기 미스터리]: 딸은 치료중이에요.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이런 시간에!? 잠깐만…!
하타보[전기 미스터리]: 아아! 열면 안 돼요!
차에 있는 남자 「…아아, 괜찮아. 내가 부른거에요.」 [○○마츠?: 폐쇄병동(휠체어) 유닛]
차에 있는 남자 「고마워요, 아카시카 오우조우군.」 [○○마츠?: 폐쇄병동(휠체어) 유닛]
…… [히지리사와 쇼노스케: 폐쇄병동 유닛]
……스륵스륵… [히지리안: 거대 보스 유닛]
차에 있는 남자 「…이미 녀석은 이 안에 있어. 그 물건 가져왔니?」 [○○마츠?: 폐쇄병동(휠체어) 유닛]
오소마츠[택시 운전수]: 종이 봉투로…어떻게 할려고.
차에 있는남자 「어떻게 하냐니, 머리부터 쓰기 마련이잖아.」 [○○마츠?: 폐쇄병동(휠체어) 유닛]
이걸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게 좋으니까 말이야.
―마을 변두리의 풀숲
(…쿠――웅…쿵―…)
쥬시마츠[구가의 아들]: 여기! 여기 숨어! (부스럭……)
쵸로마츠[화도가의 아들]: 기다려! 다요코가…!
토도마츠[찻집 아들]: 괜찮아! 저쪽에 숨어있어! 그것보다도 축제 행렬이…!
쥬시마츠[구가의 아들]: 아! 뭘까…가면이…!
쵸로마츠[화도가의 아들]: 가면!? …와악! 뭐지…? 저런거 본 적 없는데?
쥬시마츠[구가의 아들]: 운석의…해골 같은 가면이다.
토도마츠[찻집 아들]: 이거랑 전화나 전차가 멈춰있는 거랑…관계 있는거야?
쥬시마츠[구가의 아들]: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쥬시마츠[구가의 아들]: 평소랑 다른 프로세스가 일어나고 있는 건 틀림없는 것 같아.
(…쿠――웅…) (꺄아――! 와―…!) [히지리안: 거대 보스 공격모션 1]
쥬시마츠[구가의 아들]: 간섭받고 있어…! 가야 돼…!
토도마츠[찻집 아들]: 어디 가는거야? 쥬시마츠 형!!
(샥샥샥샥…!) 풀숲 걷는 소리
마을에서 돌아온 후. [이치마츠: 역사학자의 아들 유닛]
새롭고 조용한 일상이라고 할 만한 것… [이치마츠: 역사학자의 아들 유닛]
카라마츠[신참 기자]: 이봐, 하지메. 밥 먹었나?
게다가 구원받은 기분이 들면서도 [아버지: 슈트 유닛]
소식을 알 수 없는 아버지에 대한 걸 잊는 일은 없었다. [이치마츠: 역사학자의 아들 유닛]
―마츠조 편집부
(…뚜루루루루…뚜루루루…) (…칙! 칙! 지직…!) (…삐――… 칙! 칙!)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역시 연결이 안 돼.
카라마츠[신참 기자]: 통화 중인거 아닌가?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뭔가 이상해. 역시 가볼래.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열쇠는 우체통 봉투니까.
카라마츠[전기 미스터리(오니) D]: 알겠다, 조심하고. 다른 애들에게 안부 전해줘.
―사회인으로서 바쁘게 살고 있는 형을 놔두고 나는 혼자서 아카츠카 마을로 가려고 하고 있었다. [이치마츠: 역사학자의 아들 유닛]
아빠와 연락이 안 됐을 때 보다도 불안감만 커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치마츠: 역사학자의 아들 유닛]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어라…?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어라? 이 홈이였지?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시간표도…! 노선도도…!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우와….아아아아아아아!!
(…탁탁탁탁…)
카라마츠[전기 미스터리(오니) D]: …음~? …누구지…탁탁하고…
(…철컹!)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하아 하아 하아…
카라마츠[신참 기자]: 뭐야! 너였냐, 하지메! 깜빡한 물건이라도 있나?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하아 하아 하아…아…아카츠카가…
이치마츠[역사학자의 아들]: …타카시군이…
(고오오오오……) [바람 소리 / 카라마츠: 전기 미스터리(오니) S 공격모션 1]
[이 이후로도 쥬시마츠(토시오)는 스토리에 등장합니다. 꼭!!! 언리미티드 전체 스토리로 봐주세요!!! [바로가기 링크]]
Episode 11
[전략]
(삑―…)
오소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다음 지령의 정보다.
카라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카카오 마츠에 치명적인 피해?
쵸로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그거, 바이오 테러의 가능성도 있다는 거야?
이치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싫네. 빨리 해명하자.
토도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이건? 육각형 마크?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쥬시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그렇구나. 벌이 관련되어 있을지도.
쥬시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저기, 운전수씨 아직이야~?
이치마츠[스위트 빌런(검은 슈트)]: 캔커피는 산거야?
네. [다용: 택시 운전수 유닛]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출발해볼까요!
[후략]
[부가 설명: 다용(택시 운전수)는 오우조우(오소마츠)의 양아버지로 양녀,가정부 스토리에서 나온 유닛입니다. 동일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우조우의 언급에 의하면 비오는 날 차만 발견됬다고 언급됩니다. 양녀 스토리에서도 죽은게 아닌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 장례식을 치른다고 나옵니다. 또한 자주 담배를 피웠는데 불을 붙이지 않았음에도 어느새 오랜지색으로 빛나며 연기가 났다고 합니다. 본인은 속임수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가정부 스토리 마지막 부분에 논두렁길에 택시를 세워두고 도련님(오우조우)과 함께 택시 옆에 서있었다는 오소코의 대사가 있습니다.]
